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놈/사례 (문단 편집) == 마트 및 시장 == 작게는 편의점과 별다를 거 없는 슈퍼마켓부터 크게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등에서까지 주차 문제, 물품의 가격 및 질, 서비스 만족도 등등 다양하다. * 쇼핑카트 정리 요원에게 '''냅다 카트를 밀어버린다.''' 무게가 좀 있는 금속 재질 카트라면 직원이 다쳐 손해배상 청구를 받는 일이 생긴다. * 안전요원의 지시를 무시한다. '''가족이나 친구들 보는 앞에서 쪽팔린 줄 모르고''' 그러는 경우도 있다. * 대형마트 내에 입점한 화원의 사례로 '''꽃이 몇 달 지나서 죽어버렸으니 환불을 해달라는 경우가 있다.''' * 주차 관리 요원에게 별의별 핑계를 대면서 규정을 무시하고 편의를 봐달라거나 '''대놓고 돈을 안 내겠다고 버티기도 한다.[* 영업방해죄로 주차요금의 열 배가 넘는 돈을 물 수도 있으니 그냥 내고 나가는 게 좋다!]''' 손놈이 버티다가 뒷차들이 빨리 나가라고 경적을 울려대면 직원 입장에서는 경찰 불러서 일 커지게 하는 것보다는 그냥 몇 천원 손해 보고 내보내는 경우가 더 많다. * 다른 마트는 주차요금 안 받는데 '''왜 여기는 요금 받느냐고''' 징징거리기도 한다. 당연히 주차요금을 받고 안 받고는 자본주의 민주주의 사회에서 업체측이 결정할 일이다. * 주차요원의 통제를 무시하고 그냥 나간다. 주차팀 측에서 CCTV로 다 모니터링하고 있고 녹화된 영상 토대로 경찰에 신고할 수 있으니 하지 말자! * 며칠 전 구매한 오래 가지 못하는 과일을 들고 와서 상했다고 변상하라 하는 경우. 없을 것 같지만 있었다. 심지어 냉장보관을 하면 안 되는 종류였지만 냉장보관까지 하고 들고 와서 생떼를 썼다! * '''쇼핑카트를 자기 집으로 가져간다.''' 2010년대들어 보증금 명목으로 100원을 투입하고 이용하게 하는 마트들이 줄어들면서 카트 도난 사고가 종종 일어나는데, 적발되면 [[절도죄]]로 처벌받는 건 당연하고, 쇼핑카트 분실로 인한 손실액은 물건값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일본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일본산 제품을 왜 판매하냐고 아르바이트생에게 따지는 사람도 있다. 해당 아르바이트생이 쩔쩔매자 선임 근무자가 고객들의 기호를 막을 권리가 회사엔 없다고 설명했으나 그래도 들어먹질 않으니 고객센터로 보내버렸는데, 당시 주위 손님들도 그 손놈을 한심하게 보고있었다. * 1개 주문해 놓고 2개 주문했는데 왜 안주냐고 따지는 꼰대. * 무인계산대 오류 난걸 알바생한데 화풀이하는 꼰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