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놈/사례 (문단 편집) == 주차장 == * (백화점 주차장의 경우) VIP석임을 말했고 라바콘으로 막아뒀음에도 VIP석에 주차하려고 하는 경우. 나중에 욕은 주차장 관리요원이 다 먹게 된다. 노약자나 장애인은 시설 내부에 해당 주차시설이 따로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그쪽으로 가는 것이 좋다. 그러나 어떤 곳은 손님하고 싸워봐야 골때리니 최초 1회는 설명과 함께 거절하고 그래도 요구하면 열어주라고 가르치는 경우가 있다. * 높이 제한 구역이라 주차가 불가능함에도 빡빡 우기면서 들어갔다 차량과 시설물을 깨먹는 손놈. 이 경우 차량 박살나서 기분 더러운 손놈의 발광과 시설물 파괴로 안전팀과 시설물 관리 팀에서 주차 팀으로 잔소리를 날려서 완전히 난감해진다. 일단 대처법은 높이 제한 구역임을 설명하고 괜찮다고 말할 시 예전에도 괜찮다고 진입했다 차량 파손 사고가 난 적이 있고 수리비가 장난 아니게, 대충 백만원 단위로 나왔었다며 겁을 주는 것. 사실이든 아니든 보통 이쯤에서 겁을 먹고 조용히 딴데로 간다. 특히 새로 뽑은 차고 할부가 남았다면 더욱 겁 먹는다. 그리고 보통 높이 제한 구역이 있을 경우 입구 요원이 주차장 내부 요원에게 무전으로 높이 제한 차량이니 주의하라고 전달하니 잘 숙지하고 높이 제한 구역이 어디어디인지 잘 파악하는것도 중요. 승용차와 SUV[* 기계식에서는 불가능할 확률이 높다.]는 높이 제한에 걸릴일이 거의 없겠지만, 전고가 2m 가까이 되거나 초과되는 차들은 제한 받을 확률이 높다. 대부분 주차장들은 높이가(높이 제한이 없는 주차장은 제외) 2~2.3m[* 보기 드물지만, 1.8m도 존재한다. 혹은 2.4m 이상이거나...]로 제한 되어 있는데 그랜드 스타렉스나 포터2[* 카고와 같은 적재함 높이가 차량 지붕의 높이를 초과하지 않을때에만 한정.][* 두 차량이 전고가 1.9~2m인데, 2m 제한 구역일 경우 안테나 등이 달리면 들어가기가 애매 할 수도 있다. 이는 주차요원에게 확인 해볼것.]등은 웬만한 지하주차장에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전고가 2m를 약간 넘기라도 하면 들어가기가 매우 까다로워 지며, 보다 훨씬 넘는다면 '''그냥 못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이런 차량들은 높이 제한이 없는 지상에 주차하면 되는데, 문제는 지상에 주차 할 수 있는 공간이 거의 부족하다. 특히, 요즘에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가 많아진데다가, 택배차량 같은 탑차들이 지상으로 진입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 주차된 차에 사람이 탔으니 나가면 주차한다고 근처에서 버티는 손놈. 바로 나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한참을 있다 나가는 등 그 유형이 다양한데 굳이 거기 주차한다고 버틴다. 물론 차에 타서 바로 안 빠지고 있는 사람도 문제긴 문제다만... 특히 주말 러쉬 타임에 이 지랄을 하면 주차 유도 요원들은 혈압이 솟는다. 소통을 막기 때문. 다른 데 자리 많다고 해도 굳이 대겠다고 지랄을 하는데 차량이 뒤에 많이 밀렸다고 말하면 이쯤에서 듣고 가는가 하면 끝까지 버티는데 뒤에서 경적으로 짜증을 내면 그때야 슬그머니 간다. * 차 사이즈를 보고 주차 공간상 안될게 뻔하니 다른 자리로 보내도 그 자리를 고집하는 손놈. 그래놓고 문열고 나올때 좁다고 투덜댐은 기본이고 문 콕을 시전한다. 이 경우 문콕을 당한 차의 차주가 유도 요원들에게 화를 내는건 당연지사. 특히 차폭이 큰 SUV 이상급이나 승용차라도 차폭이 큰 그랜저, 제네시스 G80, 제네시스 G90급이 이렇다. 주차 유도 요원들이 다 보고 안 되는지 되는지 판단해서 조치하는 거니 제발 안 된다고 하면 좀 듣자. 특히 해당 자리 양 사이드로 차 폭 큰 차 둘이 있는데도 굳이 들어가려고 난리를 치면 더욱 짜증난다. * 주차석을 두 개를 차지하고 주차하는 손놈. 엉뚱한 주차관리요원이 욕을 바가지로 먹는데 특히 주차할 자리가 없어서 주차장 내부를 뱅뱅 돌아다니는 손님들이 그 꼴을 보고 한명씩 돌아가면서 욕하는 것은 진짜 [[답이 없다]]. 혹 주차 도중에 주차요원이 그걸 발견하고 재 주차를 요구하면 대부분은 다시 주차를 해 주지만 일부 손놈들은 또 주차요원에게 욕을 한다. 차라리 주차 힘들다고 변명하면 그나마 낫지 일부는 대놓고 귀찮다고 욕을 하기도 한다. * 일반인이면서 노약자나 장애인 전용 주차석을 차지하는 손놈. 가장 압권은 장애인 차량은 확실한데 장애인은 없고 엉뚱하게도 장애인용 신분증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 타고 다니는 경우다. 이런 것을 다른 손님들이 보면 진짜로 항의가 넘치게 된다.[* 주차요원 입장에서도 이걸 일일이 단속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장애인 차량은 확실하고 본인이 아프다는데 뭐라 하겠는가.][* 요즘은 어플로 민원신고를 할 수 있으니, 사진 몇 번 찍고 신고하면 바로 근처 관할 시.군.구청으로 해당내용이 전송된다. 그러니 장애인 마크가 없는 차량이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하고 있으면, 바로 어플로 신고하자. ~~그리고 [[과태료|주차비용]]으로 10만원을 받아간다. 것도 나라에서~~] * 주차장 통로에 주차하는 손놈. 다른 차량이 빠져나갈 수 없게 되므로 대혼란사태가 발생한다. 겉보기에 다른 차량이 통과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걸 실행에 옮기면 안된다. 특히 지하주차장이나 고층 건물 주차장에서 이런 경우가 발생하면 손을 쓸 수 없다. 정히 방법이 없다면 주차장 관리요원을 불러서 의논해 보라. 이와 달리 최대한 많은 차량을 주차하기 위해서 통행량이 비교적 적은 통로에 이중주차를 허용하는 곳도 있다.[* 주말 오후 대도시 중심가의 백화점에서 자주 행해진다.] 대부분 통로당 1~2대 정도고 조건은 소형차[* [[현대 엑센트|엑센트]], [[기아 프라이드|프라이드]]급]이하에 변속기는 중립(N), 주차브레이크를 푼 상태만 가능하다. 해당된다면 관리요원의 지시에 따르자. 안 그러면 다른 차를 긁을 수 있다. * 주차장 입구에 주차하는 손놈. 주로 자기 편하려고 주정차 금지주역인 주차장 입구 근처에 무단으로 주차하는 경우다. 당연히 대혼란이 발생한다. 보통은 주차장 관리요원이 감시하는 터라 불가능하지만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하면 반드시 주차하는 끈질김을 보인다. * 주차 자리가 꽉 차 있어서 자리가 있는 쪽으로 안내해도 무시하고 새치기하는 손놈. 간혹 새치기하면서도 욕한다. 심지어는 자리가 없다는 것을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안쪽으로 들어가는 손놈도 있으며 그 손놈들은 높은 확률로 다시 한 바퀴 돌아서 욕을 한다. 그리고 주차비가 나오면 오래 기다렸으니 환불해달라는 요청까지 심심치 않게 한다. 물론 기다렸다 주차하겠다고 스스로 요청하면 그냥 보내주고 대기장소쪽의 관리요원에게 무전쳐서 대기차량 간다고 알려주면 끝. 이 경우는 자기가 선택한거니 어쩌겠나. 특히 주차비 안 받는 곳이면 더 그런다. * 비 오는 날 서행운전 부탁에도 불구하고 과속을 하는 손놈. 비가 내리게 되면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멈추기가 힘들어 지는데 잘못하는 순간 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이나 주차중인 자동차, 주차시설물을 들이받을 수가 있다. 말 그대로 도로 위의 시한폭탄. 심지어 사고를 낸 후 책임을 주차장 책임으로 몰아가는 손놈도 존재한다. * 주차 요금을 안 내려고 하는 손놈. 대부분의 주차장은 주차 요금을 받는데도 그런 건 안중에도 없다. 정산 근무자가 주차 요금에 관해 설명을 해 준 후 툴툴거리며[* "이래서 여기 장사가 되겠느냐", "뭐가 이리 비싸냐", "평일에도 요금 받느냐" 등] 요금을 지불하는 손님들은 그나마 양반이다. 그러나 요금을 못 내겠다고 버티는 손놈들이 있기 때문에(상품 영수증을 준비하지 않은 채 자기가 산 물건을 보여주면서 영수증을 뭐하러 보여주냐고 따지고[* 주차장이 포함된 대부분의 쇼핑시설은 매장에서 구매한 상품의 일정 금액만큼 주차 요금이 할인된다. 따라서 고객의 주차 요금을 할인하려면 고객이 구매한 상품의 영수증 확인이 필수적이다. 그런데 그 요금을 내기 싫다고 차를 돌려 매장에서 할인이 가능한 금액만큼의 상품을 사오겠다고 억지를 부리는 손놈도 있다. 심지어 주차 요금이 얼마 나오지도 않았는데 주차요금보다 더 많은 비용의 상품을 구매해서 나가려고 하는 ---멍청한--- 손놈도 존재한다.], 고객이 제시한 영수증에 적힌 금액으로는 주차 요금 전액 할인이 불가능한데도 그냥 다 깎아 달라고 떼쓰거나 주차 요금을 뭐하러 받느냐고, 그냥 가면 안 되느냐고 따지는 등) 이러한 유형이 작성된 것이다. 대부분의 손놈은 정산 근무자의 설득에 넘어가지 않고 큰소리치며 성내는 일이 다반사다. 사실 주차장에 주차 요금에 관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면 주차장이 원칙대로 주차요금을 징수해도 주차장에게는 잘못이 없으나[* 비슷한 예로 [[담배]]갑에 "흡연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라는 경고문이 적혀 있기 때문에 흡연자는 담배 제조사를 상대로 항의를 하거나 소송을 걸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대부분의 주차장은 고객들과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어느 정도 융통성 있게 운영되는 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손놈은 그 융통성이 허용되는 범위마저 무너뜨리려고 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현상의 근본적인 원인은 많은 운전자들이 주차장이 요금을 받는다는 것 자체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정산 근무자가 주차 요금에 관해 설명하면 처음이라 몰랐다고 답변하는 운전자들이 제법 존재하기 때문. 게다가 돈 못 내겠다고 버티는 손놈이 발생할 때 뒤에서 출차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줄지어 있다면 그야말로 민폐가 따로없다. * 백화점같이 지하주차장이 최소 3층 이상 있는 곳에서 자주 발생하는데, 지하 1층이 만차상태라 지하 2층으로 보내기 위해서 유도하는 사람을 비키라는 손짓 한번과 함께 차를 모는 몰상식한 손놈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CCTV는 물론이고 블랙박스 없는 차가 드문시대라 경찰이 출동해서 CCTV와 해당 차량 블랙박스 조사하면 다 들통나므로 이렇게 간 큰 짓 할 사람들은 거의 없는 편. * 유명 관광지나 쇼핑몰 주차장의 경우 성수기엔 정말 많은 차들이 몰려오게 된다. 내부 주차공간이 부족한 것은 덤이다. 당연히 내부는 미어터지게 된다. 주차 공간이 부족한 탓에, 주차 유도 요원들이 일시적으로 차량 통행을 막으면 유도 요원들을 무시하고 역주행을 시도한다. 맞은편에서 출구로 향하던 차량들은 기겁을 하며 급정차. 내부는 아수라장. 달려가서, 제자리로 들어가라고 하면 욕을 뱉으며 니네가 일 똑바로 안해서 이지경이니 뭐니 발악을 한다. * 차량이 너무 많으면 일렬주차를 하도록 하는데, 간혹 사이드 브레이크를 잠궈놓고 일렬주차를 한 채 그대로 잠수를 타버린다. 주차요원들은 수백대의 차량을 일일이 확인할 수가 없는 노릇이라 미연에 방지하기 힘들다. 사이드 올려놓지 말라고 수십 수백 수천번 말해도 말 안듣고 올려놓는 사람, 하루에 몇 명은 꼭 있다. 당연히, 못나가는 차량 주인은 주차요원에게 가서 악을 쓴다. 나 지금 나가야 하는데 니가 책임져!! 하면서 악을 쓴다. 전화를 해서 차를 빼주러 오면 차라리 손놈까지는 아니다. 근데 전화를 받고도 안내려 오거나 전화 자체를 받지 않는 경우가 문제다. 꽤나 많다. 유도요원이 퇴근할 때 즈음 전화가 다시 와서는, 공연보는데 왜 전화를 거냐고 또 화를 낸다.[* 사이드 걸린 차량을 빼는 기계가 있긴 하지만 원칙적으로는 차량 주인을 호출해서 스스로 빼도록 해야한다.] * 사이드 일렬주차 손놈 중 파생형은, 일렬주차된 차량을 "밀 생각조차 안하고" 와서 따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현행법규상 평행주차된 차량을 차주나 주차장관계인 외 타인이 밀다가 차량이 파손될 경우 민 사람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주차요원에게 도움을 청하는 경우도 많다.] * 대형 마트의 경우, 자기 차 바로 옆 빈자리에 쇼핑카트를 두고 휭 가버린다. 결국 주차요원이 가서 치워야 한다. * 자리를 예약(?!)하는 사람도 있다. 2자리가 붙어서 비었고, 한 차량이 왼쪽에 주차를 하더니, 오른쪽엔 일행의 차량이 올 것이라며, 주차유도요원을 불러 오른쪽 자리를 막아줄 것을 요청하는 등 기괴한 경우도 존재한다. * 차를 못 찾아서 헤매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좀 애매한게, 주차장 내 카메라를 통해 차적조회가 되는 경우가 있고 안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조회가 되면 안내해주면 되는데, 조회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건 대개 층수 정도만 보여주고, 해당 위치는 안나오는 경우인데, 이럴 때 요원들이 찾아주기만을 기다리면서 각종 민원과 클레임을 거는 경우 손놈이라고 볼 수 있다. * 전용주차장을 따로 두는데 해당되지도 않으면서 무턱대고 전용주차장에 주차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 해당 주차구역에 자리가 다 찼는데도 막무가내로 들어가려고 하는 경우. 상술한 것처럼 자리를 안비키고 끝까지 버티기 때문에 주차요원의 스트레스 1위 자리를 다투는 유형이다. 내부가 꽉 찼고, 심지어는 진입로 갓길에도 대기차량을 받아놓은지라 기다릴 공간마저 없는데도 자신은 끝까지 여기에 차를 주차할 것이라고 고집을 부린다. 이런 곳은 보통 일반주차장이나 장애인 구역보다는 백화점 입구 근처나 식당가 근처, 안심주차장 등에서 발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