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대영 (문단 편집) ===== 2023 시즌 ===== 스토브리그를 조용히 보내는 한화생명이라도 여러 기사를 볼 때 손대영 감독이 떠날 낌새조차 느껴지지 않고 있는 와중 충격적이게도 한화생명 쪽에서 손대영에게 재계약을 원했으나 손대영 감독이 건강 문제로 고사했다는 루머가 나왔지만 한상용 전 감독이 개인 방송을 통해 손대영 감독이 꾸준히 몸관리를 한다고 반박했고 루머대로 떠날지 아니면 재계약을 할지가 관건이었으나 11월 22일, 최인규 코치가 감독으로 직책을 변경하였고 손대영 감독은 한화생명 LoL 팀을 총괄하는 총감독으로 영전했다. 이에 대해선 불만을 가지는 사람도 있고 선수 다 짜르고 제일 무능한 사람 남겼다고 시니컬한 반응을 가지는 사람도 있지만 한화생명 프런트가 LoL 관련해선 지식이 지리멸렬한 수준에다 2022 시즌 스토브에서 플랜 B ~ C도 안 짜고 닥치고 올인 전략을 내세웠다 폭망하는 전적이 있었지만 손대영 감독이 단장과 비슷한 총감독으로 영전되면서 프런트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위치에 올랐고 무엇보다 손대영 총감독이 국내, LPL쪽으로 경험이 있어 인맥이 두루두루 넓은 편이기에 총감독 영전에 대부분 좋은 반응이 있는 편이다. 손대영이 발굴한 모두아요 중 모건과 두두는 나름 시즌 초 답없는 시절을 지나 최소 중위권 탑솔러로 성장하는 데 성공했고, 윌러 역시 2023년 리브 샌드박스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르게 말하면 선수 보는 눈은 좋은데 키워내는 능력이 보는 눈을 한참 못 따라간다. 총감독으로 부임한 2023시즌에 선수들에게 확실한 멘탈 케어와 더불어 분위기를 잡아주면서 팀원 5명이 시너지를 낼 수 있게 하는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 감독 댄디와 코치 모글리가 인게임 및 밴픽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서 선수들의 사기 및 멘탈케어와 팀 케미스트리를 단합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한화가 3연패를 당했을 시절에 팀 분위기가 다운이 되어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자 손대영 총감독이 선수들에게 와서 연설도 하고 고상방가도 지르게 하면서 분위기 장악 및 환기를 시키면서 선수들도 부담감이 줄어들어 당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던 T1전을 이기는데 큰 힘이 되었다고 킹겐이 밝히기도 하였다. 총감독으로서는 역할을 100% 수행하고 있다고 봐야할 듯.[[https://www.fmkorea.com/5461744204|킹겐이 밝히는 '손버지' 손대영 총감독이 3연패했을 당시 멘탈케어방법]][[https://www.youtube.com/watch?v=mWfbg4ridMM|슈퍼 다이브 Ep.7 : 그리즐리 편에서 막장이 된 팀 분위기를 수습해주는 영상]] 그러나 선발전에서 DK에 밀려 탈락하고, 결국 2023 월즈 진출에는 실패했다. 11월 14일, 한화생명 유튜브에 계약종료 영상이 업로드되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QOZc8_Kdu8U|#]] 기사에 의하면 계약 종료일이 다른 LOL 종사자들과 마찬가지로 2023년 11월 21일까지고 서로간의 합의 하에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은 것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