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과선 (문단 편집) == 여담 == * [[르네 데카르트|데카르트]]는 정신과 육체가 별개라는 [[몸·마음 문제#s-2.1|심신이원론]]을 주장하면서 송과선을 육체와 정신이 만나는 지점이라고 주장하였다.[* 재미있는 점은, 데카르트의 이 송과선 발언은 정신이 육체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정해버린 것과 다름이 없다는 것이다. 정신이 송과선에 깃드는 순간, 송과선=정신이 되어 정신은 신체의 일부가 되어버리기 때문. 데카르트 입장에서는 심신이원론의 한계를 보완할 일종의 예외를 설정한 것이긴 한데, 이 때문에 다른 철학자들인 팔츠의 엘리자베트 공주나 [[바뤼흐 스피노자]]한테 자기가 비판하던 스콜라 철학자들처럼 괜히 [[신비주의]]적인 요소를 덧붙였다고 태클을 당했다.] [[분류:뇌]][[분류:내분비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