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쇼박스 (문단 편집) == 주로 활동하는 영화인 == [[CJ ENM]] 만큼은 아니지만, 현재 한국 배급사 중에 2번째로 긴 역사와 배급사의 명성과, 괜찮은 배급 환경 덕분에 CJ 만큼은 아니어도 한국의 명감독 및 흥행 감독들이 많이 배급을 맡기는 배급사다. 자주 맡긴 것은 아니지만 '''[[봉준호]]'''도 이 배급사를 [[괴물(한국 영화)|거친 적]]이 있다. 자주 협업했던 감독은 쇼박스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최동훈]]'''과 '''[[장훈(영화 감독)|장훈]]''', '''[[우민호]]''', '''[[김성훈(1971)|김성훈]]''', [[김용화]][* [[미스터 고]]까진 쇼박스가 주로 했으나, 현재는 롯데와 CJ에서 배급한다.], 김태균[* [[암수살인]]과 [[마녀(드라마)|마녀]]의 감독.], [[김석윤]],[* [[조선명탐정 시리즈]] 한정.] 이계벽,[* [[야수와 미녀]]와 [[럭키(영화)|럭키]]의 감독.] '''[[원신연]]''', '''[[나홍진]]''', '''[[한재림]]''', '''[[윤종빈]]''' 등이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감독들 중 장훈, 김석윤, 원신연, 나홍진, 한재림, 윤종빈을 제외하면, 모두 [[1971년]]생인 감독이다. 심지어 쇼박스의 흥행작인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도 71년생 감독이다.] 쇼박스를 거치거나 작업 예정인 감독은 '''[[봉준호]]'''와 '''[[강제규]]'''[* 이 두 감독들은 쇼박스의 초기 시절 두 [[태극기 휘날리며|천만]] [[괴물(한국 영화)|영화]]를 만들어줘, 쇼박스가 대형 배급사로 성장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준익]], [[유하]], [[김지운]], [[박배종]], [[장진]], [[정병길]], [[장재현]]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