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쇼우가쿠 (문단 편집) == 행적 == 은혼 560화에서 [[바토우]], [[한카이]]와 함께 건물 옥상에서 긴토키 일행이 하루사메 졸개들을 때려잡는 모습을 보며 첫 등장을 한다. --기교도사에게 인간을 원숭이라고 말하나, 원숭이라고 되려 당하는 것이 압권.-- 기교도사에게 전투는 머리 속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보아 한카이는 두뇌파, 쇼우가쿠는 직접적인 무력을 사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은혼 561화에서 [[가츠라 고타로]]에게 물탱크를 던지면서 대결 플래그를 찍는다.[* 이 때 [[여의봉]]같은 것을 들고 나타나는 것을 보아 [[손오공]]이 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 가츠라와 심리전--(?)--[* 가츠라가 이때 천축국과 수수경단을 이야기하는데, 손오공뿐만이 아니라 모모타로의 원숭이 또한 모티브인 모양.]을 하면서 은혼 특유의 바보끼리의 싸움을 보여준다.[* --가츠라는 끝까지 쇼우가쿠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카츠라는 전투가 끝난 후 쇼우카구, 네 녀석. 이라 말했다. 정확히 말하면 가츠라가 바보라서 자기소개 해줘도 기억못한 것.(...)] 쇼우가쿠가 내리치는 여의봉을 가츠라가 막은 것을 보아 완력은 가츠라와 비슷한 정도인 것 같다. 가츠라의 폭탄이 입에 들어가도 멀쩡한 것을 보아 악력과 완력 또한 대단한 것으로 보인다. 은혼 563화에서 가츠라의 파란 옷을 벗게 하였다. 그 후 가츠라와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처럼 보이나, 가츠라가 이성을 놓아버리자 바로 우위가 바뀌어서 일방적으로 공격당하다가 여의봉을 들고 있던 왼팔이 잘린다.--그리고 카츠라에게 반한다-- 이후 가츠라와 쇼우가쿠 모두 무기가 부러지고 마지막으로 박치기를 하지만 리타이어 당한다. 그리곤 쿨하게 자신의 패배를 받아들이고 제 4사단의 공격을[* '''전쟁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들이받으면서 하는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저지시킨다. 패배 후 [[우츠로(은혼)|우츠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그를 아니꼽게 여기는 말투로 가츠라에게 이야기한다. 모든 싸움이 끝난 후에는 바토우와 함께 자신들의 부하들을 이끌고 우츠로를 배신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친다. 635화에서 재등장. 기왕 나쁜 짓을 할거면 [[세계정복]]이라며 바토우와 함께 [[엔쇼 황자]]를 공격한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공격당해 생사를 알 수 없다가, 645화에서 [[다카스기 신스케]]와 같이 등장하여, 해방군 잡병들의 진로를 막고 죽어간 병사들과 [[바토우|그 녀석]]과의 약속을 위해서 싸우겠노라고 다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