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우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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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행적
3. 기타


1. 소개[편집]


해왕성 쇼우카쿠 / 猩覺[1]

은혼/낙양결전편에 등장한 새로운 인물. 성우는 코야마 리키야. 하루사메에서 12사단 중 톱클래스의 실력을 가졌으나 규율을 어겨 유폐되어 있던 삼흉성(三凶星)중 하나이다. 하루사메 제 4사단 단장[2]을 맡고 있으며 이명은 해왕성(海王星)이다. 하루사메에서 제일의 완력, 기동력을 자랑하는 살인청부업자로 인정받고 있다. 혈액형은 O형이다.


2. 행적[편집]


은혼 560화에서 바토우, 한카이와 함께 건물 옥상에서 긴토키 일행이 하루사메 졸개들을 때려잡는 모습을 보며 첫 등장을 한다. 기교도사에게 인간을 원숭이라고 말하나, 원숭이라고 되려 당하는 것이 압권. 기교도사에게 전투는 머리 속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보아 한카이는 두뇌파, 쇼우가쿠는 직접적인 무력을 사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은혼 561화에서 가츠라 고타로에게 물탱크를 던지면서 대결 플래그를 찍는다.[3] 가츠라와 심리전(?)[4]을 하면서 은혼 특유의 바보끼리의 싸움을 보여준다.[5] 쇼우가쿠가 내리치는 여의봉을 가츠라가 막은 것을 보아 완력은 가츠라와 비슷한 정도인 것 같다. 가츠라의 폭탄이 입에 들어가도 멀쩡한 것을 보아 악력과 완력 또한 대단한 것으로 보인다.

은혼 563화에서 가츠라의 파란 옷을 벗게 하였다. 그 후 가츠라와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처럼 보이나, 가츠라가 이성을 놓아버리자 바로 우위가 바뀌어서 일방적으로 공격당하다가 여의봉을 들고 있던 왼팔이 잘린다.그리고 카츠라에게 반한다 이후 가츠라와 쇼우가쿠 모두 무기가 부러지고 마지막으로 박치기를 하지만 리타이어 당한다. 그리곤 쿨하게 자신의 패배를 받아들이고 제 4사단의 공격을[6] 저지시킨다. 패배 후 우츠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그를 아니꼽게 여기는 말투로 가츠라에게 이야기한다.

모든 싸움이 끝난 후에는 바토우와 함께 자신들의 부하들을 이끌고 우츠로를 배신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친다.

635화에서 재등장. 기왕 나쁜 짓을 할거면 세계정복이라며 바토우와 함께 엔쇼 황자를 공격한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공격당해 생사를 알 수 없다가, 645화에서 다카스기 신스케와 같이 등장하여, 해방군 잡병들의 진로를 막고 죽어간 병사들과 그 녀석과의 약속을 위해서 싸우겠노라고 다짐한다.


3. 기타[편집]


비록 지긴했지만 삼흉성중에서 가장 전투다운 전투를 보여준 인물. 전투방식이 세뇌에다 노부노부의 갱생에 초점이 맞춰진 한카이, 강하기는 하나 상성이 끝장나게 나빠서 제 실력을 보이지도 못한 바토우에 비하면 취급이 굉장히 좋다. 덕분인지 애니판 오프닝에서도 가장 간지나게 등장한다. 한카이가 병사들을 움직이는 헛수고를 했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 병사들을 소모품 또는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지만, 최종장에서 죽은 병사들을 위해서 싸워야 한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해당 발언은 말 그대로 한카이가 병사들을 멋대로 움직인 것에 대한 지적이었을 뿐, 실제로는 부하들을 잘 아끼는 좋은 상관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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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음은 쇼카쿠가 맞지만, 왜인지 정발명에서는 쇼우쿠로 번역되었다.[2] 원래 카다가 이 자리를 맡고 있었다고 생각할 텐데, 카다는 가부키쵸로 오기 전부터 이미 하루사메의 단장이 아니었다.[3] 이 때 여의봉같은 것을 들고 나타나는 것을 보아 손오공이 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4] 가츠라가 이때 천축국과 수수경단을 이야기하는데, 손오공뿐만이 아니라 모모타로의 원숭이 또한 모티브인 모양.[5] 가츠라는 끝까지 쇼우가쿠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카츠라는 전투가 끝난 후 쇼우카구, 네 녀석. 이라 말했다. 정확히 말하면 가츠라가 바보라서 자기소개 해줘도 기억못한 것.(...)[6] 전쟁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들이받으면서 하는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