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소경제 (문단 편집) === 2022년 === 2022년 2월 4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맞아 중국은 수소자동차 1000대, 수소충전소 4기를 보급했다. 2025년까지 수소자동차 1만대, 수소충전소 37기를 보급하고, 베이징~텐진 일대의 수소경제가 1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20207500235|#]] 2022년 2월 15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93개국이 [[탄소 중립]] 정책을 펴는데 그 중 39개국이 수소경제 정책을 포함한다. 2025년 기준 2000억 달러 시장이 될 예정이며, 그 중 절반이 아태평양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20215010002338|#]] 2022년 2월 26일, [[골드만삭스]]가 재생에너지만으로 [[탄소 중립]]을 이룰 수 없다며, 수소 생산이 현재 1천억 달러에서 향후 연간 1조 달러 시장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24075100009|#]] 2022년 3월 13일,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 가스에 에너지의 과반을 의존하던 독일(과 동유럽)이 러시아로부터 에너지 자립을 위한 대안으로 중동으로부터 LNG와 수소를 해상 수입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https://dodofinance.com/germany-will-get-rid-of-russian-oil-at-the-end-of-this-year|#]] 2022년 5월 18일, 일본 [[파나소닉]]이 수소연료전지를 [[RE100]] 대처에 처음 사용한다.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042|#]] 2022년 5월 22일, 일본의 2017년에 이어 2번째 국가 차원의 로드맵이 NEDO에서 나왔다. 대형-상용 모빌리티 (HDV, Heavy Duty Vehicle)에 연료전지가 적합하다고 보고, 이에 대한 로드맵을 내놨다. [[https://www.nedo.go.jp/library/battery_hydrogen.html|#]] 2022년 5월 23일, 중국이 첫 '수소에너지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우고 2035년까지 계획을 세웠다. 단기 계획으로 2025년까지 수소연료전지차 보유량 약 5만대 달성, 그린수소 연간 생산량 10만~20만t 달성을 세웠다. [[https://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34|#]] 2022년 6월 15일, 미국이 청정수소허브(H2Hubs) 인프라 건설에 80억 달러를 투자했다.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434|#]] 2022년 6월 23일, [[맥킨지 앤 컴퍼니]]는 미국의 [[텍사스]]에 2050년까지 1조 달러어치 수소경제 허브가 만들어지고 18만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예측했다. [[https://www.rechargenews.com/energy-transition/texas-has-industrial-makings-for-100bn-hydrogen-superhub-with-180k-jobs-by-2050-report/2-1-1243998|#]] 2022년 8월 16일, 미국 조 바이든의 [[Build Back Better]] 구상의 마지막 법안인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이 통과되었다. 이름과는 정반대로 주요 분야에 투자를 늘리는 법안으로, 수소 분야에 한화로 11.5조 원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2030년까지 수소차 120만대, 수소충전소 5800곳 보급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골드만삭스와 딜로이트는 수소경제의 큰 성장을 예측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60476&code=11151100&sid1=op|#]] 곧이어 8월 23일 미 에너지부(DOE)가 우선 4천만달러(536억원 가량)를 2~4년간 Hydrogen Shot(1-1-1, 10년 안에 수소 1kg을 1$로), H2@Scale 이니셔티브(생산에서 운송까지)", 청정 수소 FOA, 대학 컨소시엄 등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https://www.energy.gov/articles/doe-announces-60-million-advance-clean-hydrogen-technologies-and-decarbonize-grid|#]] 2022년 9월 14일, 유럽집행위원회(EC)는 30억 유로(한화 3조원 상당)의 '유럽 수소 은행'을 세우기로 했다. [[https://renewablesnow.com/news/ec-plans-eur-3bn-european-hydrogen-bank-797924|#]] 2022년 12월 15일, 유럽연합이 [[탄소금융|탄소국경세(CBAM, Fit for 55)]] 제도를 통과시키는데 여기에 [[수소]]도 포함된다. 즉 수소 또한 수출입 시 해당 수소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직간접적 탄소 배출량을 감안해 국경세를 걷겠다는 것. 이 제도는 2023년 10월 착수하여 과도기를 시작하고, 2025년 12월부터는 전면 시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