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도에페드린 (문단 편집) == 대체재 ==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단일제가 일반의약품에서 배제된 관계로 비염이 있는 경우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은 [[아세트아미노펜]]이나 [[과이페네신]]을 필두로 한 필요 없는 성분이 잔뜩 들어있는 종합감기약이나 [[트리프롤리딘]]과의 복합제인 액티피드 정도가 있으나 매우 오래된 약이고 그에 따른 졸음이나 항콜린작용 등 원치 않는 부작용이 있어 사용이 곤란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주로 [[페닐레프린]] 정도가 대체재로 꼽히는 실정이나 페닐레프린의 실질적 효과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058|김대영. “페닐레프린, 설탕보다도 효과없어”. 헬스코리아뉴스 2015]] [[http://m.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6&nid=285691|이덕규. FDA 자문위원회 표결 “페닐레프린 효과없다”. 약업신문 2023]]]이다. 따라서 만성적인 비염이 있는 경우 스테로이드 비강 스프레이[* 나조넥스(모메타손 단일제), 리알트리스(모메타손, 올로파타딘 복합제), 아바미스(플루티카손) 등이 있다. 모두 국내에서는 전문의약품이므로 처방이 필요하다. 스테로이드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비강에 분무하는 국소 스테로이드는 흡수량이 매우 적고 지극히 국소적으로만 작용하도록 만들어져 있으므로 장기 사용에도 안전하고 큰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가 효과적일 수 있으며, 감기 등에 수반하는 일시적인 비염의 경우는 그냥 부작용을 참고 액티피드나 종합감기약을 먹거나 오트리빈을 필두로 한 단기 사용을 전제로 만들어진 비충혈제거제 비강 스프레이[* 오트리빈 등 비충혈제거제 비강 스프레이는 장기적 사용시 약물성 비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권장되지 않는다. 이 경우 "장기적 사용"이란 3일 이상 사용을 의미한다.]를 사용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