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륙챙이 (문단 편집) == 소개 == 강챙이 계열 배의 빙빙 도는 무늬는 '''실제 올챙이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것이다.''' 올챙이의 배가 투명해 오장육부가 다 보이는데, 들여다 보면 정말 저것처럼 뱅글뱅글 도는 무늬다. 포켓몬 도감에도 저 소용돌이는 엄연히 내장(오장육부)이라고 나와 있다. 여담으로 발챙이만 배의 소용돌이 문양의 방향이 다르다.[* 이를 이용해서 무인편 56화에서 소용돌이 방향을 가진 포켓몬을 맞추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지우는 슈륙챙이인줄 알고 답을 적었지만 정답은 발챙이였다. 참고로 발챙이는 반시계방향이지만 슈륙챙이로 진화한 이후에는 시계방향이 된다. 왕구리는 소용돌이가 아니라 머리의 더듬이스럽게 무늬가 변했지만 방향은 일단 발챙이처럼 반시계방향이다.] 1세대 당시 개구리로 진화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선 2가지 추측이 있다. 첫째는 올챙이가 진화하여 개구리가 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더 강한 올챙이가 된다는 신개념의 진화방식을 도입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것이고 둘째는 [[이상해씨]] 라인과 개구리 모티브가 겹쳐서 이를 수습하는 과정의 결과물이 강챙이였다는 것이다.[* 덧붙이자면 이상해씨 라인 중 가장 처음 디자인 된 캐릭터는 이상해풀로, 이상해씨와 이상해꽃은 [[스타팅 포켓몬]] 개념이 정립되던 시기인 포켓몬 디자인 개발 끝무렵에 제작되었다. 강챙이 라인은 그 사이에 탄생했다.] 이를 방증하듯 1세대 시절 등장하려다 삭제된 포켓몬 중에는 현시점에서는 뒷부분의 도트만 확인할 수 있는 포켓몬이 있었는데 이 도트가 2세대 개발 중 기각된 [[왕구리]]의 디자인 중 하나와 매우 흡사했다. 강챙이의 생김새는 진화 전인 슈륙챙이와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일관적인데 반해[* 떡대가 좀 커지고 눈매가 사나워진게 다다.] 왕구리 루트는 색이며 체형까지 완전히 변해버리기 때문에 위화감이 좀 있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