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린 (문단 편집) === 총몇명 프리퀄 === 커밍 프롬 헬 편에서 원귀가 모리에게 씌이는 장면을 지켜보며 안경을 쓴 악마[* 후에 밝혀진 이름은 우락토스. 부락토스의 동생인 것이 밝혀졌다.]가 실수해서 죄송하다고 하자 본인도 실수라면서 우락토스를 찔러 죽인다, 결정적으로 부락토스가 타락하는 원인을 제공한 '''만악의 근원'''인 샘, 이때 모리를 지옥 밖으로 꺼낸 것이 [[유승찬(총몇명 시리즈)|루시퍼]]라는 것을 알게 된다. 원귀가 씌인 모리가 여기저기서 사고를 일으키고 다니자 승찬의 집에 찾아가 모리를 찾으며, 원귀를 흡수하는 김에 모리도 같이 흡수하자며 승찬에게 제안하지만 승찬은 아직 이승에 할 일이 남아 있다며 거절한다. 이때 모리에게 씌인 원귀는 모리째로 [[박진숙]]에게 제압당했으며, 이때 슈린이 찾아오자 원귀는 모리의 몸에서 나와 도망치려 한다. 하지만 슈린은 원귀를 잡고, 지옥에서 탈출한 죗값이 얼마나 참혹한지[* 이때 미성의 목소리가 본래 악마의 목소리로 바뀐다.] 기대하라며 원귀와 함께 저승으로 떠난다. 그날 밤, 승찬이 이번 일은 실수라고 하자 실수라는 말 뒤에 연민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니냐고 하자 승찬은 연민 같은 것은 없다고 한다. 이때, 루시퍼가 지옥에 인간을 출입시킨 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는데 그 재판은 본인도 도와주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루시퍼의 재판 편에서 루시퍼의 재판날 때 증인으로 서면서 증언을 한다.하지만 [[부락토스]]가 몰래 빼내온 증거들 때문에 본인도 같이 가중 처벌될 위기에 처해지다가 변호사 악마가 다디저스에게 정당한 절차를 통해 증거 수집을 했냐고 물어 상황이 역전되고 루시퍼도 사탄의 감시를 받는걸로 무죄가 선고되면서 슈린에게 고맙다고 한다.그러면서 슈린은 정 고마우면 밥이라도 사라며 티끌을 거나 내심 미련은 남은듯 얼굴을 붉히며 등장을 끝낸다. B의 기원 편에서 정말 오랜만에 등장했는데, 불닭라면을 끓이던 루시퍼에게 찾아온다. 루시퍼가 찾아온 이유를 묻자 요즘 지옥에서 불법 이탈을 하는 악마들이 많아져서 업무차 왔다고 대답하는데 얼굴을 붉히는 것으로 보아 핑계일 가능성이 높다. 루시퍼와 있으면서 여러번 얼굴을 붉힌것으로 보아 그에게 아직 마음이 남아있는것 같다.[* 루시퍼 쪽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 나중에 이선생에게 고용된 사진사들이 자신들을 찍은 것을 알고 루시퍼는 슈린을 걱정했지만[* 물론 사진사들을 기억은 지웠다. 사진도 바로 없애버렸을 것이다.] 슈린은 [[사망 플래그| 인간들에 자기한테 뭘 하겠냐고 말하고]], 호출을 받고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