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티 (문단 편집) === 2차전(5:5) === 배틀클럽에서 아이리스의 도발에 넘어간 슈티가 지우가 제안한 시합을 승낙하며 성립되었다. ㆍ지우 라인업 - 수댕이/뚜꾸리/피카츄/주리비얀/콩둘기 ㆍ슈티 라인업 - 유토브/주리비얀 → 샤비/탱그릴/?/? 유토브가 혼자 수댕이와 뚜꾸리를 몇초만에 광탈시키는데, 지우는 상성에서 유리한 피카츄를 꺼낸다. 피카츄는 유토브를 잡고 내동댕이 치거나, 약점공략인 볼트태클을 날리는 등 어찌저찌해서 피카츄가 유토브를 이기며 스코어는 1:2. 이후 슈티의 2번 타자는 이전 주리비얀이 진화한 샤비. 근접전은 풀베기, 장거리전은 그래스믹서로 대응하며 피카츄가 또 다시 K.O. 하지만 이후 주리비얀의 조커픽 헤롱헤롱이 제대로 먹혀들어가 그대로 주리비얀은 샤비에게 맹공을 퍼부어 보기좋게 주리비얀이 승리를 가져온다. 스코어는 2:3, 거의 따라잡은 상황에서 슈티는 3번째 타자로 탱그릴, 지우는 주리비얀을 교체, 마지막 5번 타자 콩둘기를 꺼내지만 콩둘기가 일격에 패배하고(...)다시 주리비얀이 나온다. 상성은 주리비얀의 편을 들어주었지만 탱그릴은 방어 및 스피드로 주리비얀의 기술에 피해를 입지 않고, 덩굴채찍과 리프블레이드를 저주받은 바디로 사슬묶기를 시전하는 등 탱그릴은 주리비얀을 압도한다. 결국 탱그릴에게 거의 피해를 주지 못한 채, 탱그릴은 물의파동으로 주리비얀을 혼란상태로 만들고, 병상첨병병으로 탱그릴이 이긴다. 스코어는 2: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