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월츠 (문단 편집) ==== [[가면라이더 지오 스핀오프 RIDER TIME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VS 지오 - 디케이드관의 데스 게임 -]] ==== [[파일:스월츠(디케이드VS지오).png]] 어느 수수께끼의 인물로 인해서 시공의 저택으로 끌려온 사람 중 하나로 등장. 이전 스월츠와는 다르게 수염이 난 외모다. 소고로 인해 깨어날 때 "판사님!"이라고 외치고, 냄비를 찾는 미션 중에 노부가 돈을 준 조건으로 냄비를 달라고 애원하지만 [[증뢰죄]]로 돈다발은 증거물이라는 등 법에 대해서 박식한 것으로도 보아 검사 혹은 변호사 같은 법조계에서 일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노부가 살해된 이후 저녁 식사로 식탁에 나타난 마파두부를 같이 먹으며 맛이 훌륭하다며 평가하다가 살인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쿠온 미사가 노부를 도와주다가 추근거림 당한 걸 근거로 그녀를 살인자라 주장하지만 본인에게 헛소리라고 부정당하자 얼굴 개그를 선보인다. 이후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패배한 미사를 나약하다고 비난하다가 츠카사가 그녀의 마지막 소원으로 나온 오코노미야끼를 먹으라면서 입에 집어 넣자 화난 표정으로 노려 보면서도 입에 들어간 걸 꾸역꾸역 먹는다. 이어진 술래잡기에서 침대 밑에 숨어 있다가 어나더 류우키가 방을 나가자 나오던 중 누군가가 위에서 내려찍은 도끼에 살해된다. 유스케가 확인하던 중 완전히 죽은게 아니었는지 잠시 정신을 차리더니 머리의 상처를 손으로 만지고 마지막 소원으로 '''독이 든 만두가 먹고 싶다'''고[* 당연히 이전의 노부와 미사의 죽음을 통해서 죽은 자의 마지막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기에 생존자나 살인자에게 저주를 퍼붓는 것에 가깝다. 그런데 3화에서 살인자가 오노데라 유스케였음이 밝혀지면서 끼워맞출 여지가 생겼다(...). 스월츠가 죽어갈 때 곁에 있던게 츠카사와 유스케였는데 정확히 '''그들 쪽을 노려보면서''' 독만두 저주를 걸었기 때문.] 중얼거린 뒤, 무서운 표정으로 손에 묻은 피를 핥으면서 완전히 사망해 5번째 희생자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