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쿠터 (문단 편집) === [[A/T]] === 스쿠터의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자동변속과 원심클러치의 조합으로, 보통 [[자동변속기]]는 무단변속기(CVT)를 이용하는 게 보통[* 어디까지나 "보통"일뿐, 250cc를 넘는 고배기량에선 출력을 다 받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기어식 자동변속기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2010년대 이후에는 CVT 기술의 발전으로 650cc급까지도 대부분은 CVT를 채용하는 편이다.]이며, [[혼다]]에서 대배기량 모델에 사용하기 위해 일반적인 유체클러치식 [[자동변속기]]를 응용한 HFT(Human Friendly Transmission) 같은 것을 개발, 적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HFT를 적용하여 야심차게 출시한 DN-01의 판매량이 생각보다 부진하여 DCT로 방향을 바꾸게 됐다. 현재 혼다는 X-ADV, 포르자750에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 자동변속기를 적용중이다. 대부분의 스쿠터는 도심용 탈것으로, 배기량이 작고, 125cc 내외의 원동기 기준 최고 속도가 100km/h 언저리로 설계되어 있다. 일반 오토바이보다 대략 10~20% 낮은 셈. 일단 원인은 무게와 파워트레인인데, 스쿠터의 핵심인 기계식 CVT와 벨트의 탄성에 의한 동력손실이 은근히 되고, 전자식 CVT가 아니라 기계식 CVT라 효율도 그렇게까지 좋진 않기 때문. 거기에 엔진 설계나 세팅 또한 롱스트로크에 토크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큰 것도 있다. 오토바이보다 저렴해보일것 같지만 가격대가 상당히 높고, 동일 배기량 매뉴얼 바이크보다 비싸다. 자동변속기 자체가 비싸기 때문. 혼다코리아 기준 110cc의 반 수동인 [[혼다 커브|슈퍼커브]]보다 스쿠터 SCR110, 벤리110이 더 비싸고, 고급사양으로 나온 [[혼다 CB 시리즈|CB300R]]보다 고급형 스쿠터 [[혼다 포르자|포르자350]]이 더 비싸다.[* 둘 다 배기량, 출력은 비슷하다. ] 스쿠터가 싸다해도 2백만원은 기본으로 넘는다. 천만원대까지 가는것도 수두룩하다.[* 일반인들이 많이 찾는 125cc 이내의 스쿠터는 중국산이라고 할지라도 신차 가격이 200가까이는 된다. 베스파 한정판같은경우 원동기가 천만원을 넘나드는 가격을 자랑한다. --물론 그나마 싸다고 중국산 신차를 업어왔다가는 수리비로 바이크 한 대값이 날아간다는 이 바닥의 도시전설이 있다.-- --몸 수리비 별도..--] 중고로 사면 신차 가격보단 저렴한데, 문제는 동네 양아치나 바이크 초보자들이 몰던 게 여러 사람 손을 거쳐서 돌아다니다 보니 관리가 잘 안되고 주행방식이 제각각이라 상태 좋은것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게 문제. 자신이 스쿠터를 제대로 볼 줄 모른다면 --시티100을 타자.-- 혼다 커브, 플림, 윙고나 야마하 크립톤, SYM 아우라등 이쁘고 왠만한 스쿠터보다 더 유지비가 저렴하고 실용적인 [[언더본]]을 노려보는것도 괜찮다. 경~소형 스쿠터라도 탑승자의 체중을 포함하면 그 무게는 적게 잡아도 150kg 이상에 달하며, 수십 km/h로 달리다 사람을 치면 중상을 입히거나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특히 중, 고등학생들이 무면허나 과속 운전[* 자동차 과속보다 훨씬 위험한데, 그 이유는 속도는 많이 나는데 잘 안 서기 때문이다. 일단 브레이크가 강하지 않다. 혹시 브레이크가 강력해서 바퀴가 멈춘다고 해도 바퀴가 잠겨 미끄러지고, 두 바퀴라 넘어지기 때문이다. 텅 빈 도로에서 혼자 가는 중이 아니라면 2차 사고를 피할 수 없다.]에 으로 사람을 치여 사망이나 상해를 일으키는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