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키장/목록 (문단 편집) ===== [[에덴밸리리조트]] ===== * 슬로프맵 [[파일:external/www.edenvalley.co.kr/slope_img.jpg]] * '''대한민국의 최남단 스키장'''이다. * 경상권 유일한 스키장[* 봉화에 문수산 스키장이 개장하면 '유일' 타이틀은 빠지게 된다. 단 봉화군은 경북 북부로 강원도 인접지역이라, 문수산 스키장이 개장해도 실질적으로는 주변에서 거의 유일한 스키장이긴 하다.]이라 시즌권이 비싸고, 남쪽에 있어서 개장기간 또한 짧다. * 겨울 내내 눈 구경도 하기 힘든 [[부산]] 바로 옆 [[양산시]]에 있어 전국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스키장으로 윗동네로 가지 못한 사람들이 주말이면 엄청나게 몰린다. * 조건만 맞으면 눈을 뿜어 대어서 좋지만, 설질의 한계로 흔히들 아이스 스케이트 보딩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에덴에서 스케이트 보딩하면 전국의 웬만한 빙판에선 안 넘어진다는 속설이 있다.] * 슬로프는 가장 긴게 1.6키로 정도로 평범한 편으로, 그나마 남쪽에 스키장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 하며 탄다고 한다.[* 슬로프가 6면이나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탈만한건 우라누스 하나 뿐이라는 의견도 있었으며 심지어 21/22 시즌에는 슬로프를 베이직과 우라누스만 열었다. ] * 시설자체는 그렇게 낙후되어있지 않지만 편의시설이 많이 부족하며, 처음 보딩, 스키를 접하는 사람들이 많다. * 따뜻한 동네에서 그나마 추운 고지대를 찾아서 만든 곳이라 아이러니 하게도 눈이 오면 못가는 스키장이다. 보딩중에 눈이 많이 오면 집에 어떻게 가지라는 두려움이 느껴지는 전국 유일무이한 스키장이다. 눈으로 인해서 진출입용 도로가 폐쇄되는 경우도 있다. 이에 강제로 숙박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일단 리조트 접근하는 도로 자체가 커브와 경사가 매우 심해서 평소에도 주행하기 위험하다. 여기에 눈까지 오면 도로가 통제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눈이 거의 안 오는 부산, 동부경남 지역은 제설 장비나 노하우가 부족하고 운전자들도 눈길 주행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눈이 조금만 오더라도 교통이 마비된다.] * 주구장창 인공눈을 뿌려야 하는 구조이다 보니 시즌권이 비싼 편이다. 제일 싼 게 40만원이 넘는다. * 초보의 비율이 높아 전국스키장중 가장 바쁜 의무실과 패트롤을 보유하고 있다. * 스키장 내에 풍력발전기를 3대 보유하고 있다. * 주차장이 자갈만 깔아 놓은 주차장이다. 아스팔트 주차장은 콘도예약자만 이용할 수 있다. * 18/19 시즌부터 루지와 병행운행중. 기존 새턴슬로프를 루지로 만들고, 아담리프트를 루지용으로 개조, 시즌에는 루지 이용객과 슬로프 이용객을 동시에 수송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