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키장/목록 (문단 편집) =====# [[양지파인리조트|양지 파인 스키밸리]] #===== * 슬로프맵 [[파일:yangji_slope.gif]] * 경기남부와 강남, 강서 등지에서 매우 가까운 위치를 자랑한다. * 시즌권이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나, 운영 기간이 짧다. * 설질이 좋지 못하다. 예전에는 중간중간 바닥이 드러나는 곳을 볼 수 있었고 제설작업도 제대로 되지 않은 곳이 좀 있었다. 현재는 제설 작업에 예전보다 노력을 많이 기울여서 괜찮아졌다. 설질이 나빴을 때는 중간중간 감자 상태의 눈이나 파인 곳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파인'리조트-- * 예전에는 그린 슬로프 상단에 그린휴게소, 블루 정상에 블루하우스, 눈썰매장 옆에 올리올리 등 여러 편의시설을 운영했으나 최근 모두 폐쇄되어 운영되지 않고 있다.[* 19/20 시즌 중반 이후 블루하우스를 오픈했으나 제대로 된 요리는 아니고 인스턴스를 데워주는 수준의 요리를 제공한다. 그래도 첼린지 뺑뺑이를 돌다가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은 다행인 점.] 다행히 콘도 지하에 편의점이 운영중이며, 식당과 카페는 콘도와 스낵하우스 및 그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 * 과거에는 최상급 슬로프(챌린지, 챌린지플러스)와 넓은 중급슬로프(그린, 오렌지), 좁지만 다이나믹한 슬로프(아베크) 등 다양한 슬로프를 운영했으나 1819 시즌에는 챌린지, 그린, 블루, 옐로우만 열고 1920 시즌에는 챌린지는 중급 슬로프로 개조하여 상급 슬로프가 사실상 날아갔다. 다행히 시즌 중반 이후 아베크 슬로프를 열어줘서 상급자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준 점은 칭찬할만 했다 * 집에서 가깝다면, 평일 보딩을 위한 리조트로써 가성비는 적당한 편이다. * 콘도 시설이 상당히 낡았다. 리모델링을 한 번 했는데도 그렇다. 편의시설은 1층에 식당과 카페, 지하에 편의점과 치킨, 피트니스가 있으며 렌탈동으로 넘어가면 락볼링장과 노래방, 오락실이 있다. * 18/19 시즌 기준 옐로우(초급), 그린(중상급), 블루(중상급), 첼린지(최상급)만 운영 중이며, 오렌지는 워터파크 개조 후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초급>중급>중상급으로 가는 중간 단계의 슬로프가 없어 추천하기 어려운 상황.[* 초보자 입장에서 옐로우 이후 갈 곳이 없어 그린(중상급)으로 올라가나, 타 슬로프 기준 중급 이상의 경사도로 인해 부상, 추돌 등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실력에 자신이 없으면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은 근처 지산 등에서 실력을 쌓고 오기를 권장.] * 18/19 시즌에는 야간심야(18~24시), 심야(21~24시, 옐로우/그린만 운영) 시즌권을 매우 저렴하게 풀었다.(야심 77,000원, 심야 55,000원) * 파크 없음.[* 과거에는 있었으나 16/17 시즌부터 없앴다.] 하프파이프 없음. * 슬로프수 10면, 최장슬로프 1.5km * 리프트수 6기, 정상해발 410m * 20/21 시즌은 2021년 1월 8일 개장했다. 시즌권 발매 없이 리프트권만으로 운영하고, 옐로우(초급)-챌린지(중급)-아베크(상급)으로 운영한다. 사실상 본격적인 스키장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나, 리프트권 가격 자체를 낮게 책정해(반일권 2만원-복합권 3만원대) 틈새시장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 21/22 시즌은 스키장을 운영하지 않을 계획이다. 스키장을 개장하지 않으면 관리 및 운영 인력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사실상 스키장 폐업으로 간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22/23시즌을 앞두고 새삼스럽게 스키장은 영업을 하지 않음을 홈페이지에 재공지했다. 다만 초급 슬로프 시설은 눈썰매장으로 계속 사용할 거수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