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커맨더 (문단 편집) == 흥행 == 2017년 12월 4일 베타인데도 불구하고 유저수가 5900명을 돌파하였다. 2018년 1월 12일에는 홍보가 전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유저수는 30000명을 넘겼으며 동접수는 1000을 넘겼다. 2018년 2월 1일부터는 애플서비스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이 이후에 제작자와의 소통이 아에 끊겄다. 2018년 4월 1일 수익성이 부족한 카타젠 시스템과 애플 서비스가 막힌것 때문에 업데이트를 잠정 종료한다고 선언하였다. 이때의 동접자는 400명정도였다. 그리고 다이아 구매는 아예 막아버렸다. 하지만 이런 악재에도 불구하고[* 이때는 어뷰징이 랭킹을 1등부터 20등까지 다 먹기까지 했다.] 단순 입소문만으로 2018년 9월에는 동접자 1000명을 다시 넘어버리는 일이 발생하였다. 2019년 2월 운영자가 복귀를 하였고, 어뷰징을 하는 유저들을 제재했다. 이것이 마지막으로 운영자가 일을 한 순간이다. 동접자는 350명정도. 2020년 1월 현재는 동접자가 250명 정도 나오는 수준이다. 유저수가 지금만큼 줄은적은 없었다. 2021년 7월 기준 동접자가 300명정도로 다시 회복하였다. 동접자는 이정도를 계속 유지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23년 1월 저녁 기준 동접 160명이다.-- 수익은 광고의 제한을 생각해보아 오히려 줄어든 동접자에 비해 늘어난 상황이다.[* 과거에는 광고보상에 제한이 있었지만 현재는 무제한이기 때문.] 동접이 150명인 지금 스타커맨더에 들어가봐도 광고매크로가 최소 6명이나 있기 때문. 서버비는 모르겠으나 광고비만 따지면 한달 240만원은 벌것으로 추측된다.[* 광고매크로평균10명 30초당 광고 1번 그외 광고포함 20초에 1광고 광고 개당 단가 20원 = 하루수익 86400원] 일반 유저가 보는 광고까지 합하면 액수는 더 커질것이 뻔하다. 최종적으로 봤을때 엄청난 손해이다. 스타커맨더가 블루스톰이 되기 이전에는, 양산형 게임을 제작하여 1억다운로드 게임을 만들어 ip를 매각후 큰돈을 번 적도 있었다. 이러한 회사의 흐름을 이어가고 스타커맨더를 구지 개발하지 않았다면 엄청난 돈을 벌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