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로마톨라이트 (문단 편집) == 상세 == 2016년 9월 1일에는 지구 역사상 가장 오래된[* 심해 열수구 근처 40억년전 황세균 화석이 더 오래되긴 하지만 사실 [[생명의 기원]] 문서에 서술되어 있듯 [[명왕누대]] 말 [[시생누대]] 초 화석들은 논란이 꽤 있는편이다. 워낙 작고 오래돼서 화석이 아니라 단순 기포라는 주장도 강하기 때문이다.] '''기원전 37억 년''' 경의 화석들이 [[그린란드]]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01/0200000000AKR20160901069200093.HTML?input=1195m|#]] [[https://en.wikipedia.org/wiki/Isua_Greenstone_Belt|영문 위키백과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tromatolite,_Greysonia_sp.,_Vendian,_Bolivia_-_Houston_Museum_of_Natural_Science_-_DSC01363.jpg|width=100%]]}}} || || 스트로마톨라이트 단면. || 암석 지대의 어느 표면에서 자라던 [[남세균]]^^Cyanobacteria^^[* 일본식 번역인 남조류라고도 부른다. 하이탑 지구과학2 교재에 보면 cyanobacteria는 원시 박테리아라고 되어 있다.]들이 육지에서 떠밀려오거나 바다 위에서 떨어지는 유기물질들을 세포막으로 끌어당겨 쌓이게 하여 한 층을 이루고, 그 위에 다시 남세균들이 번식한 자손들이 살게 되면서 이를 오랜 세월 동안 반복하게 된다. 이렇게 반복되어 유기물질들과 같이 묻힌 남세균들이 화석화되게 되는 것이다. 특히 남세균 군집은 낮에는 광합성을 하지만 밤에는 점액질을 내어 몸을 보호하는데 이때 여러 퇴적물이 붙으면서 쌓이기 쉬워진것이다. 한마디로 돌 위에 살던 남세균 덕에 바닷모래가 끈끈이처럼 붙어 저만큼 자란 일종의 나이테 같은 화석. 현재 화석화된 스트로마톨라이트들은 전 세계에 널려있으며, 기둥이나 사각모양 등의 여러 형태를 띤다. 국내에도 여기저기에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이 존재하며 여러개가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