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승자총통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FLQIA0PaMAA6M6n.png]] 1574년에 사망한 [[연안 김씨]] 여성의 묘에 3문이 부장품으로 묻혀있는게 발견됐다. 하나는 장전된 상태였고 보존상태는 모두 좋다. 물론 옷이나 자기, 베개 같은 평범한 부장품도 같이 있었다.[[https://memory.library.kr/files/original/d1cd73b26b484843dab23f0855258d56.pdf|여기서 해당 묘에서 발굴된 승자총통과 복식에 대해서 볼 수 있다.]] 문제는 묘역이 형성된 시기가 김지가 승자총통을 제작한 시점과 비슷하기 때문에 당시로서는 막 실전배치되기 시작한, 민간인이라면 구하기도 힘들었을 최신무기를 부장품으로 묻은 셈이다. 대체 어떻게 구해서 왜 묻었는지는 미스터리. 게다가 화약 대신 숯가루가 장전돼있었다고 한다. 국립진주박물관 화력조선 책자에서는 요괴를 쫒기 위한 벽사용으로 묻은 걸로 추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