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귀 (문단 편집) === 장소 === * '''소토바'''(마을) 대략 인구 1300여 명의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이고 한 면의 국도와 북산의 샛길 이외엔 육로가 없는 전형적인 깡촌 중의 깡촌. 구 명칭이 소토바 마을이고 현재는 명칭이 소토바로 통일되었지만, 노인이나 토착민이 많은 특성상 예전 6개의 구 명칭(카미소토바, 나카소토바, 시모소토바, 소토바, 몬젠, 미즈구치)으로 나뉘어서 불리는 경우가 많다. 무시오쿠리라고 하는 전통 풍습이 있다.[* 마을 사람들이 귀신 복장을 하고 벳토를 짊어지면서 산을 이리저리 뛰어다녀 벳토에 액을 싣고 태워버리는 풍습.] 작중의 주요 배경. * '''야마이리''' 소토바 마을 중에서도 제일 외진 곳. 본작 초반부 기준으로 2가구에 3명(오카와 기고로, 무라사코 히데마사, 무라사코 미에코)만 살고 있고 수도도 없이 우물의 펌프를 쓰는 낙후된 곳이다. 본래 임지로 가는 길목으로써 이곳을 중심으로 목재업이 발달되었으나 점차 사양세에 이르면서 작품 초반의 모습으로 남게 된다. * '''미조베 초'''(町 마을) 소토바에 인접한 도심지. 국도가 지나가면서 개발된 지역으로 소토바에서도 도회에 나간다고 하면 미조베 초를 뜻한다. 원래 이 국도를 포함한 개발지역은 소토바 지역으로 잡혀 있었으나 외지인의 돈으로 벌어먹기 싫다는 소토바 마을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로 미조베 초로 옮겨진 것. 이것은 소토바 주민들의 배타적 성향에 대한 단적인 예로 사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