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누가요이 (문단 편집) === [[도돈파치 대부활]] === 대왕생에 이어 도돈파치 시리즈 전통의 캐치프라이즈가 아니랄까봐 [[도돈파치 대부활]]에서도 등장했다. 이제는 [[도돈파치]] 시리즈의 전통이 된 듯? 대왕생에서는 "'''{{{#red 死}}}ぬがよい。'''"였지만, 대부활에선 "'''いよいよもって死ぬがよい。'''(슬슬 이쯤에서 죽어라)"로 아주 미묘하게 바뀌었다. 다만, 이 대사는 2주 진 최종 보스 돌입 시점(오모테 루트는 골든 디재스터, 우라 루트는 골든 디재스터→]-[|/34<#!)에서 확인 가능. 더군다나 여기서 그치지 않고 "'''そしてさようなら。'''(그리고 잘 가도록)"라고 '''작별인사까지 해주는 [[왈도체|친절함!]]'''(?)까지 보여준다. 근데 사실 이쪽은 슈바를리츠 롱게나 [[고드윈 롱게나|본인이 아니라 '고드윈'이라서]] '死ぬがよい。'로 깔끔하게 끝내지 않는 걸지도 모르겠다. 게임에서 표기되는 텍스트를 봐도 死 자 역시 붉은 색이 아니고... 이하 원문. >기어이 여기까지 도달했는가. >화가 치밀어 오를 정도로 훌륭하군. >하지만 가장 바람직한 방향으로 진행해 주었다는 점에 있어서는 매우 유쾌한 바다. >나의 완벽한 미래 개찬 계획은 제군의 강인한 영혼을 거두어 감으로서 마침내 그 종착역에 이르게 될 것이다. >'''슬슬 이쯤에서 죽어라. 그리고 잘 가도록.''' >'''(いよいよもって死ぬがよい。そしてさような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