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누가요이 (문단 편집) == 다른 시누가요이 == 고난이도 게임의 상징이다 보니, 보통 [[리듬 게임]]의 [[이 지옥 같은 행성|지옥 같은 채보]]나 기타 악랄한 아케이드 게임 동영상의 코멘트 및 태그에 자주 쓰인다. [[동방 프로젝트]] [[요정대전쟁 ~ 동방삼월정]]에서 [[치르노|⑨]]가 이걸 써먹었다.[* 단, 여기서는 '''死ぬが良い'''로 나온다. 良い는 よい(요이)나 いい(이이)로 읽을 수 있다.] [[동방신령묘]]에서 등장한 오버드라이브 레벨에 대해서도 '''시누가요이'''라 평가했다. 본가 외의 동인작에서는 [[동방백진기]]의 엑스트라 보스 중 한 명인 [[카야노 미하나]]가 마리사 루트에서 위의 도돈파치 때 대사를 거의 그대로 가져온 드립을 친다. 마지막에 시누가요.... 까지 내뱉었다가 태클 걸리고 다시 정상적인 대화를 거쳐서 보스전에 돌입하는 개그를 보여준다(...). 2011년 이후로 [[슈팅게임 갤러리]]에서 이것과 관련된 [[꾸준글]]을 올리는 [[햏자]]가 나타났다. [[대악사]]의 [[다케가 사츠]]의 필살기 이름이기도 하다. [[데몬즈 소울]]의 정신적 후속작 [[다크 소울]]의 PV에서 비슷한 문구가 등장한다. '''Prepare to die.''' 뜻은 대략 "죽음을 준비하라." 정도. 게임이 워낙에 현실보정율을 높인 탓에 쉽게 죽기 때문.[* 팬들은 그게 매력이라고 한다. 단검과 창의 길이와 거리 차이 때문에 유리해지는 점을 게임 상에 실제로 구현시켰고, 무기와 방패를 같이 착용하는 게 얼마나 현실과 같은 이점을 주는지를 게임으로 느껴볼 수 있다. 창의 대접이 박한 게임계의 트렌드와는 달리 1편에선 창이 좋은 무기군이다.][* 소울 시리즈는 캐릭터가 성장하기보단 플레이어가 성장하는 게임이란 평이 있을 정도다. 때문에 플레이어가 스텟을 아무리 높여도 실력이 좋지 않으면 쉽게 죽지만, 반대로 실력만 좋으면 레벨업도 없이 고회차를 돌거나 어려운 보스를 맨주먹으로 때려잡는 것도 가능하다.] 자세한 것은 [[소울 시리즈|해당 문서 참조.]] 이후 [[다크 소울 3]]의 발매 트레일러에서도 "비참하게 죽는 게 좋아, 마음이 꺾일 때까지 몇 번이고 말야"라는 대사로 확인사살. 하지만 그 이후 "그렇기에 제가 그 어둠에 끌리는 걸까요?"라는 대사로 프롬네 게임을 즐기는 팬들의 변태성도 부각하기도.(...) [[멜티 블러드]] 액트리스 어게인 커렌트 코드에서는 [[Archetype : Earth]]가 [[메카 히스이]]와 [[코하쿠(월희 시리즈)/구판|코하쿠]] 콤비를 만났을 때 "음, 잘은 모르겠다만… '''{{{#red 죽}}}거라({{{#red 시}}}누가요이)'''라 말하며 박살내버린다. 원체 이분의 말투는 ~がよい를 쓰지만. [[블레이블루 시리즈|블레이블루]]의 [[명왕 이자나미]]도 같은 이치. [[EZ2AC : EVOLVE]]의 수록곡 [[AntiDOT]]에서도 다른 형태로 등장한다. 전문은 Insert Coin and press start burton. select mode and select music. Play. {{{#Red '''DIE!'''}}} (동전 넣고 스타트 버튼을 누른다. 모드 & 음악을 선택한다. 플레이한다. {{{#Red 죽는다!}}}) [[아케이드 게임]], [[오락실]] 게임, [[문방구 게임기]] 게임의 딥스위치 최고 어려움 난이도 설정을 뜻하는 패러디로도 사용되고 있다. 모든 업주들이 게임 난이도를 최고로 올려서 모든 장르의 게임 캐릭터가 빨리 죽어나가거나 빨리 패배하게 설정하는 문제와 반복된 게임 오버를 통해서 새로운 동전을 투입해서 라이트 유저들과 코어 유저들의 돈을 모으는 패러디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시누가요이'라는 칭호가 붙는 것은 이렇게 딥스위치를 이용한 난이도 조정이나 단순히 어려운 것이 아닌 '''그 난이도가 악랄하여 인류가 절대로 깰 수 없을 듯한 난이도''', 그리고 '''최소한 수 년은 파도 최소한의 공략만이 가능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상업성 게임'''으로 한정할 필요가 있다. 특히 끝내 인류가 정복에 실패한 원코인 클리어 불가 게임이야말로 여기에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기타프릭스]] 4th와 [[드럼매니아]] 3rd부터 수록된 [[DAY DREAM(이즈미 무츠히코)|DAY DREAM]]. 이 곡은 '''장장 8년 동안 풀 콤보, 12년 동안에는 엑설런트가 전무'''했을 정도로 악랄한 난이도를 자랑했다. 또한 [[배틀 가레가]] 스페셜 모드는 '''나온 지 23년이나 지나서야''' 겨우 원 코인 클리어에 성공한 사람이 나왔다. [[라이브 어 라이브/막말편]]의 [[히든 보스]] [[마신 류노스케]]가 싸움을 걸어올 때 마지막에 시누가요이를 날리며 덤벼온다. [[알드노아. 제로]]의 화성기사 [[페미앤]]이 등장하면서 [[카이즈카 이나호]]와 [[슬레인 트로이어드]]에게 시누가요이를 시전하지만... 갑자기 튀어나온 듀칼리온과 충돌하면서 사망. [[eversion]]에서는 다른 형태로 등장하는데, 서브월드 6 즈음부터 월드 시작 시 뜨는 '''READY!'''라는 글자가 뜨더니 갑자기 밑에 '''TO DIE'''란 글자가 뜬다. 일본 [[세븐나이츠]]의 녹스도 선택 시 이 대사를 한다.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1부 보스인 [[아모우 키루키루]]도 애니판 11화에서 주인공인 [[노무라 후도]]에게 시전한다.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에 등장하는 케이브의 의인화 캐릭터인 [[케이브(초차원게임 넵튠 MK2)|케이브쨩]]이 비난할 때 시누가요이를 날린다. [[엔드로~!]] 4화에 나온 사신이 시누가요이를 시전. [[아랑전설 스페셜]]에서는 [[기스 하워드]]가 시누가요이를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431/read/30555551|말한다.]] 아랑전설 스페셜이 도돈파치보다 4년 먼저 출시되었기에 시대를 생각하면 오히려 이쪽이 원조일지도. EUD Kimchi Warrior라는 스타크래프트 호러 유즈맵에서는 배드 엔딩 중에 EBS 세미가 나와서 이 대사를 하는 게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