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동근 (문단 편집) === 정치 활동 === 20대 국회 전반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이었던 신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미르재단]]의 초고속 승인 사실을 밝혀냈다. 이명박·박근혜정부 당시의 문학계 [[블랙리스트]] 작성 정황도 폭로한 바 있다. 이후에는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했으나, [[손혜원]] 의원이 [[손혜원 부동산 투기 의혹|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인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직을 사퇴하면서 손 의원과 위원회를 맞바꾸게 되었고, 다시 문체위로 돌아와[* 다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교육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분리되긴 했다.] 간사직을 맡게 되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902081051i|#]] 의료인 출신이라는 특성을 살려 [[코로나 3법]] 통과에 도움을 줬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후속 조치를 위한 후속 입법에도 나선다고 한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서구 을(인천)|서구 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당의 단수공천을 확정받으면서 재선에 도전했고, 본선에서 [[미래통합당]] [[박종진]] 후보를 손쉽게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민주당에서 스스로 진보좌파를 자처했다는 점이다. 민주당은 국내 정치상 진보로 분류되지만 중도 ~ 중도좌파 정당으로 당내에는 김진표, 박영선, 이원욱 의원 등 보수적 의원들도 존재한다. 실제로, 이재명 지사의 기본소득을 이용한 경제성장론을 비판하며 "이 지사의 의도와 상관 없이 진보좌파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불평등 완화(해소) 대신에 경제 활성화(살리기), 경제 성장이라는 우파적 사고 같아 보인다"고 우려를 하기도 했다. 신 의원은 경제 성장, 고소득층 지원 등의 정책보다 전국민고용보험제와 사회안전망 확충 등을 주장하며 대안전환사회적인 기본소득제의 입장이라는 듯. 더불어 [[여성가족위원회]]에 활동하는 것은 물론, 서인천새마을금고의 노조 탄압, 부당해고, 성희롱, 갑질전횡 논란 당시 서인천새마을금고 대책위원회, 민주노총 인천지부와 함께 [[민우홍]] 이사장에 대한 퇴진 요구 및 적폐청산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주선하기도 했다.[[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893|#]] 이러한 사항으로 [[더불어민주당/2020년 전당대회]]에서도 당 내 왼쪽 미드필더, 진보개혁파를 자처하며 출마하여 최고위원으로 당선되었다. 2021년에는 [[2021년 재보궐선거]] 국면에서 [[박형준]] 당시 후보의 [[엘시티]] 거주를 '''[[대마도]] 뷰 75평 아파트'''라고 표현하여 네거티브성 정쟁을 유도하였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316_0001372827&cID=10301&pID=10300|#]] 다만 그의 발언은 오세훈 캠프의 이준석에 의해 박영선의 '[[야스쿠니 신사]] 뷰' 논란으로 전선이 옮아가 버렸다. [[https://news.imaeil.com/Politics/2021031809474152679|#]] 2022년에는 개인 투자자의 금융소득에만 징벌적으로 과세하고 사모펀드, 기관에는 면세 혜택을 주는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에 앞장서고 있다. 주식시장에 문제가 발생하면 본인이 책임지겠다는 발언을 하였는데,실제로 대주주 대상 10억원으로 확정된 뒤 개인매도가 하루 매도액이 1조원에 이르렀다. 시가총액의 1%만 빠져도 본인 전재산과 목숨으로도 갚을 수 없는 규모이나 아무튼 책임을 진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