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림/남/22/줄거리 (문단 편집) == 11화 == 다행히 혁의 엄마는 무사했지만 혁은 자신의 엄마가 광석 일행에게 해코지 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서울로 올라가지 않고 가게 일을 돕기로 한다. 가게 일을 마무리하던 중 자신의 동창이자 현재 순경인 [[박성무]]를 만나고 성무에게 그날 있었던 일들을 모두 말하자 성무 역시 실종자가 1년에 만명이 넘고 증거가 없어서 흐지부지 될 것을 인지했기때문에 그날 일은 다 잊으라하고 순찰하러 간다. 혁은 모든 일들을 다 잊고 가게를 정리하려고 할 때 뒤에서 '''광석 일행이 찾아와서 기다렸다는 듯이 벙개하러 오려고 하였는데 바로 만나게 되었다면서 공포감을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