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은성 (문단 편집) == 활동 == 데뷔 이전에 [[영화]]를 준비했는데 감독이 사적으로 무리한 요구를 해서 뛰쳐나왔고 소속사에서 계약금 3배를 물어줘서 데뷔하기도 전에 빚을 졌다가, 가수를 하면 좋은 얼굴이라고 들어서 가수를 시작했다고...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13012§ion=section4§ion2=|브레이크 뉴스]]. 데뷔 당시 차세대 섹시 가수로 주목받았으나, 제대로 활동하기도 전에 과거사(학창시절 모 아이돌 그룹 멤버와의 열애설, 학력, 나이), 성형수술 논란, 음악방송 라이브 가창력 논란, 어머니가 무속인이라 귀신을 본다는 둥의 언플에 휩쌓여서 오히려 스캔들 메이커로 더 유명해졌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13012§ion=section4§ion2|브레이크 뉴스]]. 2003년 정규 1집 《New Silver Star》의 타이틀곡 '''Go Away'''와 후속곡 발라드 'Autumn Leaves', 2004년 정규 2집 타이틀곡 '''Bye Bye''', 후속곡 'Stay' 이후 잠시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 [youtube(MCfqWpJeW3g)] 1집 데뷔곡 '''Go Away'''의 안무는 선배가수 [[이효리]]의 10 Minutes의 댄서팀이었던 '나나스쿨'이 함께 무대에 올랐었다.[* 당시 데뷔전이었던 나나스쿨 소속 댄서 [[길건]]이 신은성의 무대에 댄서로 올라가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덕분에 컨셉과 무대 구성이 선배가수 이효리, 미나와 비슷하다는 평이 많았다. 사실 무대에서의 활약보다는 위에 서술됐듯 소속사의 말도 안되는 무리한 언플들로 인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이래저래 구설수에 자주 오르는 조롱거리로 주로 소비됐다. 2집 '''[[https://www.youtube.com/watch?v=MZ1JBIVkjdQ|Bye Bye]]'''의 뮤직비디오에서 2절 끝나고 댄스브레이크 씬에서 [[전지현]]의 비슷한 시기에 방영된 모 CF와 똑같은 장면(의상, 무대세트, 카메라 기법)이 나와 잠시 [[표절]] 논란이 일며 신은성이 온라인에서 욕을 먹었으나, 사실 이 CF는 신은성의 2집 발매후 한창 활동 더 뒤에 나온 광고라 시기만 따지면 이 CF가 신은성의 뮤직비디오를 따라한 셈이 되었고 경위가 밝혀진 이후 논란은 그냥 조용히 묻혔다.~~신인의 비애~~[* 비슷한 일례로 [[이효리]]의 2집 'Shall We Dance'의 뮤직비디오가 해외스타 [[비욘세]]의 뮤직비디오를 그대로 갖다 베꼈다고 논란이 일어난 적 있었으나 시기상 이효리가 훨씬 먼저 내놓은 것으로 밝혀지자 이효리만 초반에 욕 먹고 논란은 사그러 들었다. 대중~~안티~~들의 심리 상 자신들이 생각한 '상위' 연예인이 '하위' 연예인의 작품을 표절한 건 말도 안된다는 편견이 작용한 셈.] 2집의 컨셉은 데뷔 때의 섹시 컨셉을 버리고 매니쉬한 남장 컨셉을 택했는데, 기존 [[비호감]] 이미지 탓에 여성팬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남성팬들이 선호하지 않는 컨셉으로 앨범을 발표해 이 앨범은 처참하게 망했다. 차라리 무대에서 잘 소화라도 했다면 새롭게 팬층을 쌓았을지도 모르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다만 전 앨범에 비해 라이브 실력은 상승한 편. [youtube(R3HUf_PehKg)] 2005년 연말 정규 3집 앨범 <난동(暖冬)>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White'''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알렸으나, 타이틀곡까지 발표한 시점에서 정작 정규 3집 앨범은 모종의 이유로 발매 계획이 엎어져 끝내 발매되지 못했다. 2008년 상반기부터 힘찬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래 다시 정규 3집을 준비한 것으로 보이나 이 역시 모종의 이유로 무산되고 말았다. 관계자가 팬카페에 올린 글에 의하면 10월에는 예능으로 방송 복귀, 11월에 음반 발매, 12월에 연이어 예능 방송을 진행하고 이듬해 3월에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할 계획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2009년 3월, 섹시 모바일 화보로 5년 만에 컴백했다. 섹시 화보는 2009년 2월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의 개인 휴양지에서 윤병석 작가와 2주 동안 매일 12시간 이상 촬영하며 비밀리에 작업을 했다고... [[스포츠서울]] 인터뷰에 따르면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서, 한국 사람이 별로 없는 [[도쿄]]의 시오도메(しおどめ)에서 라이브 공연을 다니며 무대 활동을 하고 지냈다고 한다. 국내에서 하도 안티와 [[루머]]가 많았다 보니 [[악플]] 때문에 '인터넷 공포증'에 걸려서 메일 외에는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http://news.tf.co.kr/read/entertain/672055.htm|스포츠서울]]. [[파일:shineynsddd1.jpg]] 평소 친했던 가수 [[유니(가수)|유니]]와 함께 일본에서 한국 솔로 여가수들의 옴니버스 형식의 음반을 발매하기 위해 이 두명이 일본의 소속사 '제트링크'와 계약했고, 유니는 제트링크와 계약 후 국내 앨범곡을 번안한 1~2장의 싱글을 발매했지만 정작 신은성 등 다른 여가수들과의 협업 앨범은 끝내 발매 무산되고 말았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music/200504/sp2005041019280258550.htm|스포츠한국]]. 이후 향수병으로 국내로 돌아와 자신 명의의 기획사인 '처음마음 엔터테인먼트'를 차렸으나, [[2015년]] 폐업했다. 그리고 몇년 후 아래 서술된 사기 혐의로 또 한번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