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지(열혈강호) (문단 편집) === 자충수 === 자신의 강함으로 억지로 7대종파를 누룬거 자체가 무림정벌을 포기하는 행위였다. 즉 자충수를 두었던 것이다. 신지내에 종파 견해로 인하여 팔대종파는 사분오열로 갈라져 서로 믿지 못해 환종, 궁종, 도종, 창종, 형종, 음종, 륜종등 각자 도생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이미 [[환종]] 제외 존자나 존사도 없는 종파이니 장로들이 이끌어 가겠지만 이미 그들 사이에 검종에 대한 분노는 극에 달해 잇을터. [[검종]]은 앞으로나 아예 결코 타종파에 도움을 못받아 무너질수 있다. 중간 관리직의 부재가 큰데. 무림 정벌을 코앞에 두고 [[풍연]], [[종리우]], [[자담]], [[관은명]]등과 각 존사 [[심설로]], [[나벽]], [[금구연]], [[웅영]]등 20위 이내의 초고수들을 너무 많이 잃었다. 보통 전쟁전 지존은 최상급 고수와 중간급 고수, 하위급 고수와 부하들을 구성해 각자 임무에 맞기지만 현재 묵령, 갈뢰 중간 고수인 사음민 혼자와 천검대만으로 무림 전체와 상대하려는 무리수를 두고 있다. 아무리 철권 통치라 하나 나가전에 맥 빠지는 꼴을 보여주고 있다. 나아가 힘에 의한 철권 통치로 알려진 신지 내에도 이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존재하고, 환종에서는 아예 신지가 변화하기를 기대하며 계획을 세우거나, 혈뢰나 임철곤과 같은 이들은 기계진을 격파한 한비광을 경외하면서 그를 추종하고 있다. 궁종 금자현의 보고로 음종, 궁종, 창종, 형종의 일원들이 검종 중심의 신지를 뒤엎을 희망을 품고 도존(한비광)을 보기 위해 무더기로 같이 달려왔을 정도. 특히 한비광의 등장으로 이후 신지의 내부 이탈도 본격화 되기 시작했는데, 우선 한비광을 도존으로 인정하고 따르는 도종을 시작으로 애초부터 검마와 거리를 두고 있던 환종이 [[백강|신임 환존(스포일러)]]과 같이 완전히 이탈해버렸으며, 더불어 궁종도 [[매유진]]을 궁존으로 인정하고 이탈해버렸다. 더불어 창종과 형종(추정)도 [[노호]]나 [[미고(열혈강호)|미고]] 등 팔대 기보 보유자들을 본다면 얼마든지 이탈할 수 있는 상황이다.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나머지 종파들을 압박하고, 존자들을 허수아비로 만들며 분혼마인 등을 제작시키며 단순히 힘만을 추구한 자하마신의 실책이 없었더라면 무림 전체와 비교하였을 때 희생을 감안하더라도 근소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것은 사실로 보이고,여기에 당초 계획했던 것처럼 본격적으로 파워 침략을 하지 않고 분열 등 음모를 획책하여 도월천 등이 내부적으로 호응한 뒤 침공이 시작되었다면, 초반에 묘사되었던 것처럼 단독으로 무시무시한 집단임은 맞다. 그러나 상술하였듯이 이와 같은 엘리트 집단임에도 내부적인 사정과 분열이 존재하고, 특히 자하마신 스스로의 잘못된 행보로 인해 결국 뻔한 결말이지만 파국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작품의 최후반에 이른 현재 상태에서는 단결된 무림 전체와 한비광의 존재로 인하여 신지가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한다고 말하기 어렵고''', 작품에서 자주 언급된 바와 같이 전설에 따라 팔대기보의 정수들이 자하마신에 의해 오염, 변질된 신지를 다시 정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자하마신의 부정한 기운이 팔대기보의 고향인 봉신구의 힘까지 오염시키며 그 힘을 약화시키려 하지만 팔대기보는 그런 계승자들과 힘을 합쳐 당연히 자하마신에 맞설것이며. 자신들의 기운을 움직이는 봉신구를 되찾으려 할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자하마신은 무림정벌을 하지만 천하일통 하려던 무림 최고수 [[천마신군]]과 [[흑풍회]]와 맞서고 있다. 막상 붙으니 입신(入神)의 경지까지 올라선 무림 지존과 큰 대전을 벌이고 있다. 신지 입구에서 벌어지는 상황 타계도 쉽지 않은 입장에 여기에 팔대기보 전승자들이 한비광과 함께 모여 있다. 여기에 한수 더떠 [[묵령]]과 [[갈뢰]]도 입장이 거의 관망하려는 수준으로 보고 있을 정도다. 이러니 [[사음민]]만 속타는 입장. [[도월천]]이라도 도와줘야 하는 입장에 아예 기절해 있으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