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지드 (문단 편집) === 패시브 - 독성 급류(Noxious Slipstream) === || [[파일:singed_P.png]] || {{{#f0f0e7 신지드가 근처 아군 챔피언이나 적 챔피언을 회피하며 2초 동안 {{{#palegoldenrod 이동 속도가 25%}}} 증가합니다.[* 따로 적혀있진 않지만 225 이내의 거리를 지나갈 때 적용되며, 중첩 적용이 된다. 중첩될 때마다 지속 시간이 2초로 갱신되며, 이동 속도 상승량이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는 25이다.] 이 효과는 챔피언당 8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됩니다. }}} || ||<-3>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027/ability_0027_P1.mp4, width=320, height=180)] || 챔피언 곁을 지나갈 때마다 추가 이속을 얻는 패시브. 변변찮은 이동기조차 없는 순수 뚜벅이인 신지드에게 제한적으로나마 추가 이동 속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 챔피언 곁을 지나간다는 발동 조건은 피아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발동 조건이 그리 어렵지도 않다. 또한 이동 속도 증가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므로 팀 전투에서 순간적으로 엄청난 기동성을 제공하기도 한다. 독성 급류는 모든 챔피언들이 한 데 모이는 한타에서 특히나 빛을 발하는데, 상대 진영에 직접 들어가야 하기에 적의 집중 공격을 받는 신지드의 특성상 궁극기를 쓰고 적 진영에 들어가면 순식간에 패시브가 5~6중첩이 되어 극한의 이동 속도로 적진에 눈 깜짝할 사이에 치유 감소가 달린 독을 묻힘과 동시에 라일라이의 수정홀의 효과로 이동 속도까지 늦추어 한타를 유리하게 만들어 준다. 본래 최대 마나의 25%만큼 추가 체력을 제공하는 '방벽 강화'라는 이름의 패시브였으나[* 패시브 아이콘에 이속 버프와는 별 관련이 없어보이는 방패가 떡하니 서 있는 이유가 이것의 잔재다.], 7.14 패치에서 아군 또는 적 챔피언이 225 거리 이내에 있으면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효과로 변경되었다. 이동 속도 증가 효과에는 각 챔피언당 8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된다. 이는 노틸러스의 패시브 [[노틸러스(리그 오브 레전드)#s-4.1|강력한 일격]]이나 야스오의 [[야스오(리그 오브 레전드)#s-4.4|질풍검]]이 같은 대상에게 짧은 시간 안에 연속으로 발동될 수 없다는 제한과 같은 경우이다. 변경 초기에는 이동 속도 버프를 받았을 때 출력되는 음향 효과가 바위 게의 버프와 똑같았지만, 7.17 패치 이후 에너지가 충전되는 듯한 고유 음향 효과를 가지게 되었다. 각종 분신이나 피들스틱의 허수아비 등 챔피언으로 판정되는 유닛의 옆을 지나가도 패시브가 발동한다. 덕분에 피들스틱의 허수아비를 다수 겹쳐서 깔고 그 옆을 지나가 이동 속도를 왕창 올리는 예능 조합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