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드 (r20220720판)

문서 조회수 확인중...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플래시게임에 대한 내용은 Sinjid : Shadow Of The Warrior 문서
Sinjid : Shadow Of The Warrior#s-번 문단을
Sinjid : Shadow Of The Warrior#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아케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아케인: 리그 오브 레전드/등장인물 문서
아케인: 리그 오브 레전드/등장인물#s-번 문단을
아케인: 리그 오브 레전드/등장인물#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league-of-legends.png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목록
주 역할군 내 가나다순 정렬

  [  암살자  ]  
파일:Slayer_icon.png
암살자



## ◆◆◆◆ 전사 목록 시작◆◆◆◆
  [  전사  ]  
파일:Fighter_icon.png
전사



## ◆◆◆◆ 원거리 목록 시작◆◆◆◆
  [  원거리  ]  
파일:Marksman_icon.png
원거리



## ◆◆◆◆ 마법사 목록 시작◆◆◆◆
  [  마법사  ]  
파일:Mage_icon.png
마법사



## ◆◆◆◆ 탱커 목록 시작◆◆◆◆
  [  탱커  ]  
파일:Tank_icon.png
탱커



## ◆◆◆◆ 서포터 목록 시작◆◆◆◆
  [  서포터  ]  
파일:Controller_icon.png
서포터



## ◆◆◆◆ 서포터 목록 끝 ◆◆◆◆




"한잔 하겠나!"


신지드, 미친 화학자
Singed, the Mad Chemist


파일:singed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Tank_icon.png
탱커

파일:Fighter_icon.png
전사

파일:롤-자운-엠블럼.png
자운

파일:롤아이콘-RP.png 260

파일:롤아이콘-BE.png 450

기타 정보
출시일
2009년 4월 18일
디자이너
구인수(Guinsoo), 이즈리얼(Ezreal)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서원석[1] / 파일:미국 국기.svg 데이미언 클라크[2] / 파일:일본 국기.svg 아오야마 유타카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독성 급류(Noxious Slipstream)
4.2. Q - 맹독의 자취(Poison Trail)
4.3. W - 초강력 접착제(Mega Adhesive)
4.4. E - 던져넘기기(Fling)
4.5. R - 광기의 물약(Insanity Potion)
5. 영원석
5.1. 시리즈 1
6. 평가
6.1. 장점
6.2. 단점
6.3. 상성
7. 역사
7.1. 2011 시즌
7.2. 2012 시즌
7.3. 2013 시즌
7.4. 2014 시즌
7.5. 2015 시즌
7.6. 2016 시즌
7.7. 2017 시즌
7.8. 2018 시즌
7.9. 2019 시즌
7.10. 2020 시즌
7.11. 2021 시즌
7.12. 2022 시즌
8. 아이템, 룬
8.1. 비추천 아이템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탑
9.1.1. 자살 신지드, 프록시 신지드
9.2. 미드
9.3. 한타
10. 다른 모드/게임에서의 플레이
12. 기타


1. 배경[편집]


파일:Singed_Render.png


“아직 죽으면 안 돼. 네 나약한 몸뚱이에 아직 실험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거든.”


신지드가 자운에서 가장 머리 좋은 화학자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그는 지식의 한계를 돌파하는 데 자신의 삶을 몽땅 바쳤다.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았건만, 신지드에게 돌아온 대가는 너무 가혹했다. 바로 정신이 나가 버린 것이다. 광기를 얻는 방법이라도 알아낸 것일까? 신지드가 만들어 내는 혼합물은 실패하는 법이 거의 없지만, 사람들의 눈에 신지드는 이미 인간성을 모두 잃고 고통과 공포로 얼룩진 독극물의 자취를 남기는 사악한 과학자일 뿐이다.

장문 배경은 신지드/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편집]



워윅은 신지드가 자운의 시민[3]을 납치하여 화학 실험을 통해 만들어낸 괴물이다.

빅토르는 진보한 과학 기술력과 뛰어난 지능에 신지드가 감탄하여 동경하는 상대이다. 정작 빅토르는 이 점에 대해 관심이 없는 듯. 이후 아케인: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빅토르의 어린 시절에 신지드가 그에게 기술을 가르쳤다는 묘사가 나와 설정이 변경되거나 다른 사연이 있는 모양으로 추정된다.

이렐리아와 마스터 이는 녹서스의 아이오니아 침공 때 사용한 신지드의 화학 무기에 고향이 불타버린 인물들이며, 리븐은 그 아비규환의 현장에서 살아남은 녹서스 군인이었다.

항목에는 없지만 매우 의미심장한 스웨인의 신지드 전용 대사가 있다. 신지드가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에 의아해하는 대사로, 녹서스 군부에서는 아이오니아 침공 이후 신지드를 처리할 생각이었던 모양.

2. 능력치[편집]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_신규.png 체력
650(+99)
2333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_신규.png 체력 재생
9.5(+0.55)
18.85
파일:롤아이콘-마나.png 마나
330(+45)
1095
파일:롤아이콘-마나재생.png 마나 재생
7.5(+0.55)
16.85
파일:롤아이콘-공격력_신규.png 공격력
63(+3.38)
120.46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_신규.png 공격 속도
0.613(+1.9%)
0.811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_신규.png 방어력
34(+4.7)
113.9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_신규.png 마법 저항력
32(+2.05)
66.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 사거리
125
1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_신규.png 이동 속도
345
345

기본 체력은 40위권으로 나쁘지 않지만 성장 체력이 꽤 낮아서 18레벨에는 100위권 아래로 추락한다. 기본/성장 공격 속도와 방어력도 안 좋은 편. 대신 기본 체력 재생과 성장 마나가 괜찮은 편이고, 상대방에게 초근접해서 싸워야 하는 신지드의 특성상 패시브에 이동 속도 증가가 있음에도 기본 이동 속도가 일반 전사급보다 좀 더 높다.

일반 공격에도 방패로 치는 모션이 있는데, 치명타가 터지면 좀 더 타격감 있게 공격한다. 기본 공격력은 은근히 높은 편. 공격 모션도 간결하다.

3. 대사[편집]




선택 시

"한잔 하겠나!"


이동/공격

"좀 아플 거야."

"섞고, 섞고, 돌리고, 섞고!"

"시간이 다 되어 가는군."[4]

"섞을까 말까. 그것이 문제로다."

"잘 들린다."

"가고 있다."[5]


도발

"맛이 어때?"


농담

"흔들어서. 젓지 말고!"

최초의 17 챔피언 이후에 바로 나온 챔피언이라 그런지 대사가 별로 없고 짧다.


4. 스킬[편집]


파일:singed_S.jpg


4.1. 패시브 - 독성 급류(Noxious Slipstream)[편집]


파일:singed_P.png
신지드가 근처 아군 챔피언이나 적 챔피언을 회피하며 2초 동안 이동 속도가 20% 증가합니다.[6] 이 효과는 챔피언당 1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됩니다.




본래 최대 마나의 25%만큼 추가 체력을 제공하는 '방벽 강화'라는 이름의 패시브였으나, 7.14 패치에서 아군 또는 적 챔피언이 225 거리 이내에 있으면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효과로 변경되었다. 이동 속도 증가 효과에는 각 챔피언당 1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된다. 이는 노틸러스의 패시브 강력한 일격이나 야스오의 질풍검이 같은 대상에게 짧은 시간 안에 연속으로 발동될 수 없다는 제한과 같은 경우이다.

변변찮은 이동기조차 없는 순수 뚜벅이인 신지드에게 제한적으로나마 추가 이동 속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적 뿐만 아니라 아군 챔피언 근처를 지나갈 때에도 효과가 발동되기 때문에 발동 조건이 그리 어렵지도 않다. 또한 이동 속도 증가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므로 팀 전투에서 순간적으로 엄청난 기동성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신지드의 유체화 의존도는 적지 않은 편. 또한 패시브를 활용하기 위해 여신의 눈물이나 영겁의 지팡이가 반쯤 강제되었던 과거와 달리 접근에 도움을 주는 이동 관련 아이템이나 딜템을 빠르게 올릴 수 있게 되면서 조금 더 빠른 타이밍에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게 되었다. 이 때문에 신지드 유저들은 훌륭한 개편이라며 환영하는 편.

모든 챔피언들이 한데 모이는 한타에서 특히나 빛을 발하는데, 상대 진영에 직접 들어가야 하기에 적의 집중 공격을 받는 신지드의 특성상 궁극기를 쓰고 적 진영에 들어가면 순식간에 패시브가 5~6중첩이 되어 극한의 이동 속도로 적진에 눈 깜짝할 사이에 치유 감소가 달린 독을 묻힘과 동시에 라일라이의 수정홀의 효과로 이동 속도까지 늦추어 한타를 유리하게 만들어 준다.

변경 초기에는 이동 속도 버프를 받았을 때 출력되는 음향 효과가 바위 게의 버프와 똑같았지만, 7.17 패치 이후 에너지가 충전되는 듯한 고유 음향 효과를 가지게 되었다.

각종 분신이나 피들스틱의 허수아비 등 챔피언으로 판정되는 유닛의 옆을 지나가도 패시브가 발동한다. 덕분에 피들스틱의 허수아비를 다수 겹쳐서 깔고 그 옆을 지나가서 이동 속도를 왕창 올리는 예능 조합이 가능하다.

4.2. Q - 맹독의 자취(Poison Trail)[편집]


파일:singed_Q.png
활성화/비활성화: 신지드가 초당 마법 피해를 입히는 맹독의 자취를 남깁니다.[7]


신지드의 파밍 스킬이자 주력 딜링 스킬로, 신지드의 상징과도 같은 스킬이다. 신지드는 플레이어마다 가지각색의 운영법을 가지며, 그 각각의 운영법이 일반적인 챔피언과는 매우 다른데, 그런 이유의 8할 이상이 이 스킬의 메커니즘에서 비롯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활성화 시 신지드의 이동 경로에 3.25초 동안 독 구름이 남아 닿은 모든 적에게 지속 마법 피해를 입힌다. 한 번 켜두면 재시전하기 전까지 항상 켜져있는 토글형 스킬로 방해 효과를 받아도 꺼지지 않고 계속 유지된다. 일단 독에 한 틱만 닿아도 2초 동안 도트 딜을 입으며, 독 구름 안에 계속 있을 경우 도트 딜의 지속 시간이 매 초마다 갱신되어 계속해서 피해를 입게 된다. 단, 주문 검은 발동시킬 수 없다.

기본 피해량이 매우 낮은 대신 계수가 정말 높다. 만렙 기준 깡댐은 초당 60에 불과하지만 계수는 무려 0.45에 달하는 덕분에[8] 주문력을 140 정도만 올려도 계수 부분의 피해량이 깡댐을 넘어선다. 때문에 신지드가 한타에서 제 구실을 하려면 주문력 아이템을 어느 정도는 반드시 섞어야 한다. 주문력 아이템 없이 무턱대고 방템만 올리면 정말 아무런 딜이 안 나오는 수준으로 약해서 적에게 위협이 되지 못한다.

어느 정도 스킬 레벨이 오르고 아이템을 갖춘 신지드가 탑솔러 중 최고 수준의 파밍력을 자랑하는 것도 다 맹독의 자취 덕분이다. 다른 챔피언들은 미니언을 잡으려면 일단 멈춰서 스킬을 쓰든 평타를 쓰든 해서 잡아야 하는데 신지드는 말 그대로 걸어다니기만 해도 파밍이 가능하다. 신지드가 상대 포탑을 넘어가 미니언이 오는 경로에 독을 비비면서 쏘다니고 있으면 상대 탑솔러는 자기 편 미니언은 구경하지도 못한 채 포탑에서 적 미니언만 받아먹을 수밖에 없다. 또한 이동 경로에 뿌리는 스킬인 만큼 신지드를 추격하는 적은 자연스럽게 독 구름의 범위 안에 들어오게 되는데, 킬 욕심에 신지드를 쫓던 적이 가랑비에 못 젖듯 자기도 모르는 사이 맹독을 잔뜩 들이마시고 죽는 일도 심심찮게 벌어진다. 들어오는 딜을 계산하기 어려운 도트딜 스킬인 점도 이에 한몫한다.

단점은 초반에 감당하기 힘든 마나 소모량과 주력 딜링 스킬이면서 사정거리가 말 그대로 제로라는 것. 자신의 이동 경로 뒤에만 딜을 할 수 있는 특이한 스킬이라 적 진영 내로 뛰어들어가 위험한 포지션을 잡아야만 적에게 맞힐 수 있다. 하지만 마나도 체력도 충분하지 않은 초반부터 신지드가 독을 뿌리러 돌아다니다가는 순식간에 300골드로 산화하기 십상이다. 신지드의 초반 타이밍이 약한 것도 바로 이 때문으로, 신지드의 기본 마나와 마나 회복량은 나쁜 편이기도 하고 마나 때문에 초반에 초강력 접착제에 잘 투자하지 않는 특성상 독을 잔뜩 묻힐 기회도 별로 없을 테니 어느 정도 아이템이 맞춰지기 전까지는 괜히 독을 묻히려고 무리하게 왔다 갔다 하기보다는 얌전히 파밍하면서 몸을 사리는 편이 좋다. 도트 피해의 특성상 망령의 두건이나 보호막 스킬에 취약한 것도 단점.

출시 초창기부터 7.14 패치 이전까지는 신지드가 수풀에 들어가면 수풀 밖의 맹독의 자취가 적에게 보이지 않았지만, 출시 후 7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이를 버그로 규정하고 수정했다. 이후로는 수풀에 들어가도 맹독의 자취가 정상적으로 보인다. 버그 수정 이전에는 시야에서 사라진 신지드를 쫓아 수풀에 들어가다가 보이지 않는 맹독을 잔뜩 마시고(...) 의문사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옵션에서 색약 모드를 선택하면 독의 자취의 색깔이 푸른색으로 바뀌어 보다 잘 보이게 된다.

4.3. W - 초강력 접착제(Mega Adhesive)[편집]


파일:singed_W.png
신지드가 끈적한 액체가 든 통을 던져 해당 지역에 있는 적을 3초 동안 둔화시키고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고정.png이동 스킬을 사용할 수 없게 합니다.

파일:롤아이콘-마나.png 60 / 70 / 80 / 90 /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 1000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 17 / 16 / 15 / 14 / 13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50 / 55 / 60 / 65 / 70%
반지름: 350




원형 범위로 접착제를 뿌려 해당 범위 내의 유닛에게 둔화와 고정 효과를 부여하는 CC기. 과거에는 단순 둔화만 거는 스킬이었지만 7.14 패치로 이동 스킬 시전을 제한하는 군중 제어 효과인 고정이 추가되어 현재의 형태로 굳어졌다.[9] 유사한 스킬인 카시오페아의 독기의 늪과는 다르게 접착제 자체에는 피해량이 존재하지 않는다.

주 용도는 이동기 위주 카이팅을 하는 챔피언을 봉쇄하여 맹독의 자취와 던져넘기기의 적중을 보조하는 것. 리븐은 부러진 날개용맹이 모두 봉인당하며, 야스오는 질풍검을 봉인당하기 때문에 접착제 위에서 허우적대면서 독을 실컷 들이마시게 된다. 이렐리아나 피오라도 핵심인 칼날 쇄도찌르기의 카이팅이 막히고, 사일러스는 생존기이자 딜링기인 국왕시해자도주가 모두 봉인당해 죽는 것만 기다려야 한다. 그 외에도 눈으로 보았을 때는 돌진기가 아니지만 돌진 판정이기 때문에 장판 위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한 스킬이 있는데, 오른의 경우 대장장인 신의 부름의 산양을 받아치는 동작이 이동기로 판정되기 때문에 오른이 궁극기를 쓸 때 그 밑에 접착제를 뿌리면 궁극기를 봉쇄할 수 있고 다리우스 또한 녹서스의 단두대의 내려찍는 모션이 조금의 이동 판정이 있어서 접착제 위에서는 머리를 내려찍을 수 없는 등, 상대 챔피언의 스킬 매커니즘을 잘 알고 있다면 의외의 순간에 빛을 발하는 스킬이다. 엄연히 이동기를 막는 스킬이라 순간이동, 쉔의 단결된 의지 등의 블링크형 이동기의 캐스팅도 중간에 끊을 수 있지만 특이하게도 귀환만은 끊을 수 없다.[10]

자체 피해량이 없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포탑 다이브 등의 상황에서는 이것이 오히려 장점이 되기도 한다. 좁은 지역의 한타에서 사용하면 적의 각종 이동기와 점멸이 모조리 봉쇄되므로 독 연기와 함께 적 진형을 흐트러지게 만드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조금 방어적으로 사용할 때는 아군 진영으로 들어온 적의 발 밑에 깔아서 도주와 추격을 봉쇄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아트록스, 리븐, 사일러스 같이 이동기가 공격기를 겸하는 딜러는 이어지는 CC기 연계에 아무것도 못하고 집중 포화에 그대로 죽는다.

4.4. E - 던져넘기기(Fling)[편집]


파일:singed_E.png
{{{#f0f0e7 신지드가 어깨 너머로 적을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넉백.png던져[11] 대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신지드가 초강력 접착제 안으로 대상을 던져넘기면 대상이 일정 시간 동안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속박.png속박됩니다.}}}

미니언과 정글 몬스터가 대상일 때 최대 체력 비례 피해는 최대 300까지 입힐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마나.png 60 / 70 / 80 / 90 /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 125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 10 / 9.5 / 9 / 8.5 / 8
파일:롤아이콘-마법피해.png 50 / 60 / 70 / 80 / 90 (+0.6 주문력) (+대상 최대 체력의 6 / 6.5 / 7 / 7.5 / 8%)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 던지는 거리: 550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속박.png 1 / 1.25 / 1.5 / 1.75 / 2




통칭 플링. 스킬명 그대로 신지드가 상대를 자신의 뒤쪽으로 던져넘긴다. 사정거리는 125로 평타 사거리와 같고, 근접해서 잡든 딱 125 거리에서 잡든 무조건 신지드 뒤의 550만큼 떨어진 곳으로 던져넘긴다. 넘어간 적은 최대 체력에 비례한 마법 피해를 입으며, 넘긴 적이 초강력 접착제 위에 떨어지면 일정 시간 동안 속박된다. 접착제의 반경이 350, 즉 전체 길이가 700이고 전방 사거리 + 뒤로 넘겨지는 거리는 합쳐서 675이므로, 접착제 끝에서 정확히 반대방향으로 넘기면 고정 판정이 지속되어 상대가 이동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넘겨서 속박시킬 수 있다.

신지드 플레이의 핵심을 담당하는 유일한 하드 CC기. 던지는 거리도 준수한데 굳이 접착제 위로 던져서 속박까지 연계하지 않더라도 뒤로 넘어가는 시간 자체가 길고, 완전히 착지한 다음에도 후 딜레이가 있어서 총 군중 제어 지속 시간이 매우 긴 편에 속한다. 뒤로 넘어가면 당연히 신지드의 뒤쪽으로 깔리는 독을 무조건 마실 수밖에 없고, 적진 선두에 서는 신지드의 뒤로 넘어간다는 것은 곧 적진 한가운데로 떨어진다는 뜻을 의미하므로 자연스레 아군의 포커싱을 통한 점사로 적을 잡아낼 수 있다. 꼭 적의 딜러를 배달하는 용도뿐만 아니라 아군 진영으로 파고드는 위협적인 적을 떨쳐내거나, 주요 채널링 스킬을 끊거나, 도망치는 적을 아군 진영 안이나 깔아두었던 접착제 위로 다시 배달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던지는 거리를 잘 활용하면 쫓아오던 상대를 강제로 벽 너머로 날려버리는 어이없는 플레이도 가능하다.[12]

피해량도 무시할 수 없다. 너프를 먹기는 했으나 여전히 최대 체력 비례 피해라 어지간한 탱커들에게도 상당히 아픈 편이고, AP 계수도 0.6으로 낮지 않은 데다가 맹독의 자취를 켠 상태로 넘기면 추가로 독까지 먹일 수 있기 때문. 던져넘기기와 맹독의 자취를 적절히 활용할 줄 아는 신지드 유저는 웬만한 근접 챔피언을 상대로 절대 밀리지 않는 딜 교환을 할 수 있다. 게다가 신지드는 보통 탱템뿐만 아니라 AP 아이템도 어느 정도 갖추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강력해진다.

오래된 챔피언의 잔재인지 판정이 정말 엄청나게 좋은데, 이 절대 판정의 원인은 바로 선딜레이에 있다. 순간이동 판정이 아닌 대부분의 이동기를 쓰는 도중에 신지드의 던져넘기기가 적중할 경우 던져넘기기의 선딜레이로 인해 판정이 한 박자 늦게 적용되기 때문에 이동기를 중간에 끊으면서 넘길 수 있다. 보통 초강력 접착제를 맞고 아슬아슬하게 벗어나 이동기를 쓰다가 넘어가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다. 대신 이즈리얼의 비전 이동 같은 점멸형 이동기는 넘길 수 없으며, 우르곳의 경멸처럼 상대를 넘기는 스킬은 서로 최초 위치 기준으로 둘 다 넘어간다. 상대가 은신하거나,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되거나, 시야에서 사라지면 시전이 취소되지만 이는 거의 모든 타겟팅 스킬이 공유하는 특징이라 던져넘기기만의 단점은 아니다.

물론 장점만 있는 건 아니다. 던져넘기기는 스킬 레벨을 올리면 마나 소모량 역시 높아지고 5레벨 기준으로는 한 번에 100이나 되는 마나를 먹는다. 궁극기가 나오기 전 극심한 마나 부족에 시달리는 신지드에게는 부담스러운 수치. 쿨타임도 꽤 길어서 라인전에서 헛치면 쿨이 돌 때까지 딜 교환이 많이 어려워진다. 또한 사정거리가 125로 매우 짧아서 맹독의 자취와 마찬가지로 근접 자체를 허용하지 않는 챔피언에게는 맞히기가 매우 어렵고, 적 챔피언과 거의 겹쳐지는 수준까지 붙어서 사용하면 오리아나의 충격파와 마찬가지로 신지드가 원하는 방향으로 던져넘기기가 정말 어려워진다.

던져넘기기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넘기는 대상을 공격 클릭하거나 바닥에 공격 명령을 사용하면 공중에 떠있는 상대에게 평타 한 대를 때릴 수 있다. 일명 E평이라고 불리는데, 신지드의 기본 공격력이 준수한 편이라 매우 유용한 테크닉이다. 수많은 신지드 공략에서 강조할 정도로 초반 딜 교환에서 무시하지 못할 성과를 만들어내는 테크닉이니 잘 연습해 두자.

원거리에 있는 상대에게 기습적으로 속박을 넣는 W-점멸-E라는 콤보가 있다. 초강력 접착제를 뿌리고 점멸을 사용해 상대에게 진입하여 던져넘기기를 사용해 속박을 넣는 방식이다. 초강력 접착제의 시전 시간 도중 점멸을 사용할 수 있는 덕분에 가능한 테크닉이다. 상대가 보고 대처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서 포탑 앞에서 압박하는 상대를 포탑 사거리 안으로 던져넣어 깜짝 킬각을 보거나 한타에서 원하는 상대에게 붙기 힘들 때 강제로 던져넣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다만 던져넣는 방향이 점멸로 이동한 위치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로 방향이 어긋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서 실패하면 스킬과 점멸이 낭비되어 손해가 막심하다.

5.13 패치에서 레벨당 속박의 지속 시간이 증가하여 만렙 시 속박 시간이 2초로 상향되었다. 기존의 속박 테크닉이 익숙한 유저들에게는 분명한 상향이지만 써먹기 힘든 유저들에게는 없는 거나 다름없는 패치. 그리고 이제 던져넘길 때마다 신지드가 웃는다는 콘셉트가 추가되었다. 스킬 시전 시 웃음(Ctrl + 4)이 자동 재생된다. 단 넘기기보다 웃음소리가 빠르기 때문에 상대가 죽거나 점멸을 이용해 도망칠 경우 넘어가지 않고 웃음소리만 나올 때가 있다.

던져넘기기로 적을 넘겼을 때 초강력 접착제 밖으로 던지더라도 체공 시간 동안 팀원의 넉백 스킬 등으로 접착제 안으로 밀어넣으면 속박이 가능하다. 반대로 접착제 안으로 던져넣어도 체공 시간 동안 팀원의 넉백 스킬로 접착제 밖으로 밀려날 경우 속박이 걸리지 않는다.

4.5. R - 광기의 물약(Insanity Potion)[편집]


파일:singed_R.png
신지드가 화학 약품을 마셔 25초 동안 주문력, 방어력, 마법 저항력, 이동 속도, 체력 재생력, 마나 재생력이 증가합니다. 지속 시간 동안 맹독의 자취가 1초 동안 25%의 고통스러운 상처를 남깁니다.


6가지나 되는 능력치를 대폭 향상시키고 독에 치유 감소를 추가해 주는 버프형 궁극기. 발동 중에는 신지드의 등 뒤에 달린 커다란 약병에서 가스가 뿜어져 나오면서 특유의 주전자 김 빠지는 소리가 나고 입에서 초록색 약이 줄줄 흐른다.

스킬 3레벨 기준으로 방어력 90, 마법 저항력 90, 이동 속도 90, 초당 체력/마나 재생 18, 주문력 90이 상승한다. 골드로 환산하면 방어력은 1800골드, 마법 저항력은 1620골드, 주문력은 1958골드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상승량이다. 이동 속도도 속도의 장화(+25)와 기동력의 장화(비전투 시 +115)의 차이에 맞먹는데, 적 딜러를 물거나 독을 넓게 뿌리는 데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체력 회복[13]과 마나 회복, 치유 감소도 유용하다.

쿨타임은 스킬 레벨에 따라 120/110/100초로 꽤 길지만 지속 시간이 25초로 무척 길고, 쿨타임은 스킬 발동 직후부터 돌아가기 시작하기 때문에 쿨타임 감소 40%를 달성하면 후반에는 지속 시간이 끝나고 35초면 다시 쿨이 돌아온다. 이 상태라면 적들 눈에는 아무리 때려도 죽지 않는 괴물이 게임 내내 '삐이이익~ 뽀글뽀글~' 소리를 내며 뛰어다니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단 순간적인 폭딜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 체력 회복량은 그리 높지 않아서 문도 박사처럼 크게 탱킹에 기여하는 수준은 아니다. 방어력, 마법 저항력까지 올라가고 도주 능력도 향상되기는 하지만 고정 피해를 주는 스킬의 경우 예상치 못한 대미지를 받을 수도 있으니 적이 다리우스나 초가스, 올라프, 베인, 피오라, 벨코즈, 마스터 이, 세트 같이 고정 피해를 주는 스킬을 가진 챔피언이 있다면 궁극기를 켜는 타이밍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 스킬이 가장 빛을 발할 때는 궁극기가 막 찍힌 6레벨과 게임이 중반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는 11레벨 시점이다. 템이 거의 나오지 않고 4~5명의 정규 한타가 아닌 소규모 난전이나 1:1 상황에서는 애매한 자체 회복량이 아쉽지 않고, 약간의 주문력도 웬만한 탱커조차 독이 아프게 만든다. 하지만 후반으로 넘어갈수록 방어 능력치가 아닌 주문력과 이동 속도, 마나 재생 등에 나누어져 투자되는 이 스킬은 다른 탱킹 스킬에 비해 현저히 성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14] 맞으면서 딜을 할 수밖에 없는 신지드 특성상 탱킹 능력이 떨어지면 딜링도 불가능해져 존재감이 뚝 떨어지게 된다.

과거에는 영감 룬의 시간 왜곡 물약의 이동 속도 효과가 적용되었지만, 8.13 패치를 통해 시간 왜곡 물약의 이동 속도 효과는 더 이상 적용되지 않게 바뀌었다.

5. 영원석[편집]



5.1. 시리즈 1[편집]


파일:인도자_영원석.png 급류 타기
R - 광기의 물약의 영향을 받은 상태에서 이동한 거리
달성 목표 : 855.26m / 3.48km / 7.89km / 14.47km / 23.02km

파일:심판자_영원석.png 던져넘기기 중독
E - 던져넘기기로 W - 초강력 접착제 위에 던진 적 챔피언
달성 목표 : 8 / 30 / 70 / 130 / 210

파일:전사_영원석.png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Q - 맹독의 자취로 적 챔피언에게 가한 총 피해량
달성 목표 : 24,000 / 96,000 / 220,000 / 400,000 / 640,000


6. 평가[편집]


신지드 챔피언 집중탐구

독가스를 살포하여 진형을 붕괴시킨다는 컨셉의 근접 챔피언. 전통적인 주 포지션은 으로, 모션이 없는 토글형 딜링기 맹독의 자취를 앞세우며 나머지 스킬들은 각각 이동 속도 버프, 자체 탱킹 능력치 확보, 그러는 과정에서 공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CC기 등 적진을 헤집고 유린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다. 이 자체 컨셉이 무척 뚜렷하여 자체 성능과는 무관하게 출시된 지 무척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별다른 매커니즘 조정이 없는 챔피언이다.[15]

신지드는 주 역할군은 탱커로 되어있지만, 이는 이니시에이팅과 진형 붕괴에 특화되어있다는 의미의 탱커이지 일반적인 탱커의 이미지인 '탱킹 능력치를 통해 적의 딜을 받아내는' 탱커는 아니다. 일반적인 탱커는 광역 하드 CC가 있어서 탱템만 가도 진형 붕괴가 가능하지만, 신지드의 하드 CC기는 단일 타겟인 던져넘기기(E)밖에 없고 뚜벅이기 때문에 탱템만 가면 체력 많은 미니언이 된다. 그래서 신지드는 방어 능력치는 광기의 물약의 스탯 버프에 맡기고 1~2코어로는 딜템을 올려서 독을 사방팔방에 깔아 상대가 독을 피할 수밖에 없도록 하여 진형을 붕괴시키고, 틈을 보아 접착제와 던져넘기기로 주요 챔피언을 위협해 전장에서 이탈시키거나 던져넘기기를 적중시켜 죽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딜 중심의 근접 챔피언이라는 점 때문에 신지드를 AP 돌격형 전사(Juggernaut)[16]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맹독의 자취가 지니는 생각 이상의 출중한 딜링 포텐셜과 광기의 물약이 주는 깡 방어 능력치 덕분에 궁극기가 있을 때는 단단하면서도 마법사만큼이나 딜이 나오는 걸어다니는 탱크가 된다. 따라서 신지드는 생각 외로 무척 다재다능한 챔피언이며, 여기에 높은 성장성과 빠른 왕귀 타이밍까지 겸비하고 있어서 성장형 초식 챔피언에도 포함된다.

그러나 신지드는 그 뚜렷한 컨셉만큼이나 상성을 극심하게 탄다는 단점이 있으며, 조작 자체와는 별개로 운용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지나치게 컨셉에만 치중된 애매한 스킬셋과 챔피언에 대한 이해도를 요구하기 때문. 심지어 성장형 챔피언인 주제에 전성기에 승기를 굳히지 못하면 급격하게 힘이 빠지는 유통기한까지 있다. 그렇기에 신지드는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높은 승률과 그에 반비례하는 낮은 픽률을 지닌 장인형 챔피언으로 굳어져 가고 있다. 단순한 스킬셋과 오래된 챔피언의 특성상 이미 연구와 운용법 정립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프로씬에서는 전략적인 목적이 아니면 잘 기용되지 않는 챔피언이기도 하다.

6.1. 장점[편집]


  • 쉬운 조작 난이도
맹독의 자취는 켜놓기만 하면 저절로 신지드의 뒤를 따라 마법 피해를 주는 장판을 남기는 지극히 간단한 스킬이니 마나 관리만 적절히 하면 되며, 광기의 물약 역시 쓰면 능력치가 크게 오르는 단순한 메커니즘의 스킬이다. 초강력 접착제, 던져넘기기는 나름대로 연계효과가 있지만 이 또한 효과가 간단하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기에 신지드의 조작에 대해서 배우고 학습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다.

  • 최상급 파밍 능력 및 라인 클리어
주력기인 맹독의 자취가 경로를 따라 남는 토글형 장판 스킬인 덕분에 신지드의 라인 클리어 능력은 가히 탑솔러 중 최고 수준에 육박한다. 비슷한 탱커나 전사 역할군에서는 비교할 대상이 없다시피 하며 아예 마법사 역할군의 챔피언과 비교해야 할 수준으로, 1레벨부터 미니언 웨이브를 마음대로 컨트롤하는 것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챔피언 중 한 명이다. 이는 비단 미니언뿐만 아니라 챔피언을 상대할 때도 적용되어서 신지드가 팀 전투에서 의외로 우수한 광역 딜링 포텐셜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이유이기도 하다.

  • 차원이 다른 한타 능력
신지드의 한타 지배력은 같은 탱커, 브루저 역할군은 물론이고 어지간한 메이지보다도 뛰어나며 후반 원딜과 비비는 수준이다. 중거리 CC, 광역(AOE) 딜링 및 광역 CC기, 에어본 + 위치 변환, 치유 감소, 어그로 핑퐁, 탱킹과 이니시까지 사실상 한타에서 탱커와 근접 브루저에게 기대할 만한 건 죄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지드가 반반만 가도 이겼다 평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식과 달리 신화템 패치와 궁극기 치유감소 추가 패치 이후 모렐로가 필수 코어에서 빠지면서부터 신지드는 더이상 유통기한이 없는 챔피언 이기 때문에 신지드에게 한번 밀린 순간 절대 신지드의 한타 영향력을 뛰어넘을 일은 오지 않는다.

6.2. 단점[편집]


  • 원거리 포화와 카이팅에 취약함
주력기인 맹독의 자취의 특성상 신지드는 반드시 적에게 접근해야만 딜을 넣을 수 있는 챔피언이다. 이동기가 없고 모든 공격 스킬이 사거리 125 이하의 초근거리 스킬인 신지드는 원거리 견제가 가능하면서도 회피 수단을 갖춘 챔피언들을 상대할 때는 그냥 샌드백으로 전락한다. 어찌저찌 접근에 성공한다고 해도 신지드가 접근하는 동안 벌어지는 체력 손실을 모두 감내할 만큼 튼튼하거나 전투 지속력이 압도적인 챔피언은 아니다. 긴 사정거리로 계속해서 체력 압박을 넣을 수 있는 상대나, 접근하더라도 신지드를 뿌리칠 수 있는 상대에게는 제아무리 신지드라도 진입하기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 극심한 라인전 상성
라인전 단계에서 신지드는 빠른 라인 클리어를 바탕으로 한 푸시력이나 근접 맞대결을 회피하고 진입하는 챔피언을 괴롭히는 데에는 나름 경쟁력이 있다. 그러나 상기했듯이 견제와 회피 수단을 겸비한 챔피언들을 상대하거나, 맞파밍을 하더라도 아쉬울 게 없는 성장형 챔피언을 상대로 신지드는 유효한 압박 혹은 대응 수단을 갖추고 있지 않다. 요컨대 특정 부류의 상대에게 지나치게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으로, 이들은 신지드의 낮은 성장 요구치를 통한 중반 왕귀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는 약점을 쉽게 찌를 수 있다.[17]

  • 과감한 플레이 스타일에서 오는 높은 운용 난이도
신지드의 조작 난이도 자체는 아주 쉽지만, 적보다 빠르게 달려서 독을 뿌리고 지나가거나 아니면 대놓고 어그로를 끌어서 상대를 약올리고 추격을 유도해야만 딜을 넣을 수 있는 독특한 딜링 매커니즘으로 인해 운용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맹독을 뿌리면서 라인을 밀고 사이드 이득을 보면서 상대를 거슬리게 하는 어그로와 동시에 상대의 인원 배치를 간파하고 상대를 따돌리며 도망치는 플레이를 해야하며, 이 때문에 매우 뛰어난 맵 리딩과 훌륭한 줄타기 무빙, 담대한 판단과 냉철한 판단이 동시에 요구된다.[18] 이렇듯 다른 챔피언과는 판이하게 다른 운용 방식 때문에 신지드를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상식과는 전혀 다른, 오직 신지드만을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하며,[19] 이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실수를 할 경우 허무하게 300골드로 산화해 버리므로 높은 숙련도가 필요하다.

  • 상술한 단점들로 인한 극후반 유통기한
단점을 종합하면 나오는 결론. 신지드를 픽했다면 장점인 중반 영향력을 최대한 살려야 한다. 주력 딜링기인 맹독의 자취는 지속 딜에만 치중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상쇄당하기 쉬우며, 신지드가 지닌 누킹 수단은 그냥 없다시피 하므로 킬 캐치 능력도 썩 좋지 않다.[20] 무엇보다도 모든 공격을 깡으로 얻어맞으면서 접근해 적을 뒤로 집어던져야 하는 신지드의 특성상 적의 화력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신지드가 교전에서 힘을 쓰기는 너무나 어려워진다. 이는 딜러진의 화력이 상향 평준화되는 극후반부에 신지드의 존재감이 떨어지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6.3. 상성[편집]


  • 신지드가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 원거리 견제형 챔피언 : 신지드는 원거리 견제기가 없고 돌진기조차 없는 초근접 챔피언이다. 정글러의 도움을 받는 게 아니라면 이들에게 극도로 불리한 편. 정상적으로 라인전을 하면 아예 CS 자체를 먹을 수가 없다. 그렇기에 정글러가 탑을 버렸다면 눈물을 머금고 미니언을 아예 포기하며 경험치만 먹고 후반을 봐야 한다.
      • 티모[21], 베인, [22], 베이가, 케넨[23], 제이스[24], 라이즈, 하이머딩거, 빅토르, 카르마, 블라디미르[25], 갱플랭크[26], 말파이트[27], 럼블[28]
    • 신지드의 도주를 봉쇄하고 순간 누킹을 할 수 있는 전사 챔피언 : 신지드는 독과 던져넘기기의 존재로 인해 근접 챔피언들에게 강하지만, 이런 부류의 챔피언들은 CC기로 신지드의 발을 묶고 자신의 콤보를 빠르게 우겨넣을 수 있어 솔킬각이 쉽게 나오는 챔피언들이다. 신지드는 독을 통한 지속 딜 위주의 챔피언이고 초반에는 몸이 약해서 이런 종류의 챔피언에게 잘못 걸리면 그대로 죽는다. 이들 역시 상대하기 매우 어려운 데다가 어설프게 정글러를 불렀다가는 더블 킬을 내줄 수도 있다. 그러나 이에 해당하는 몇몇을 제외한 챔피언들은 초반 라인전을 지배하다가 후반에 힘이 빠지는 단점이 있고, 그렇기에 라인전에서만 킬을 주지 않고 버티면 후반 한타 캐리력은 신지드가 더 월등하다.
      • 다리우스[29], 판테온, 가렌[30], 레넥톤[31], 요릭[32], 올라프[33], 클레드[34]
    • 기타
      • 일라오이 : 일라오이에게 데미지를 주면 일라오이가 뽑은 영혼의 지속시간이 줄어들던 예전에는 도트 뎀의 독으로 영혼을 빠르게 없앨 수 있어서 다른 전사 챔프들처럼 일라오이를 압박하는 것이 가능했는데, 영혼의 지속시간이 줄어들지 않게 패치된 이후에는 상성이 아예 역전되어 라인전 솔킬 확률, 게임별 승률 모두 밀리게 되었다. 신지드가 독으로 딜을 주려면 도망가면서 상대가 나를 따라올 때 뒤에 독을 뿌려야 하는데 일라오이는 신지드를 쫒아갈 필요 없이 그냥 자기 앞에 뽑혀서 배달된 영혼을 치면 되기 때문에 설계 구조상으로도 카운터다. 대신 일라오이의 촉수를 조종하는 혹독한 가르침은 이동기 판정이라 접착제에 막히고, 촉수가 많은 곳에서 싸워야 하는 일라오이의 특성상 라인을 넘어가서 안 싸워주는 신지드 특유의 오버 파밍 플레이를 말리러 오기는 까다로운 편이다.
      • 모르가나 : 대단히 짜증나는 하드카운터. 신지드의 던져넘기기(E)랑 초강력 접착제(W) 따위는 모르가나의 블랙쉴드 한번에 모조리 막혀버린다. 신지드에게는 순간적인 화력을 낼 스킬도 없는데다 탱커 아이템을 주로 가기 때문에 모르가나의 두꺼운 쉴드를 뚫어낼 기미 조차 안보이며 블랙쉴드가 없더라도 이동기가 없고 적진으로 들어가야 하는 신지드의 특성상 신지드의 발을 묶어버리는 모르가나의 속박은 대단히 성가시게 다가온다. 더군다나 한타때 모르가나를 던져넘기기로 적진 진영으로 냅다 던져버리면 모르가나의 입장에선 궁각이 아주 예쁘게 나와 한타를 말아먹을수가 있어 여러모로 최악에 가까운 상성을 자랑한다. 그나마 모르가나는 서포터로만 가기 때문에 한타때가 아니면 마주칠 일이 잘 없다는게 위안이다.
      • 나서스: 라인킬 확률이 나서스 쪽으로 60%가 넘는 상성이다. 신지드의 초반 딜교로는 나서스의 농사를 막을 수 없고, 패시브의 이동 속도 증가와 던져넘기기는 쇠약 하나로 봉쇄된다. 마방템이 어느정도 뜨면 그냥 독을 뒤집어쓰면서 풀피로 파밍이 가능하다. 농사를 성공적으로 지은 나서스는 신지드 따위는 그냥 박살내 버리고 스플릿 역시 범접할 수 없는 최강자다. 다만 한타는 신지드가 유리하다.
: 맞라인으로 나오는 챔프는 아니지만, 바텀에서 잘 크고 올라온 진을 가정한다. 진은 1:1보단 CC기를 동반한 유틸성에 특화된 원딜이기 때문에 평타에 둔화를 묻히는 폭풍갈퀴를 동반한 치명타 아이템들을 올리면 티모나 베인보다 훨씬 흉악하다. 특히나 패시브 때문에 탱커는 잘 못잡더라도 공격 속도에 비례해 치명타가 터질 시 증가하는 이동 속도 때문에 돌풍을 필두로 치명타가 꽤 갖춰지면 신지드가 유체화를 쓰지 않는 이상 카이팅만 해도 따라잡기 힘들 정도. 치명타가 덜 갖춰진 초중반에는 치명타가 잘 안터질 수는 있겠지만 어쩌다 터지기라도 한다면 그대로 따라 붙어서 평타와 Q를 던지고 갈 수도 있다. 사실 진이 진입하지 않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신지드를 계속 때리게 되면 신지드만 아플 뿐이다. 또한 진은 대치 구도에서 강력한 반면 신지드는 유통기한과 맞물려 대치 구도에서 무력하기 때문에 진입을 해야 딜교를 할 수 있는데, 한타때도 포지셔닝 상 최후방에 자리잡는 진이기 때문에 후방까지 파고들어 물어버리는 도박을 하지 않는 이상 파훼하기 어렵다.

  • 신지드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대부분의 근접 공격 위주의 챔피언 : 신지드는 근접 챔피언들을 상대로 독을 이용해 도망치면서 딜을 넣을 수 있고, 상대가 붙으면 던져넘기기로 넘기거나 접착제를 깔아서 일방적인 딜 교환이 가능하다. 특히 던져넘기기를 미리 찍어두면 상대가 돌진기로 날아오다가 넘어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 사일러스[35], 볼리베어, 세트[36], 잭스[37], 트린다미어[38], 이렐리아[39]
      • 모데카이저 : 의외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쉬운 상대다. 라인전만 보면 모데카이저도 신지드를 상대로 불리할 게 전혀 없다.[40] 그러나 애초부터 신지드가 라인전을 이기는 챔피언은 거의 없고, 그중에서도 모데카이저는 다른 챔피언과 비교했을 때 신지드를 크게 압박할 만한 수단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주력기인 말살의 모션은 논타겟에 모션 딜레이가 매우 길기 때문에 피하기가 쉽기에 신지드를 압박하는 것이 힘들고, 뚜벅이 챔피언이므로 접착제에 약하기 때문에 다른 챔피언과 비교하여 신지드가 도망치는 것도 매우 수월하다. 신지드에게 싸움을 걸려면 죽음의 손아귀의 그랩 말고는 수단이 없는데 이마저도 스킬 딜레이가 긴 편이라 피하기가 쉬운 스킬이다. 한술 더 떠서 모데카이저의 극초반 푸시력은 약한 편이기 때문에 초반부터 신지드가 라인을 밀어넣고 오버 파밍하는 것을 막을 수가 없으며 시간이 지나도 막기 힘든 것은 여전하다. 한타 때 죽음의 세계로 신지드를 마크해서 가둬놓을 수는 있겠지만, 죽음의 세계는 상대방을 데려가서 킬을 따내고 그 챔피언의 능력치를 얻은 것을 바탕으로 한타에서 활약해야 하는 것에 의의가 있는데 안 그래도 기동성이 매우 낮은 뚜벅이인 모데카이저인데 신지드에게는 뚜벅이를 상대로 높은 효율을 내는 접착제와 뒤로 넘겨버리는 던져넘기기, 거기다가 궁극기를 켜고 있는 신지드를 죽음의 세계로 데려간다고 해서 잡아내는 것은 지형이 기가 막힌 것이 아닌 이상 힘든 일이고 그냥 궁극기를 날려버리는 꼴이다. 모데카이저 입장에서는 죽음의 세계에 대해 많은 고심을 하게 만드는 챔피언인데, 신지드를 데려가자니 신지드를 확실히 잡아낼 수 있다는 보장이 없고 다른 챔피언을 데려가자니 전장 한가운데에서 날뛰는 신지드의 모습이 그려지기 때문에 골치가 아파지기 때문. 반대로 신지드 입장에서는 다른 챔피언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매우 수월한 게임을 할 수 있다.
    • 이동기가 곧 딜링기인 챔피언 : 위의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에 더하여 신지드를 상대로 그야말로 극상성을 지니게 만든다. 이들을 상대로 라인만 밀며 파밍하다가 상대가 딜교하려고 붙으면 발밑에 접착제를 깔고 독을 묻히면 이동기 자체가 봉쇄되면서 늪을 빠져나오는 것 말고는 선택지가 없게 되고, 겨우 빠져나오려고 하면 다시 던저넘기기로 접착제에 던져주면 된다. 그야말로 일방적인 딜 교환이 가능하다. 한타 때도 이들이 아군 딜러들을 물려고 할 때 접착제를 던지면 허우적대다가 죽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리븐의 경우 접착제를 깔면 실드와 딜 모두 봉쇄되기에 초반에 킬만 안 주면 극카운터 수준.
      • 야스오[41], 리븐[42], 오공[43], 리 신
    • 대부분의 탱커 챔피언 : 이들은 신지드를 뚫을 딜이 안 나오고 딜 교환을 하면 역으로 신지드의 독을 뒤집어쓰며, 라인 푸시력도 딸리기 때문에 신지드의 입맛대로 라인전을 풀어갈 수 있다.
      • [44], 노틸러스, 누누와 윌럼프, 마오카이[45], 누누와 윌럼프, 초가스[46], 오른[47]

  • 기타
    • 킨드레드: 양의 안식처에서 던져넘기기로 상대를 빼내서 죽이는 것이 가능하며, 양의 안식처 안에서 챔피언들이 다 뭉쳐있을 때 신지드가 비비면서 독을 상대 챔피언 전원에게 묻혀놓으면 궁극기가 끝나고 정복자 풀스택과 굶주린 사냥꾼의 피흡으로 신지드의 체력은 쭉쭉 차오르며 상대 챔피언들은 라일라이의 수정홀-리안드리의 고뇌가 묻은 독 때문에 딸피에서 죽어나간다.[48] 심지어 킨드레드가 상대 팀이어도[49] 마찬가지로, 궁극기를 배제하더라도 킨드레드는 달려오는 신지드를 저지할 수단이 빈약하고 핵심인 화살 세례의 카이팅이 접착제에 무력화되는 등 여러모로 신지드가 유리한 요소가 많다.
    • 칼리스타: 원거리 딜러임에도 도리어 신지드에게 카운터당하는 특이한 챔피언. 칼리스타야말로 이동기가 딜링기 그 자체인 챔피언인데 이동기가 막히면 딜을 아예 못 넣는다. 뿐만 아니라 둔화에도 매우 취약한데 초강력 접착제의 둔화는 즉발이라 피할 수도 없고 게다가 신지드는 라일라이의 수정홀을 코어템으로 올리기까지 한다. 칼리스타 입장에서는 신지드를 막을 CC기도 없고, 궁극기가 있는 신지드를 빠르게 잡아낼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그야말로 스킬셋상 칼리스타의 장점을 완벽히 카운터친다고 간주할 수 있는 상성. 물론 극초반 맞라인전은 신지드에게 매우 불리하다.
    • 피오라: 서로 껄끄러운 상대. 신지드의 입장에서 피오라의 e에 달려있는 슬로우와 최대체력비례 고정피해는 위협적이지만, 피오라의 입장에서도 예측으로 응수를 써야하는 사실상 즉발 cc기인 던져넘기기와 찌르기를 봉쇄해버리는 w는 요주의 대상이다. 즉, 신지드가 어떻게해서든 피오라를 w 안으로 집어넣은 다음 응수각을 안주고 싸우면 이긴다. 하지만 피오라의 철거능력은 무시할만한 수준이 아니기에 신지드가 한타를 열고 날뛸 각이 잘 안 나온다.

7. 역사[편집]



7.1. 2011 시즌[편집]


초창기에는 챔피언 자체의 성능은 나쁘지 않았지만 당시 신지드보다 훨씬 강력하고 인기가 많았던 챔피언들이 너무 많았기에 별로 부각되지 못했다. 초창기 챔피언들만 봐도 이 시절 케일과 마스터 이의 캐리력은 지금보다 몇 배로 강력했고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경우는 너무 심각한 OP라서 나중에 대대적으로 리워크를 받았을 정도였다. 신지드 이후 등장한 초기 챔피언들의 경우도 이블린, 트위치, 트린다미어같은 챔피언들이 당시 신지드보다 훨씬 오버스펙으로 강력했기 때문에 신지드는 이들에 비해 인기가 많이 떨어졌다. 이후 메타가 어느 정도 고정되자 신지드는 탑 라인에만 서게 된다.


7.2. 2012 시즌[편집]


초기에 리븐과 오공이 탑에서 픽률이 높아졌을 때 신지드는 이들을 상대로 라인전 상성이 유리해서 잠시 인기를 끌었으나 이후 메타가 변화하고 다리우스와 케넨이 탑에서 대세로 올라오면서 신지드는 입지가 많이 위축되었다.[50] 이때에는 신지드와 궁합이 좋은 아이템 자체가 적었고 메타 자체도 탑솔은 잭스와 이렐리아 등 상대 원딜을 돌진기로 물기 쉬운 챔피언들이 인기가 많았고 미드와 원딜의 한타 캐리력이 매우 큰 메타였는데 신지드는 챔피언 특성상 잭스와 이렐리아처럼 상대 미드나 원딜을 물기 좋은 챔피언이 아니라서 선택받지 못했다. 더군다나 대세 원딜들도 이즈리얼, 그레이브즈, 코르키 등 생존기가 좋은 챔피언들인데다 신지드의 한타 자체를 카운터치는 알리스타가 툭하면 픽되는 시기라서 신지드가 활약할 만한 상황이 나오기가 너무 힘들었다.


7.3. 2013 시즌[편집]


프리시즌 패치로 인해 수정 플라스크라는 시작템이 나와서 신지드가 라인전을 이전보다 수월하게 끌어나갈 수 있게 되었고 리안드리의 고통이라는 신지드와 궁합이 매우 좋은 아이템의 등장 때문에 신지드의 픽률과 승률이 매우 많이 올라갔다. 체력템들의 스펙이 많이 올라가서 신지드가 한타 때 더 잘 버티게 된 것과 미드와 원딜의 캐리력이 이전보다 많이 꺾여서 신지드가 굳이 무리해서 상대 미드나 원딜을 물 필요가 줄어들은 것도 호재였다. 대회에서도 종종 기용되었으나 이후 라이엇이 신지드의 궁극기에서 상대의 CC기의 지속시간을 줄이는 강인함 버프를 주는 것을 삭제하는 너프를 먹였으며 이 너프로 인해 신지드의 픽률과 승률은 크게 떨어졌다.

7.4. 2014 시즌[편집]


이전 시즌보다 더욱 힘들어진 상황. 레넥톤과 쉬바나의 대세화로 인해 저들에게 라인전에서 심각하게 카운터를 당하는 신지드는 탑에서 도저히 기를 펴지 못하게 되었다. 신지드가 상대하기 좋은 다른 근접 챔피언들도 레넥톤과 쉬바나 때문에 픽률이 줄어버린것도 신지드에게 악재로 작용했다. 그러나 루퍼가 롤드컵에서 꺼내 활약한 것을 바탕으로 우승 스킨이 생겼다.


7.5. 2015 시즌[편집]


시즌 5부터는 상황이 좋지 않은데 정글몹들이 강해져 신지드가 라인을 쭉쭉 밀어도 정글러가 갱킹을 오기는 힘들어졌지만, 탑솔러로 리산드라나 자르반 4세 등등의 원거리에서 짤짤이로 딜을 누적시키고 텔레포트에 최적화된 챔피언들이 주목받아 신지드가 점화를 들든 텔을 들든 이득을 보기가 힘들어졌다. 그리고 시즌 4 도중에 이뤄진 원딜들의 캐리력 상향조절에 따라 원딜보호가 S급인 쓰레쉬와 잔나 등등이 최고급 서포터로 치고 올라왔고, 얼건을 가는 파랑이즈[51]가 대세픽으로 급부상하면서 신지드로는 원딜 털끝도 못 건드리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결국 라이엇에서 5.13 패치를 통해 신지드에게 성장 마법 저항력을 주는 등 직접적인 버프와 더불어 신지드의 주요 딜템인 라일라이의 수정홀과 리안드리의 고통이 AP템 대격변 패치로 상향을 먹으면서 간접적인 버프를 동시에 받아 밑바닥에서 놀던 승률이 50~51%에 근접한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 특히 라일라이의 수정홀과 신지드의 궁합은 롤내의 모든 챔피언 중 최상급이다. 이제 신지드가 중반에 라일라이와 리안드리를 갖추는 데 성공할 경우 정말 파괴전차가 되는 상황. 예전의 전성기까지는 아니지만 승률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오르고 이제 어느정도 쓸만한 챔피언이라는 인식이 생겨 고인탈출했다는 말도 있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5.20 패치 시점 정도로 시간이 흐르고 신지드는 다시 전구간 47 ~48%인 고인급 승률을 다시 자랑하기 시작했다. 리워크 전에는 신지드에게 카운터당했던 피오라가 리워크 이후 1티어 탑솔로 치고 올라옴과 동시에 신지드를 카운터치는 챔피언이 되버리고 가렌, 다리우스, 올라프 등이 위세를 떨치기 시작한 것이 신지드에게 악재로 작용한 듯.

프리시즌인 5.23패치 시점에서는 신지드의 영혼의 듀오인 수정 플라스크가 삭제되어서 초반 라인전에 많은 악영향을 끼쳤지만 새로 등장한 부패의 물약을 통한 초반 강력한 딜교환 능력을 얻었고 코어템인 영겁의 지팡이 버프. 새로 변경된 결의특성과의 시너지도 나쁘지 않기에 프리시즌 대격변에서 수혜를 입었지만 탑에서는 여전히 피오라, 퀸, 갱플랭크처럼 신지드를 라인전에서 압살할 수 있음과 동시에 한타 기여도까지 신지드 이상으로 강한 챔피언들이 활보를 하는지라 신지드의 입지는 결국 예전에 비해 좋아지지 못했다.또한 부패물약의 시너지가 있긴 했으나 물약 종류 소지가 제한되고 물약 가격이 늘어난과 동시에 마나포션이 삭제된것도 악재로 작용중이다. 신지드 템의 선택이 저랭크 유저들은 닥로아가 많았으나 고랭크에 갈수록 로아를 스킵한뒤 선 라일라이를 가는 사람들이 많고 부족한 마나는 세심한 컨트롤과 마나포션으로 버틴뒤에 광역슬로우의 유틸성으로 활용할수가 있었으나 포션이 제한되고 더 비싸진 탓에 로아가 사실상 반강제적으로 요구된다. 또한 라인에서 물약을 항상 다른 챔피언보다 두세개씩 더 많이 마셔야하는 신지드로써 포션 가격 상승은 뼈아프다.


7.6. 2016 시즌[편집]


시즌6 기준으로는 전체적으로 중간 정도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챔피언 자체에 성능적 한계가 명확하지만 직관적이고 단순한 스킬셋과 픽률은 낮지만 아군과 조합이 무난한 CC기형 탱커 챔피언이라 아군과의 호흡을 맞추기도 쉽다. 다만 게임 시간을 후반부로 끌수록 승률이 급격하게 내려가는지라 중반에 충분한 이득을 취하지 못했다면 후반부에 다른 탑 챔피언들에 비해서 뒷심이 딸린다.


7.7. 2017 시즌[편집]


프리시즌7 기준으로 특성중 영겁의 힘이 삭제되고 대신 파괴전차의 용기로 대체되면서 간접버프를 먹었다. 신지드가 적 챔피언에게 E스킬을 쓸면 일정량의 보호막이 4초간 생성되는데, 신지드가 보유한 최대체력 일부만큼 보호막을 제공하니 탱커인 신지드에겐 좋은 부분이다. 거기다 신지드는 시작아이템을 암흑의 인장과 충전형 물약을 가기때문에 마나 100을 올려줘 마나관리가 어느정도 되고, 패시브 효과로 체력 25가 보너스로 딸려와 힘든 초반 라인전이 어느정도 극복이 되는데다가, 물약회복량 25%증가와 킬을하면 주문력 6씩(어시스트시 3씩) 올라가는 보너스가 있다. 집에 자주가는 신지드의 특성상 충전형 물약과의 궁합은 좋다. 신지드에게 암흑의 인장은 도란시리즈보다 더 좋은 아이템이라고 할 정도. 거기가 암흑의 인장을 2개 가면 부가효과가 중첩된다. 이러한 장점들 덕분에 7.1패치 기준으로 준수한 승률을 유지하면서도 픽률이 급상승하게 되었고, 10밴이 적용된 대회에서도 얼굴을 비추기 시작하는 중이다. 평가는 미묘한 편.

그리고 7.9패치에서 4초 동안 맞은 스킬과 효과의 대미지를 15% 줄여주는 적응형 투구가 나오고 어느정도 48%대는 지키던 승률이 4% 급락하면서 어느새 탑 챔피언중 승률이 뒤에서 4등이 되고 말았다. 특히 지속딜인 Q가 딜의 80%를 차지하는 신지드 입장에서는 적응형 투구 출시가 남들보다 뼈아프게 다가왔고, 때문에 다른 도트딜 위주의 챔피언보다 더 심각하게 승률이 떨어지게 되었다.

7.14 패치에서는 신지드의 공격적인 측면보다 유틸성에 주목을 했는지, 패시브를 제한적인 이속 증가 효과로 변경하고 접착제에 늪에 빠짐 효과를 부여했다. 물론 주력 딜링 스킬인 Q에도 변경이 가해지긴 했지만, 기본 피해량을 줄이고 주문력 계수를 올렸다는 점에서 신지드 특유의 잠재적 성장성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춘 것으로 추정된다. 그결과 승률이 껑충 솟아올랐다

7.17 패치 이후 승률이 껑충 뛰어, 탑 챔피언 중 1위(55%)를 기록하게 된다. 독 대미지를 은은히 입히는 신지드 특성상 쉴드/향로 계열 챔피언에 카운터를 당하게 되는데, 향로의 너프 이후 승률이 오르게 된 것.

롤드컵과 같은 프로레벨의 대회에서도 신지드를 잘 다루는 프로게이머들이 시즌5시절에도 어느정도 사용했을 정도로 신지드는 프로레벨에서도 어느정도 전략적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는 챔피언이었다. 2017 롤드컵에서는 C9 vs WE의 경기에서 C9의 임팩트 선수가 신지드를 사용하기도 했다.

7.8. 2018 시즌[편집]


룬 개편과 템트리의 재발견, 신템들과의 궁합으로 인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별다른 직간접 너프가 없어서 아직까지도 승률은 매우 준수한 편이다. 주력기가 도트딜이라 룬은 주로 콩콩이를 가져간다. 근접 챔피언 상대로는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 견제형 챔피언 상대로는 매우 취약하다. 결의쪽에는 어울리는 특성이 없다시피 하고 일단 가까이 붙어야 역할수행이 되는 신지드 특성상 난입은 그다지 의미가 없고 반쯤 예능빌드로 포식자가 있는데 포식자ㅡ유체화ㅡ영광으로 유성같이 뒤집어버리면 당하는 입장으로는 대응책이 없다. 다만 포식자/난입을 들경우 라인전에서의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이걸 들 일은 없는 편. 신지드의 라인전은 주로 라인을 빨리 밀고 집을가는 플레이어서 영감-외상룬과 아주 잘맞는다. 한편 봉인 풀린 주문서를 찍고 강타까지 들고 오버파밍하는 전략도 있다. 상대 정글러가 와도 몬스터에 강타를 쓰면 체력이 회복되면서 살아나갈 수 있다는 것도 덤.

8.10버전에 들어서는 승률이 53% 후반대에 픽률도 10%를 넘는 1티어 대세챔프가 되었고 대회에서도 가끔 나오고 있다. 라인전에서 신지드를 고통받게 만들던 짤짤이 챔프는 솔랭기준으로 갱플과 제이스(이 둘은 8.10기준으로 오히려 승률이 앞선다), 티모정도를 제외하면 픽률이 바닥을 기는 수준인데 웬만한 근접 탑솔러들을 상대로는 신지드가 우위를 점하기 때문.

8.13 버전에서 E 던져넘기기의 대상 최대 체력 비례 피해량이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 감소하였고, 궁극기 광기의 물약의 능력치 증가량이 감소하였다. 너프랑이 크지 않았지만 궁극기 광기의 물약이 시간 왜곡 물약 룬의 이동속도 증가에 반응하는 것 역시 삭제했기 때문에 승률 변화가 있을거라 예상했지만, 별 영향이 없었는지 여전히 변함없이 1티어 대세챔프인 상황이다. op.gg 기준 티어 1위도 심심찮게 자리잡고 있는 편.

하지만 이후 콩콩이 룬의 너프로 픽률이 많이 떨어졌고, 8.20 패치를 기하여 신지드가 상대하기 어려운 탑 빅토르가 부각된데다 8.22패치에서 시간 왜곡 물약까지 변경되며 승률마저 반타작을 못 할 정도로 상당히 떨어졌다.

8.24b 패치에서는 기본 체력이 30 증가하였고, E 던져넘기기의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대상 최대 체력 비례 피해량이 증가하였다. 특히 스킬 1레벨에서의 피해량이 2%나 증가하였다.


7.9. 2019 시즌[편집]


별다른 패치를 받지는 않았지만 신지드가 탑에서 파밍조차 제대로 못할 정도의 견제력을 가진 블라디미르, 제이스, 요릭같은 챔피언들이 탑에서 득세하는 바람에 입지가 매우 위축되었다. 거의 간접 너프 수준으로 평타 기반 원딜들의 캐리력과 화력이 상승해버린것도 신지드에게 좋은 소식이 아니다. 설상가상으로 9.7 패치에는 미드 메이지들을 겨냥한 암흑의 인장 너프로 간접적으로 두들겨맞는 등 신지드에게는 암울한 미래만 지속 되던 중

결국 9.8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기본 체력 재생이 증가하였고, W 초강력 접착제의 둔화 비율이 20% 증가하였으며, E 던져넘기기의 마나 소모량이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 감소하였다. 하지만 탑라인 대세픽들 대다수가 신지드를 카운터치는 형국이라 승률은 아직도 낮다.

9.12 패치에서 부패 물약의 도트 피해량이 레벨에 따라 15~30에서 전 구간 15로 고정되었다. 부패 물약을 애용하는 신지드 입장에선 또 간접 너프를 받은 셈이다.

9.14 패치에서 Q 맹독의 자취의 비활성화 대기시간이 기존의 0초에서 0.5초로 늘어났다. 해당 사항에 대해 유저들이 불만을 표출하자 결국 추가 패치에서 9.14 패치 이전으로 롤백되었다.

9.15 패치 이후 명백한 고인으로 전락하였다. 신지드가 라인전에서 상대하기 좋은 챔피언들은 전부 주류에서 밀려났고 부패 물약 너프로 인해 그 라인전도 악화되었으며 현재 대세 서포터들은 전부 신지드의 한타를 극카운터치기 때문.

9.16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기본 마나량이 40 정도 증가하였고, 기본 공격력과 마나 재생, 성장 공격 속도의 소수점 수치가 다듬어졌다. 그리고 궁극기 광기의 물약의 높은 스킬 레벨에서의 추가 스탯 제공량이 증가하였다. 버프이후에도 신지드의 솔랭 성적은 영 좋지 않지만 탑 1티어에 군림하고 있는 클레드, 판테온, 아트록스의 카운터픽으로는 꽤 좋은 승률을 보이는 중이다.

프리시즌으로 돌입한 이후 신지드는 현재 3티어에 머물러있다. 변경된 정복자와 도트딜간의 궁합이 좋아서 정복자가 새로이 선택되고 있다. 그외에도 이전부터 쓰이던 여진과 콩콩이 역시 통계에 잡히고 있다.


7.10. 2020 시즌[편집]


원거리 견제형 챔피언들 같이 신지드를 카운터치는 챔피언들이 대부분 주류에서 밀려나서 픽률이 매우 낮아져서 확 좋아졌다. 티어는 2티어 말단에 위치 중이며 승률 역시 높다. 2% 가량의 픽률과 높은 승률을 유지 중이다.

결국 10.4 패치에서 너프되었다. 기본 체력이 30 줄어들었고, 기본 방어력이 3 감소하였다. 너프 이후로는 4티어로 떨어졌다. 2티어까지 겨우 올라온 신지드는 너프를 시켜버렸으면서 1티어인 다리우스는 오히려 버프를 준 어이없는 밸런스 패치에 신지드를 안 하는 사람까지 포함하여 수많은 유저들이 분개했다.

10.7 현재, 너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승률이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하더니 3티어로 올라갔고, 결국에는 승률 54%를 기록하며 다시 2티어 자리를 차지했었으나 표본이 누적되면서 금방 3티어 중위권으로 회귀했다.

10.9 패치에서 4티어를 찍었다가 10.10 패치에서 2티어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10.11 패치에서 또다시 티어가 하락하여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4티어에서 보내게 되었다.

10.12 패치로 유체화가 버프를 받아 수혜를 받고 다시 2티어로 올라왔다.

10.13 패치로 Q 스킬의 범위가 조금 더 확실하게 표시되게 되었고, W에 병이 깨지는 시각 효과가 생기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시즌 내내 2티어~4티어 사이를 종횡무진 오가고 있다.

10.15 이후론 결국 5티어에 위치해 있다. 정복자 너프 이후 승률과 픽률이 점차 감소하더니, 봉풀주까지 너프를 먹자 승률이 급락하여 결국 다시 5티어까지 내려오고 말았다.

2020 롤드컵 8강 프나틱과 TES의 경기 1세트에서 프나틱의 브위포가 꺼내들었다. 무려 2년 만에 롤드컵 등장. 라인전은 그저 그랬지만 한타에서 대활약을 하며 승리를 가져왔다.

7.11. 2021 시즌[편집]


태양불꽃 방패라는 희대의 사기템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신지드와는 어울리지 않는 탓에 성적이 크게 떨어졌다.[52] 오히려 신지드의 지속딜을 유의미하게 강화시켜주는 균열 생성기 채용률이 압도적인 상황.

적응형 투구의 삭제와 AP 딜탱용 아이템이 많이 나와 직간접적으로 버프를 먹은 꼴이지만 아무래도 현재 인식은 전과 다를 바가 없다.

최근에는 라일라이-제국의 명령을 가는 빌드가 기존의 균열 생성기나 벨트를 가는 빌드를 앞서기 시작했다. 제국의 명령이 다른 템들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추가딜이 Q에 항시 적용되기 때문에 딜량 기댓값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정규 시즌이 열린 11.1 패치 이후로도 5티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대의 낮은 픽률에도 불구하고 반타작도 안 되는 승률을 보이고 있다.[53] 신지드 장인인 강퀴가 지금이 신지드 최악의 암흑기라고 할 정도.

11.3 패치에서 맹독의 자취의 계수가 증가하였다. 이미 주문력 아이템으로 어느 정도 선회된 상태고, 신지드에게 가장 중요한 주력기 버프니 나름 의미가 있는 패치라고 볼 수 있다.

11.11 패치에서 E의 쿨타임을 10초 고정에서 10~8초로 낮추는 버프를 받았다. 지난 패치 때 균열 생성기 버프를 받아도 신지드가 모든 지표에서 좋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11.18 패치에서 궁극기 사용 시 맹독의 자취(Q)에 1초간 치감 40%를 부여하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어째서인지 패치 노트에는 모든 피해라고 표기되어있다. 워낙 현재 치감의 밸류가 높았던 덕분에 승률이 3%p나 올라 53%를 찍었다. 다만 워낙에 장인챔이었던지라 픽률은 2% 정도.

11.19 기준 미드 통계가 잡혔다. 탑 미드 모두 포식자를 채용하는 신지드의 승률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잡히고 있다.

11.20 패치에서 E의 피해량이 50 ~ 90으로 높은 레벨에서 감소, 주문력 계수가 0.6으로 감소되었다. 생각보다 타격이 컸는지, 3%p의 승률하락을 맛봤다. 그래도 50%선을 유지하는 중.

11.21 패치에서 정복자의 지속 시간이 4초로 감소하여 맹독의 자취 도트 피해만으로는 정복자 유지가 안 되는 꽤 큰 간접 너프를 받아서 티어가 하락했다. 다만 이전부터 부각되던 포식자 룬과의 궁합 덕에 성적이 상승할 가능성은 제법 있는 편. OP.GG 기준 정복자와 포식자 룬 간의 승률 차이가 무려 10% 넘게 나는 상황이다.

11.20 패치부터 로밍에 힘을 주는 미드 포식자 신지드가 고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7.12. 2022 시즌[편집]


매 시즌 그렇듯이 하는 사람만 하는 챔피언인지라 픽률과 승률에 큰 변동은 없다. 다만 프리시즌 환경의 변화로 불리해진 요소가 많아졌다.

탑의 경우 안 그래도 어려웠던 상대인 갱플랭크, 다리우스 등이 상향 패치로 메타 챔피언이 되면서 더욱 가혹한 라인전을 버텨야 하는 처지다. 게다가 현상금 시스템으로 인해 신지드의 강점인 중반 단계에서 게임 굳히기가 힘들어졌다.

LCK 스프링시즌 1주차 10경기 3세트에서 1271일만에 등장하기는 했는데 무려 리헨즈서포터 신지드가 방송경기 최초로 등장해서 승리했다. 전체적으로 신지드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보여주었는데, 갱킹 구도에서 상대를 속박하고 잡아먹거나 한타에서 상대 핵심 챔피언을 마킹하여 속박시키는 등의 좋은 모습도 나왔지만 시야 장악 과정에서 여러 번 데스를 기록하고 한타 대패 이후 아무것도 못하고 잡히는 등의 안타까운 장면이 여러 번 나왔다. 그나마 리헨즈가 솔랭에서 신지드 장인으로 유명하여 좋은 장면을 만들어내고 상대 바텀이 라인전이 약하고 사거리가 짧은 이즈-유미라서 픽할 수 있었지만 다른 서포터 챔피언이었으면 진작에 이겼을 게임이었다는 평이 우세할 정도로 한계가 명확한 챔피언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12.10 패치에서 모든 챔피언의 내구력을 상향을 위해 1레벨 체력은 580에서 650, 성장 체력은 85에서 99, 성장 방어력은 3.5에서 4.7, 성장 마법 저항력은 1.25에서 2.05으로 증가하고 치유 감소 조정으로 궁극기로 Q에 부여되는 회복 효과 감소량이 40%에서 30%로 감소되었다.

패치 이후 성적이 상당히 개선되어 탑은 3티어까지 올라왔고, 특이하게도 미드 포지션이 57%에 가까운 승률로 1티어에 올라왔다. 내구성 패치 덕분에 기존 신지드의 플레이인 오버 파밍과 어그로 핑퐁이 훨씬 수월해졌으며, 모든 치유 효과가 너프된 것에 비해 신지드의 궁극기의 체젠은 너프가 안 됐기에 간접 버프의 효과를 제대로 보았다. 타워가 강해진 것도 신지드의 E를 활용한 깜짝 킬각이 더 쉽게 나오도록 해주었다.

12.11 패치에서 다시금 치유 감소 조정으로 궁극기로 부여되는 Q의 체력 회복 감소량이 30%에서 25%로 감소되었다.

12.12 패치에서 조정되었다. 아래는 상세 내용.
  • W
    • 둔화율: 60% -> 50~70%
  • R
    • 주문력, 방어력, 마법 저항력 및 이동 속도 증가량: 30~90 -> 20~100

전체적으로 초반 너프/후반 버프에 가까운 변화이나 게임 특성상 이는 너프에 가깝고, 특히 초반 스노우볼링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신지드 입장에서 접착제와 궁극기 1레벨이 너프된 것은 상당히 아픈 너프이다. 더불어 애용하던 포식자 룬 역시 비슷한 형태로 너프를 받아 탑은 5티어, 미드는 4티어까지 굴러떨어졌다.

8. 아이템, 룬[편집]



정밀 - 정복자

핵심 룬
파일:룬-정밀-아이콘.png
[[리그 오브 레전드/룬/정밀#집중 공격|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
[[리그 오브 레전드/룬/정밀#치명적 속도|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
[[리그 오브 레전드/룬/정밀#기민한 발놀림|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
[[리그 오브 레전드/룬/정밀#정복자|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보조 룬
파일:룬-영감-아이콘.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마법공학 점멸기.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마법의 신발.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완벽한 타이밍.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외상.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미니언 해체분석기.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비스킷 배달.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우주적 통찰력.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쾌속 접근.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시간 왜곡 물약.png








파일:롤 능력치_적.png

파일:롤 능력치_적.png

파일:롤 능력치_방.png





영감 - 봉인 풀린 주문서

핵심 룬
파일:룬-영감-아이콘.png
[[리그 오브 레전드/룬/영감#빙결 강화|

파일:룬-영감-핵심-빙결 강화.png
]]
[[리그 오브 레전드/룬/영감#봉인 풀린 주문서|

파일:룬-영감-핵심-봉인 풀린 주문서.png
]]
[[리그 오브 레전드/룬/영감#선제공격|]]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마법공학 점멸기.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마법의 신발.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완벽한 타이밍.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외상.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미니언 해체분석기.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비스킷 배달.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우주적 통찰력.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쾌속 접근.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시간 왜곡 물약.png










보조 룬
파일:룬-마법-아이콘.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무효화 구체.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마나순환 팔찌.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빛의 망토.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깨달음.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기민함.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절대 집중.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주문 작열.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물 위를 걷는 자.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폭풍의 결집.png








파일:롤 능력치_적.png

파일:롤 능력치_적.png

파일:롤 능력치_방.png





지배 - 포식자

핵심 룬
파일:룬-지배-아이콘.png
[[리그 오브 레전드/룬/지배#감전|

파일:룬-지배-핵심-감전.png
]]
[[리그 오브 레전드/룬/지배#포식자|

파일:룬-지배-핵심-포식자.png
]]
[[리그 오브 레전드/룬/지배#어둠의 수확|

파일:룬-지배-핵심-어둠의 수확.png
]]
[[리그 오브 레전드/룬/지배#칼날비|

파일:룬-지배-핵심-칼날비.png
]]









파일:룬-지배-악의-비열한 한 방.png
파일:룬-지배-악의-피의 맛.png
파일:룬-지배-악의-돌발 일격.png







파일:룬-지배-추적-좀비 와드.png
파일:룬-지배-추적-유령 포로.png
파일:룬-지배-추적-시야 수집.png






파일:룬-지배-사냥-보물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영리한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끈질긴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궁극의 사냥꾼.png




















보조 룬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파일:롤 능력치_적.png

파일:롤 능력치_적.png

파일:롤 능력치_마저.png





신지드의 룬은 라인전 맞다이와 유틸성 중 어디에 비중을 두는 지에 따라 달라진다. 라인전에 비중을 둔다면 지속딜을 넣는 근접 브루저에게 어울리는 정복자가 채택된다. 하지만 연이은 정복자 너프로 스택 유지와 중첩이 어려워져 채용률이 다소 떨어지는 추세이다.[54] 또는 Q로 도트딜을 계속 줄 수 있기 때문에 마법의 콩콩이 소환을 핵심 룬으로 하기도 한다. 일반 룬은 궁극기의 이속 증가와 시너지를 내는 빛의 망토, 패시브와 시너지가 좋은 기민함, 주문 작열 등을 선택한다. 보조 룬은 영감을 주로 선택한다. 미니언 해체분석기, 외상, 비스킷, 시간 왜곡 물약과 같이 신지드에게 굉장히 잘 맞는 룬이 있기 때문. 라인 유지력을 높이기 위해 지배의 피의 맛과 굶주린 사냥꾼을 찍기도 한다.

오버 파밍에 비중을 두어야 한다면[55] 영감의 봉인 풀린 주문서를 사용한다. 하위 룬은 극한의 오버 파밍을 위한 마법공학 점멸기와 스노우볼을 위한 외상을 , 기동성을 늘리는 시간 왜곡 물약을 사용한다. 보조 룬은 봉풀주와 시너지가 좋은 빛의 망토기민함을 들어 이속을 끌어올린다. 오버 파밍을 통한 이득과 적들의 이목을 끌어 파밍을 방해하는 것을 극단적으로 추구하는 룬 세팅으로, 특히 중반쯤에서 억제기 타워 쪽으로 가서 마법공학 점멸로 넘어간 후 2라인 파밍을 하는 운영을 한다. 신지드의 CS수급을 놔두면 극한으로 파밍을 하며 파괴전차가 될 것인데, 막으려고 가면 끈끈이에 넘기기에 궁+스펠+빛망+기민함+시왜물이 극한의 시너지를 일으켜 한참을 따라가야 잡을 수 있으므로 웬만해서는 두세 명이 가서 잡아줘야 하고, 그 사이에 드래곤을 잡는 등의 이득을 취할 수 있다.[56] 다만 어디까지나 팀원간의 호흡이 잘 맞아야 이루어지는 플레이이기 때문에 정복자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미드 신지드는 포식자를 선택해 기동성, 로밍 성공률을 올려준다.



시작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암흑의 인장.png
파일:롤아이템-충전형 물약.png
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
추천 아이템
파일:롤아이템-균열 생성기.png
파일:롤아이템-터보 화공 탱크.png
파일:롤아이템-마법공학 로켓 벨트.png
파일:롤아이템-악마의 포옹.png
파일:롤아이템-라일라이의 수정홀.png
파일:롤아이템-증오의 사슬.png
파일:롤아이템-망자의 갑옷.png
파일:롤아이템-대자연의 힘.png
파일:롤아이템-판금 장화.png






시작 아이템

  • 암흑의 인장
1렙부터 자살 플레이를 할때 사는 아이템. 룬파편을 적응형 능력치에 몰아주면 1렙 q딜이 28인데, 인장을 사면 35로 25% 딜이 증가한다. 이걸로 빠르게 라인을 지우고 미련없이 죽은 후 375원이 모이면 부패물약을 사고 복귀하면 된다.

  • 부패 물약
신지드는 멀리서 CS를 챙기거나 적을 견제할 수단이 전혀 없다. 따라서 맞아가며 CS를 먹어야 하니 집을 서너번 이상 가는 게 보통이기 때문에 무조건 부패 물약을 간다.

신화급 아이템

  • 균열 생성기
라이엇 공식 추천 신화템. 유틸은 없지만 풀스택의 9% 추가 고정 피해와 주문 흡혈이 쏠쏠한 편. 패치로 풀스택까지 쌓는 시간이 감소하여 다른 신화템을 밀어내고 채용률 1위를 찍었다.[57]
  • 터보 화공 탱크
스토리상 신지드 본인의 발명품인 만큼 궁합이 좋다. 이속과 탱킹력을 향상시켜주며 불사르기가 연료 재충전으로 변경되어 적에게 계속 붙어있을 필요는 없고 연료가 가득 찼을 때 평타 한 대 때리는 정도면 충분하다.

  • 마법공학 로켓 벨트
RCK에서 탑솔러 루퍼가 라일라이 대신 사용했던 딜템. 돌진 능력이 고질적인 뚜벅이 문제를 해결해준다. 특히 정복자를 채용했을 경우 액티브 효과로 정복자 스택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58] 다만 신화템으로 격상되면서 이 아이템을 가면 다른 신화급 아이템을 포기해야 한다. 아이템 패치 이전부터 일부 유저들이 선호하던 아이템이기도 하다.

  • 리안드리의 고뇌
Q의 도트딜이 주무기인 신지드에게 있어서 최고의 공격 아이템. 단, 신지드에게 쓸모없는 마나 관련 옵션이 달려있고[59] 체력 관련 옵션이 없기에 균열 생성기보다 더욱 섬세한 어그로 핑퐁이 요구된다.

핵심 아이템

  • 라일라이의 수정홀
신화템이 생기기 이전은 물론 현재까지도 입지가 굳건한 신지드의 영원한 필수 코어템. 저렴한 가격에 스펙또한 버릴게 없으며, 도트형식인 Q의 메커니즘과 라일라이의 궁합은 가히 환상적이라 신지드의 성능을 대폭 증가시킨다. 신화템보다 먼저 올리는 경우도 많다.

  • 악마의 포옹
도트 피해를 주는 신지드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 특히나 리안드리와 같이 있을때 시너지가 폭발한다. 기본적으로 붙어있는 체력과 주문력 능력치도 좋으며, 방마저 증가가 삭제된 것은 아쉽지만 새로 생긴 효과인 추가 체력에 비례해서 얻는 주문력도 쏠쏠한 편이다.

공격 아이템

  • 메자이의 영혼약탈자
10스택 이상부터 주는 이속 효과가 상당히 좋기 때문에 인장이 10스택이 쌓이면 업그레이드하는 편이 좋다. 물론 한두 번 찢기면 바로 팔아주자.

  • 신속의 장화
저렴한 가격도 매력적이고, 높은 이속에 더해 신지드가 취약한 둔화에 대처할 수 있다.

  • 공허의 지팡이

방어 아이템

  • 망자의 갑옷
너프를 먹은 이후에도 신지드와 같은 뚜벅이 딜탱들의 영원한 코어템. 터보 화공 탱크와의 시너지가 좋다. 신지드는 Q 때문에 평타 의존도가 매우 낮아서 망자의 갑옷의 충전 후 슬로우를 거의 항상 유지시킬 수 있다는 점도 장점.

  • 증오의 사슬
체력과 스킬 가속을 올려주는 좋은 아이템, 신지드는 궁극기로 방어력을 충당하기에 방어력을 올리는 것보다 체력을 올리는 편이 효율이 좋은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증오의 사슬에 붙어있는 650의 체력과 20의 스킬 가속은 신지드에게 궁극기를 빠르게 돌릴 수 있고 한타에서 조금이라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꿀템이다. 특히 30%의 피해 감소와 강인함 저하 같은 디버프 효과는 초반에 뽑을수록 게임 내내 강한 영향력을 가지며, 신지드의 유통기간을 연장해줄수 있는 아이템이다.

  • 혹한의 손길-종말의 겨울
2022 프리시즌부터 떠오른 핵심 방어 아이템, 주요 능력치는 체력, 마나, 스킬 가속. 신지드는 마나 스탯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챔피언이기 때문에 여신의 눈물 기반 상위 아이템을 기용하는 일이 드물었지만, 혹한의 손길-종말의 겨울은 신지드의 (구)패시브인 추가 마나량의 일정 비율을 체력으로 환전해주는 고유 지속 효과, 그리고 상대를 둔화 또는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들면 마나에 비례한 실드(3초 지속, 8초 쿨타임)를 제공하여 상당한 내구력을 제공한다. 라일라이의 수정홀을 갖추고 있다면 끈끈이뿐만 아니라 둔화가 부여된 독가스를 뿌리는 것만으로 전투 중 실드를 계속 리필할 수 있으며 현재 신지드는 포식자 빌드가 주류인 관계로 하위 룬의 영리한 사냥꾼을 선택, 실드의 로스타임을 더욱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 란두인의 예언
상대 원딜이 잘 컸거나 적팀에 야스오, 트린다미어, 마스터 이 등이 있으면 가게 되는 아이템. 신지드의 경우는 라일라이 등의 코어템에 밀려 저런 특수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잘 가지 않는 편이다.

  • 가고일 돌갑옷
후반 갈수록 최전방에서 폭딜이 박히기 때문에 던지지도 못하고 죽을 위험이 있는데, 엄청난 실드량으로 버티면서 적진을 헤집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아이템이다.

  • 정령의 형상 / 심연의 가면 / 밴시의 장막
상대가 AP 위주 조합일 때 고려할 수 있다. 정령의 형상은 궁극기 체력 재생과 궁합이 좋고, 심연의 가면은 신지드와 아군이 AP위주일 때 마법 피해를 약간이나마 강화할 수 있다. 밴시의 장막은 CC기를 한 번 뺄 수 있는 아이템에다가 마방과 주문력까지 붙어 있다.

  • 대자연의 힘
가장 무난한 마저템. 신지드에게 필요한 이속을 제공해주며 적의 공격에 쉽게 노출되는 플레이 특성상 고유 효과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다.

  • 판금 장화 / 헤르메스의 발걸음

고려해볼 만한 아이템

  • 초시계 - 존야의 모래시계
방어력과 주문력을 겸한 아이템으로, 최전방에서 어그로를 끌고 진영을 붕괴시키는 신지드에게 순간적인 무적을 선사하는 좋은 아이템이다. 팀에 이니시가 부족하여 신지드가 선 이니시를 걸어야 할 때 진입 후 시간을 벌 수 있다.

  • 라바돈의 죽음 모자
맹독의 자취의 정신 나간 AP 계수로 인해 효율이 뛰어나다. 다만 주문력 이외의 방어 능력치가 전무하기 때문에 굉장히 흥했을 경우가 아니면 고려되지 않는다.

  • 얼어붙은 심장
높은 방어력과 추가 마나, 상대의 공격 속도를 감소시키는 고유 효과까지 있기 때문에 상대가 평타 기반의 AD 챔피언들이 많으면 고려할 만한 아이템.

8.1. 비추천 아이템[편집]


  • 대천사의 지팡이 - 대천사의 포옹
좋지 않다. 2015년도 시절엔 신지드가 이 아이템을 코어템으로 가던 적도 있었지만 이 당시 신지드는 궁극기에 강인함까지 붙어있던 OP 시절 신지드이다. 신지드는 패시브 변경 이후로 굳이 마나템에 큰 투자를 할 필요도 없어졌고, 스킬의 기본 피해량도 낮아져 여신의 눈물을 올린다면 신지드가 극카운터친다는 오공도 못 이긴다. 신지드의 강점은 후반이 아니라 초중반에 가장 크게 드러나는 만큼, 초중반 타이밍에 딜로스를 유발하는 여신의 눈물은 좋지 않은 선택이다. 여눈의 가격이 싸진 만큼 게임이 극도로 길어진다면 가보는 것도 고려할 수는 있다. 특히 현재의 대천사가 유지력 아이템으로 바뀌면서 정복자+궁극기와 조합하면 죽지 않는 괴물이 되기 때문에 여눈을 올릴 수만 있다면 후반 코어템으로 섞을 가치는 되고 있다.

  • 터보 화공 탱크를 제외한 바미의 불씨 상위 탱커 아이템
2021 시즌 시작 이후 사기템으로 떠올랐지만 신지드와는 궁합이 나쁜 아이템. 애초에 이 아이템은 라인 클리어가 좋지 않고 적에게 달라붙기 쉬운 근접 탱커들을 위한 아이템인데 신지드는 적에게 붙기 쉬운 챔피언이 아닌 데다가 라인 클리어도 이 아이템 없이도 수월하게 하는 게 가능한 챔피언이다. 따라서 신지드가 이 아이템을 사서 이득을 볼 만한 상황은 거의 기대하기 힘들다. 그 화공탱조차 이속 증가를 노리는 거라 바미의 효과는 적에게 추뎀 넣는 용도 이외에는 별로 기대할 게 없다.

  • 체력이나 방어 관련 옵션이 전혀 없는 주문력 아이템
신지드는 이렇다 할 접근 수단이 없는 뚜벅이여서 이런 아이템들을 갔다가는 접근하기도 전에 적에게 먼저 맞아 죽기 십상이며 어쩌다가 접근에 성공해도 근본이 지속딜에 특화된 딜탱이다 보니 적이 반응하기 전에 화력을 발휘하여 적을 빠르게 제거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 우주의 추진력
언뜻 스킬 가속을 넉넉히 주고 이동 속도도 있지만 알고보면 함정템이다. 공격 3번을 적중시켜야 마법의 춤이 발동되는데 신지드는 QE이후 연계할 공격 스킬이 없다.

  • 모렐로노미콘, 가시 갑옷
광역 AP 딜러 및 최전방 탱커라 치유 감소 아이템의 활용이 매우 뛰어나지만, 11.18 패치로 신지드가 궁을 쓰면 맹독의 자취에[60] 치유 감소가 붙어 갈 이유가 없어졌다. 난전이 일상인 칼바람 나락에서도 그냥 스킬 가속이 있는 아이템을 올려 궁극기 빨리 돌리는게 더 낫다.

  • 제국의 명령
한때는 코어템인 라일라이의 수정홀과의 시너지 효과때문에 신지드에게 매력적인 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데미지 너프 이후에는 사장된 템트리.

  • 공격력, 공격 속도, 치명타, 주문 검 관련 아이템
신지드는 AP 딜탱이지 가렌이나 다리우스 같은 AD 딜탱이 절대 아니다. 내셔의 이빨과 리치베인도 여기에 포함된다.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편집]


기본적으로 신지드는 탑이 주 포지션이지만, 가끔씩 메타의 변화가 오면 미드에서 쓰이기도 한다. 나머지 라인은 봉인. 리헨즈 선수가 대회에서 서포터 신지드를 이따금씩 보여주지만, 대회에서도 리헨즈 말고는 아무도 안 쓴다. 장인 강퀴가 인정할 정도로 웬만한 탑솔러만큼 신지드를 다루는 리헨즈도 상대 조합과 아군 조합이 신지드에게 잘 맞을 때만 픽했다.


9.1. 탑[편집]


신지드를 상대할 때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크지 못하게 처참히 짓밟는 것이다. 물론 잘 컸을 때 안 무서운 챔피언은 거의 없지만 잘 성장한 신지드는 중반부터 후반에 이르기까지 탑솔 챔프 중 가히 최고 수준의 존재감을 자랑하며, 라인 컨트롤 등 한타를 제하고 보더라도 여러 면에서 성가신 상대다. 대신, 라인전 단계에서 카운터치기가 굉장히 쉽다. 하지만 라인전에서 실컷 짓밟았다고 안심하면 안 된다. 신지드를 방치하면 특유의 CS 흡입력으로 다시 성장하고 아이템을 맞추며, 그리고 어느샌가 때려도 죽지를 않는 상황이 발생한다. 만약 상대방이 신지드를 밟고 잘 큰 아군 탑에게 밀리지 않고 게임을 질질 끄는 데 성공할 경우 신지드는 어느샌가 왕귀를 끝내고 다시 나타나 뽀골뽀골 소리를 내면서 아군의 진형을 박살내고 있을 것이다.

단, 상대도 이걸 잘 아는 터라 그리 쉽게 당해줄 리는 없다. 밴픽 과정을 거치는 랭크 게임에서 상대가 신지드를 패기롭게 선픽했다면 바로 카운터 챔프를 꺼내 밟아주면 되겠지만 선픽한다 해도 카운터 챔피언을 밴하고 시작할 것이다. 정글러가 탑을 계속 봐주거나 신지드가 미니언을 다 포기하고 배째라 식 라인전을 하고 후반을 갈 경우 아무리 하드한 카운터라도 신지드를 상대하기 까다롭다. 또한 게임 시작 전까지 뭘 만날지 알 수 없는 노말 게임에서는 카운터 챔프를 골라서 맞상대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신지드 자체는 6레벨 이전엔 평범한 탱킹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갱을 자주 부르는 게 좋다. 말리기 시작한 신지드는 왕귀 타이밍을 잡기가 힘들어 게임 내내 존재감이 낮아진다. 초반 대처법이 실패로 돌아갔거나, 라인전에서 망한 듯 보이던 신지드가 슬금슬금 프리 파밍을 하거나 타 라인에서 발생한 교전에 참여해 킬을 올리고 성장에 성공했을 경우 얘기가 복잡해진다. 아직 화력이 충분하지 않은 중반~후반 타이밍에는 신지드가 저 멀리서 궁을 쓰고 달려오는 걸 모두가 합심해서 두들기더라도 신지드는 끈질기게 버티면서 기어코 우리 팀 딜러를 던져 적팀의 맛있는 제압골이 돼 진형을 초토화시키고 만다. 혼자 라인을 밀거나 자기 일을 마치고 딸피로 도망치는 신지드를 잡기 위해 쫓아가면 궁 쓰고 독 뿌리고 필요하면 접착제까지 깔고 튀어서 시간만 낭비하는 꼴이 된다. 만일 쫓다가 독을 너무 오래 마시기라도 하면 갑자기 뒤돌아서 던지고, 그때부턴 쫓다가 오히려 쫓기는 신세가 되어 결국 역관광.

이런 상황이 오는 것을 원천봉쇄하는 방법은 없지만 어느 정도 대책을 마련할 수는 있다. 강력한 스킬 누킹을 할 수 있는 챔프, 이동을 제한하거나 밀쳐내는 스킬로 돌격을 막을 수 있는 챔프, 기동성이 좋아 신지드에게 쉽사리 잡히지 않는 챔프 등을 픽하는 것. 어쨌거나 신지드는 맞으면서 달려갈 수밖에 없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제대로 적진 한가운데에 들어가기도 전에 반피 이상이 날아가는 스킬 콤보와 고정 피해 있는 공격을 하거나, 기껏 궁 쓰고 접착제 던졌더니 눈 앞에 기둥이나 얼음벽이 나온다든가 하면 적진을 자기 앞마당처럼 자유롭게 해집고 돌아다닐 수는 없게 된다. 기동성과 라인 정리 능력, 원거리 견제 능력으로 신지드를 멀리서부터 밀어낼 수 있는 제이스, 제드 등 또한 좋은 선택. 궁 사용할 때 판단만 좋다면 자르반 4세도 나쁘지 않다.

신지드에게 강력한 CC기를 걸어줄 이러한 챔피언들이 없을 경우 원딜에게는 악몽이나 다름없다. 궁극기와 화공탱, 유체화를 킨 신지드의 이동 속도는 끔찍하게 빨라서 달려오는 이동 속도는 700이 넘으며 카이팅이고 뭐고 일단 뒤집힌다.

어떻게든 버티면서 아예 극후반으로 가서 양쪽 모두 18렙 찍고 풀템이 나오는 그때까지 게임을 질질 끄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면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뛰어들어서 다 맞아야 하는 챔피언 특성상 신지드의 탱킹력에는 한계가 있으며, 따라서 아무리 단단해진 신지드라 해도 후반으로 돌입하여 성장할 대로 성장해 버린 누커와 AD 캐리의 일점사에는 아무것도 해보지 못하고 정말 순식간에 녹아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신지드를 카운터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아이템은 역시 밴시의 장막이다. 신지드는 오직 넘기기 스킬로만 밴시를 벗길 수가 있기에 밴시가 있을 경우 해당 챔피언에 한해서는 이니시가 힘들어진다. [61]

9.1.1. 자살 신지드, 프록시 신지드[편집]


#
여러 번 죽는 것을 감안하고 파밍, 라인 푸시를 과감하게 하는 전술이다. 1레벨부터 상대 라이너를 대놓고 무시한 채 상대편 1차 타워와 2차 타워의 사이, 혹은 2차 타워와 억제기 타워의 사이에서 오버 파밍을 한다. 신지드가 앞에서 적 미니언들을 흡입하니 아군 미니언들은 싸울 상대가 없어 적 타워로 직행하며, 상대 탑은 미니언을 먹으려면 어쩔 수 없이 타워 근처에서 머무르거나 정글러를 콜해서 신지드를 잡아야 한다. 그렇게 정글러가 어그로가 끌려 신지드를 잡아죽이러 오면 신지드는 그것을 역이용해 타워에 처형당해서 적 정글의 시간 낭비로 이득을 보는 초반 운영법이다. 중반에도 계속 이렇게 플레이하면서 상대방이 나를 죽도록 때리더라도 무시하고 타워만 치며, 유통기한이 오는 후반에는 그냥 죽어라고 스플릿만 한다.

자살 신지드가 무서운 가장 큰 이유는 프리 파밍을 하는 신지드를 놔두면 보나마나 괴물이 되어서 한타에서 막을 수가 없게 될 것이고, 그렇다고 저지하러 가자니 어설프게 가면 그냥 아군 진형으로 들어가서 처형을 당할 것이며, 만약 잘 둘러싸서 처형각을 안 준다고 한들 던져넘기기, 끈끈이, 유체화와 패시브로 도주하는 신지드는 서로 궁극기가 없는 저렙 때 잡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점이다. 상대하는 입장에선 진퇴양난이다. 신지드를 잡으려 하는 쪽은 스킬이나 평타 선후딜에 잠깐잠깐씩 멈춰야 하지만 신지드는 맹독만 켜두고 정직하게 도주만 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추격자와 도망자 사이에 거리가 벌어질 수밖에 없고, 독 때문에 오래 쫒을 수도 없다. 빨리 못 잡고 시간을 질질 끌게 되면 독에 서서히 체력이 빠지다가 갑자기 신지드가 뒤돌아서 E나 점화로 깜짝 킬각을 내니 대형사고가 나버린다. 신지드는 오버데스가 심각할수록 이상하게 강해진다는 이미지는 이 운영법에서 나왔다. 그렇기 때문에 자살 신지드를 잘 아는 상대 탑솔러나 정글러는 상대하지 않고 그냥 신지드를 무시하는 방식으로 대처한다.

원래는 연속 데스를 통해 현상금을 낮추어서 신지드를 죽여도 손해, 안 죽이면 더 큰 손해가 나도록 하는 게 주요 포인트였다. 이후 자살 신지드가 유행하자 의도하지 않은 플레이 방식이라고 판단한 라이엇이 연속 데스 이후의 현상금을 높이고 킬이 없더라도 골드 획득에 따라 현상금이 리셋되도록 하는 패치가 되면서 원래 의미의 자살 신지드는 사장되었다. 다만 신지드가 제이스, 나르, 티모, 케넨 같은 극카운터 짤짤이 탑솔 챔피언을 만나 도저히 라인전을 할 수가 없다 싶을 때 혹은 그냥 재미를 보고 싶을 때는 1레벨부터 상대를 피해 파밍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아직도 많다.

람머스 고의 트롤처럼 분당 데스수가 많을 수밖에 없어 자살 신지드를 하다 팀원의 리폿으로 인해 정지를 먹은 사람도 있다. 자살 신지드에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아군 신지드의 데스 수를 보고 멘붕해서 같이 트롤링을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도 한다.

현재 멀쩡하게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라인 상성이 극악이 아니라면 보통 하지 않는 편. 자살 신지드를 안 하는 이유는 실력차이가 유의미하게 나지 않는 한 자살이 아니라 자꾸 타살만 되기 때문이다. 그래도 초반을 안전하게 넘겨 템이 좀 나왔다 싶으면 시도해봐도 좋다.


9.2. 미드[편집]


2021년에 새로 탄생한 신지드의 부 포지션. 어차피 탑으로 가고나서도 자주 귀환하는데 그럴거면 귀환 시 cs손실이 그나마 적은 미드로 가면 안되냐는 개념이다. 라인전 자체는 약체인 것은 탑과 비슷하고, 원거리 챔피언도 많은 라인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힘든 부분도 있다. 그러나 탑 신지드와 구분되는 특징으로는 수시로 로밍이 가능하다는 것. 최대한 딜교환을 회피하면서 라인을 지우며 성장하다가 기회를 봐서 갱 호응, 정글 교전 및 다른 라인으로 달려가 득점하고 스노우볼을 굴리는 것이 목표다.

2019 시즌 도인비가 빠른 라인 푸시와 강력한 타 라인 개입 능력으로 재미를 봤던 미드 럼블, 갈리오, 노틸러스와 유사한 빌드로 볼 수 있다. 라인 클리어 능력이 출중하여 로밍 과정에서 골드와 경험치 손실이 비교적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럼블, 갈리오, 노틸러스와 비교하면 라인전 주도권이 없다시피한 수준이라 체력 관리와 핑퐁 능력이 떨어지면 로밍을 갈 기회조차 잡지 못하게 되니 섬세한 운영이 필요한 것은 탑과 마찬가지다.

2022년 기준으로는 탑보다도 미드에서 신지드가 더 많이 픽되고 있으며, 12.10 패치를 기준으로 미드 신지드가 통계사이트에서 1티어를 찍을 정도로 성능도 어느 정도 검증된 포지션이다.

9.3. 한타[편집]


순간이동을 들었는데 한타 전 대치 구도가 길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면, 혹은 상대가 조합이나 아이템 보유 상황의 문제 등으로 인해 감히 한타를 걸 수 없다면 아군에게 적절한 와딩을 부탁하고 나서 다른 라인을 밀어올라가는 게 좋다. 신지드의 미니언 정리 능력은 웬만한 탑솔러는 물론 범위 스킬이 많은 미드 AP 챔프랑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을 정도라 스플릿에 굉장히 적합하다.

신지드에게 순간적인 돌진 스킬 또는 원거리 광역 하드 CC기 같은 건 없기 때문에 훌륭한 이니시에이터라고는 할 수 없다. 팀에 이니시에이팅을 하기 적합한 챔프가 있다면 이 챔프들이 한타를 열기 위해 스킬을 사용한 뒤 들어가는 것이 좋다. 없다면? 기회를 보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초강력 접착제를 뿌리고, 독을 장전하고, 유체화와 궁을 사용한 뒤 미친 듯이 달려가면 된다.신지드는 원거리 견제력이 전무한 챔프이니 원거리에서 우물쭈물하며 지나치게 많은 체력 손실을 보는 일은 없도록 하자. 다른 라인을 밀다가 합류하는 경우나 순간이동이 준비돼 있고 적 후방에 적절한 와드 및 미니언이 있는 일명 '뒷텔'각이 보인다면 후방에서부터 덮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달려가서 1순위로 잡아족쳐야 할 것은 당연히 원딜과 미드 AP. 아예 숨통을 끊어버리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신지드가 순간 폭딜이 나오는 챔프는 아니니까 킬에 연연해서 너무 오랫동안 추적하지는 말고, 적당히 한타에서 이탈시켰다 싶으면 돌아와 아군을 도와주는 게 좋다.

중반에는 패기롭게 달려가도 웬만해선 상대가 신지드를 막을 수 없다. 하지만 후반에는 닥돌하다가 아군이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혼자 적진에서 녹아버릴 수도 있으니 아군과 잘 얘기를 하고 진입하도록 하자. 만약 상대에게 암살자 챔프나 위협적인 이니시에이터가 있다면 선 진입보다는 아군 캐리를 지키는 방향으로 운영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며, 이 경우 아군에게 달라붙는 적에게 독방구를 먹인 다음 플링으로 떼어내고 딜을 모아 빠르게 처리한 뒤 적 캐리를 노리도록 하자.

도주기 없는 원딜의 입장에서 중반에 왕귀에 성공한 신지드는 굉장히 부담스럽다. 궁극기로 강화되어 치유력 감소가 달린 도트 피해, 항상 구매하는 라일라이로 인한 슬로우, 점멸을 포함한 모든 이동기를 쓸수 없게 만드는 초강력 접착제, 어지간한 이동기 판정도 무시하고 연계되면 속박에 걸리는 던져넘기기로 무장한 체력 4000의 탱커가 유체화, 터보 화공 탱크, 궁극기와 패시브의 이속 증가를 덕지덕지 달고 달려온다 생각해보자.[62]

10. 다른 모드/게임에서의 플레이[편집]



10.1. 칼바람 나락[편집]


눈덩이가 뚜벅이의 단점을 많이 가려주는 칼바람 특성상 신지드가 활약할 여지가 굉장히 많다. 패시브와 눈덩이를 활용한 돌파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이를 잘 활용해 애쉬, 카이사, 조이, 직스 등등 혈압 오르게하는 포킹 챔피언에게 강제 이니시를 걸기도 좋다. 또 굳이 적 딜러를 뒤로 넘기지 않아도 적 탱커를 아군 쪽으로 넘긴 후, 지원하러 오는 적의 경로에 끈끈이와 독을 뿌려놓으면 적 탱커가 고립돼서 죽는 그림이 자주 나온다.

룬은 탱커가 필요한 조합이면 여진, 앞라인이 든든하다 싶으면 정복자를 든다. 라일라이를 코어템으로 갈 때, 결의 룬의 생명의 샘이 꽤나 쏠쏠한 성능을 발휘한다.

신화 아이템은 거의 확정적인 이니시를 걸 수 있는 터보 화공 탱크, 대미지를 강화시켜주는 균열 생성기 등을 간다. 극탱 아이템으로만 가면 갈수록 존재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최소한 악포나 라일라이 같은 디버프 템 한 두개씩은 가는게 좋다.

10.2. 전략적 팀 전투[편집]


연금술사 시너지로 인해 끊임없이 이동할 수 있다. 스킬로는 주변에 독을 남긴다. 맹독 시너지의 핵심 기물.

1코스트, 화학공학/혁신가 시너지를 갖는다. 사용 스킬은 던져넘기기지만 뒤로 던지지 않고 적이 많은 쪽으로 던져 부딫힌 대상들을 기절시킨다.

10.3. 우르프 모드[편집]


성장형 강캐이자 아는 사람만 아는 숨겨진 꿀챔프. 12.3 패치 기준 승률 56.29%로 전체 4위에 위치하고 있다. 신지드는 스킬 쿨타임이 크게 줄어들고, 마나 소모가 없어지는 우르프 모드의 혜택을 거의 못 받지만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 초반에는 매우 약한데, 신지드의 주력 스킬이라 할 수 있는 Q는 토글형 도트딜 스킬이기 때문에 무한 지속이라는 걸 제외하면 우르프 모드에서 달라지는 점이 아무것도 없다. 모든 스킬들이 노코스트로 바뀌었다고 쳐도 신지드는 애초에 다른 맵에서 마나 소모량이 극심한 챔피언도 아니기에 이 혜택으로 좋아진 점이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그러나 엄청난 스탯 증가를 주는 궁극기의 쿨타임이 30/27/24초에 25초 지속이라 거의 무한히 지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유체화, 패시브, 궁극기의 이속 증가가 뻥튀기되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동기를 봉쇄하는 W 또한 온갖 이동기가 난무하는 우르프 모드에서 매우 유용하다.

11~12시즌에는 루덴의 폭풍을 선템으로 가는 극딜 신지드가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르프 모드의 아이템 쿨감으로 루덴의 쿨타임이 2.5초로 줄어드는데, 챔피언에게 대미지를 가할 때마다 쿨타임이 0.5초 줄어든다. 신지드의 독은 초당 4번 대미지를 가하므로, 챔피언이 독을 밟을 경우 1초마다 루덴의 추가 데미지+이속이 터진다. 루덴에 달린 마나 +600은 체력 +210으로 변환되어 궁극기의 방마저 증가와 함께 극딜 신지드가 어느 정도 상대 딜을 버틸 수 있게 해주고, 마관 옵션도 아주 유용하다. 신지드의 독은 AP 계수가 매우 높으므로[63], 루덴 이후에 라바돈의 죽음모자[64]를 뽑으면 물몸은 독에 스치기만 해도 반피가 나가고 3초 이상 독 위에 있으면 사망 확정. 이후에는 라일라이+지평선, 공허 등의 딜템과 잘 큰 적 딜러에 맞춰서 적절한 방템을 섞어주면 더럽게 아픈데 잘 죽지도 않는 신지드가 완성된다. 루덴을 뽑을 때까지 약한 초반, 특히 6렙 전을 잘 넘기는 것이 핵심.

12.3 버전 기준 리안드리의 고뇌 또는 터보 화공 탱크를 채택하는 유저들이 승률을 깎아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승률 56.29%를 기록 중이며, 루덴의 폭풍 채택 시 무려 승률 66.87%를 기록 중이다.

극딜 루덴 트리가 훨씬 강력하지만 유체화, 빛의 망토, 포식자, 터보 화공 탱크 같은 조합으로 미친듯한 속도를 즐기는 것도 재미. 자살 신지드도 고려할 만 하다. 평소라면 4인 리폿을 당하고도 남겠지만 여기서는 어지간히 망하지 않는 한 즐겁게 받아들일것이고 마나 소모 0, 스펠 쿨타임 80% 감소가 있기에 마나 걱정 없이 미니언을 쓸어담을수 있고, 오버 파밍 도중 습격을 당하더라도 점멸/유체화를 아끼지 않고 처형당할 수 있다. 일겜이라면 독 키고 있는 신지드를 쫓아다니다 죽어주는 경우는 별로 없겠지만 우르프는 대체적으로 정신줄 놓고 플레이를 하는 모드이다 보니(...) 딸피에 눈 뒤집혀 독을 잔뜩 맞아주고 비명횡사하는 플레이어들이 꽤 있다.


10.4. 단일 챔피언[편집]


초강력 접착제를 공유한다. 여럿이 뿌리는 독가스로 적을 둘러싸서 잡는짓이 가능하다.


10.5. 와일드 리프트[편집]


파일:wildriftwhitelogo.png

  [  암살자  ]  
파일:Slayer_icon.png
암살자



## ◆◆◆◆ 전사 목록 시작◆◆◆◆
  [  전사  ]  
파일:Fighter_icon.png
전사



## ◆◆◆◆ 원거리 목록 시작◆◆◆◆
  [  원거리  ]  
파일:Marksman_icon.png
원거리



## ◆◆◆◆ 마법사 목록 시작◆◆◆◆
  [  마법사  ]  
파일:Mage_icon.png
마법사



## ◆◆◆◆ 탱커 목록 시작◆◆◆◆
  [  탱커  ]  
파일:Tank_icon.png
탱커



## ◆◆◆◆ 서포터 목록 시작◆◆◆◆
  [  서포터  ]  
파일:Controller_icon.png
서포터



## ◆◆◆◆ 서포터 목록 끝 ◆◆◆◆






신지드, 미친 화학자
Singed, the Mad Chemist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Tank_icon_white.png
파일:Mage_icon_white.png
파일:롤-자운-엠블럼.png
파일:롤아이콘-WC.png 725
파일:롤아이콘-BM.png 5500
능력치
피해



방어



보조



난이도




협곡에서의 신지드와 비슷하게 장인 챔피언이며, 맹독을 활용한 특유의 운용법이 숙련도를 가른다. 다만 템포가 빠른 와맆의 특성상 협곡보다 활약할 타이밍이 빠르게 찾아오며, 그러면서도 강점인 기동력은 여전해서 초반만 무난히 넘기면 활약할 수 있다. 단 포션이 없고 1:1 라인전에서 반반 버티기가 쉽지 않은 와맆의 특성상 초반이 협곡보다 험난하고, 자살 신지드 운용법도 활용이 까다롭다.

여담으로 키스톤으로 격상된 생명의 샘 룬과 시너지가 좋아 신지드가 팀원 전체의 유지력을 크게 끌어 올리는 풍경을 보기 쉽다.


11. 스킨[편집]





12. 기타[편집]


최초의 17 챔피언 이후 질리언과 함께 최초로 추가된 챔피언.

가끔씩 싱드라고도 불리지만, 정확한 이름은 신지드가 맞다. '태우다'라는 뜻을 가진 신지(Singe)에서 따온 이름이기 때문. 디자인(Design)의 에너그램이기도 하다. 다만 실제 발음은 신지드에서 '지' 발음이 약하기 때문에 신지드와 신드의 중간 정도로 들리기도 한다.[65] 중국에서의 이름은 신지드를 음차한 신지더(辛吉德, 한국식으로 읽으면 신길덕).

악역이라 부각되지는 않지만, 화학공학 분야에 능통한 지식인이자 실력자이다. 꽤나 저명한 모양인지 녹서스에서 아이오니아를 침공할 당시 신지드를 고용하여 화학약을 제조하여 살포하였다는 점에서 타국에도 이름을 알린 듯하며, 맹독 제조뿐만 아니라 자신의 궁극기나 워윅의 스토리에 나와있는대로 인체 강화와 초재생능력을 부여할 실력을 갖춘 등, 자기 분야에서만큼은 최상의 기술력을 갖춘 유능한 과학자이다. 능력과는 별개로 피아구분 없이 큰 피해를 입힌 화학 무기로 인해 녹서스 군에서 반응이 좋지 않았는지, 스웨인의 대사로는 제거됐어야 했는데 만만한 인물이 아닌지 암살에 실패한 모양이다.

비쩍 마른 몸에도 불구하고 탱커라는 포지션과 더불어 무거워보이는 약병과 방패를 들고 싸우는 모습, 심지어 상대방이 무겁던 말던 뒤로 집어던져버리는 스킬이 있는 등 신체능력이 인간의 범주를 초월한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아마도 자신의 몸에 여러 가지 화학물질을 실험하면서 살이나 근육이 녹아 비루한 몸이 되었으나, 대신 강력한 신체능력을 제공하는 화학약품에 쩔어진 몸이 된 듯하다.[66]

TSM(Team Solo Mid)소속 탑 솔로를 담당했던 다이러스가 가장 좋아하는 챔피언. 2012년 열린 롤드컵을 기점으로는 다이러스만큼이나 샤이의 신지드도 무척 유명해졌다. 유명하긴 해도 대회에서 신지드를 많이 꺼내든 적은 없었던 다이러스와는 달리 샤이는 대회에서 신지드를 이용해 수 차례 훌륭한 활약상을 보여준 터라 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었다. 외국 중계진들도 신지드가 나오면 곧잘 샤이를 직접적으로 언급할 정도다. 다이러스도 샤이의 신지드 플레이를 보고 칭찬했다고 한다. 샤이가 플레이하는 신지드의 모든 것을 따라해야 할 것 같다고. 샤이 다음에는 롤드컵 스킨도 있는 루퍼가 프로 유저 중에서 가장 높은 신지드 숙련도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비프로 유저 중에선 InvertedComposer라는 플레이어가 신지드 장인으로 유명하다. 북미의 유명한 플레이어인 윙즈가 "다이러스조차 신지드만큼은 InvertedComposer에게 안 된다"는 평을 내릴 정도. 그가 적은 공략을 보면, 이 유저가 얼마나 신지드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그간 연구와 플레이를 해왔는지 알 수 있다.# 그는 시즌 3 전부터 쭉 신지드를 탱커가 아닌 AP 딜탱으로 분류해 왔다.

시즌 9 기준으로 신지드 장인으로 유명한 유저로는 젠지의 서포터 리헨즈 선수[67], 해설가 강퀴, 전프로 라간이 있다.

나서스와 함께 미러전이 엄청 재미없기로 유명한 챔프다. 수비형 초식동물 챔프들이 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쪽은 정말 너무할 정도다. 주요 딜링 수단이 평타가 아니라 등 뒤에 따라붙는 Q이기 때문에 공격하는 쪽이 도망치는 쪽보다 독을 더 많이 마시는 탓에 먼저 싸움을 거는 쪽이 손해보기 때문. 그래서 그냥 미니언에 독 묻히고 프리파밍하면서 서로 눈치보다가 이따금 한 번씩 서로를 던지거나 끈끈이를 뿌려 상대에게 독을 조금 묻힌 뒤 각자 제자리로 되돌아가서 다시 파밍을 시작하는 게 끝이다. 보다못한 정글러의 개입이라도 없으면 이런 지루한 싸움을 끝도 없이 반복해야 한다. 물론 미러전만큼 실력차가 극명히 드러나는 싸움도 없기 때문에 지루해 보인다고 해서 방심하면 안 된다.

챔피언 콘셉트도 미친 과학자고, 프록시 신지드, 3라인 파밍, 오버 파밍, 자살 신지드 등등 각종 정신 나간 플레이로 어그로를 끄는 특유의 독특한 운영법이 많아, 신지드 플레이어를 정신병자(...)라 부르기도 한다.

신지드는 근접 챔피언이지만, 한때 근접 전용 아이템인 티아맷이나 굶주린 히드라, 거대한 히드라를 모두 구매할 수 없는 버그가 있었다.

워윅 리메이크가 확정되면서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되었는데 워윅이 신지드의 피실험체로 나온다. 그리고 이 때 스토리 떡밥이 뿌려지는데, 워윅이 실험실에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던 도중, 소녀의 비명소리가 들렸다고 나온다. 그리고 워윅의 특수대사에서도 징크스를 향해 "너도, 거기 있었지...", "그날을 잊고 싶다"라는 말을 꺼내 비명을 지른 소녀가 징크스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리고 징크스 또한 워윅처럼 신지드에게 실험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아케인: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도 등장. 악역으로 나오는 실코와 동조하는 화학자로 나오며, 시머라는 금지된 약물을 통하여 실험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케인에서 과거 자신에게도 딸이 있었다는 사실을 새로 밝히는데, 딸의 헤어스타일이 오리아나와 비슷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옛 라이엇 신문기능이 존재할때 블츠가 신지드를 고자로 만들었다는 뉴스가 존재했었다


[1] 이즈리얼, 샤코와 중복이다.[2] 카직스와 중복이다.[3] 정확히 말하면 살인마[4]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귀환 대사로도 쓰인다.[5] 밴할 때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6] 따로 적혀있진 않지만 225 이내의 거리를 지나갈 때 적용되며, 중첩 적용이 된다. 중첩될 때마다 지속 시간이 2초로 갱신되며, 이동 속도 상승량이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는 25이다.[7] 툴팁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독은 3.25초간 지속되며, 2초에 걸쳐 피해를 입힌다.[8] 이보다 초당 주문력 계수가 높은 스킬은 럼블의 강화 Q(0.55)밖에 없고 피들스틱의 까마귀 폭풍과 동일한 계수다. 심지어 조건부거나 궁극기인 저 스킬들과 달리 맹독의 자취는 상시 유지가 가능한 토글 스킬이다.[9] 속박과 비슷해 보이지만 속박의 경우 이동 자체를 완전히 막기 때문에 적어도 걸을 수 있는 고정과는 다르다.[10] 저지 불가 판정의 스킬은 장판 위에서 시전을 막는 것까진 가능하지만, 이미 시전되어 진행중인 돌진은 끊지 못한다.[11] 툴팁에는 속박 효과와는 달리 상태이상 색상 적용이 되어있지 않다.[12] 바텀이나 미드 옆 수풀의 벽은 얇고 주요 로밍 루트이기에 숙련된다면 파이크처럼 갱킹 회피, 도주, 아군 딜러진 보호 등의 상황에 가끔 활용될 여지가 있다.[13] 총 회복량 기준으로는 체력 물약 3개, 초당 회복량 기준으로는 체력 물약 1.8개에 해당한다.[14] 다른 탱킹이나 회복 스킬의 경우 받는 피해량을 감소시키거나, 자신의 최대 체력에 영향을 받아 탱킹 아이템과의 시너지가 나거나, 그것도 아니면 주문력 계수를 받거나 가하는 피해량에 비례하는 등 성장성이 있는 스킬이 상당수지만 신지드는 그 어떤 경우에도 해당되지 않는다.[15] 7.14 패치에서 추가된 초강력 접착제의 고정 CC기와 이동 속도 증가로 아예 재조정이 된 패시브를 제외하면 조정을 거친 적이 없다.[16] 가렌, 다리우스, 모데카이저, 볼리베어 등 뚜벅이 전사+서브 탱커 챔피언들을 지칭한다. 다만 정확하게 분류하면 이들은 모두 자기가 직접 적의 주요 챔피언을 물어죽이는 능력이 있지만, 신지드는 직접 물어죽이기는 힘들고 아군의 지원을 요구하기 때문에 주 역할군이 탱커로 배정되었다.[17] 이는 신지드가 선픽으로 잘 등장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만약 선픽으로 나온다면 상대 팀에서는 거의 무조건 일방적으로 신지드를 견제할 수 있는 안티 캐리가 튀어나오며, 더 뛰어난 왕귀력을 보여주는 나서스나 베인 같은 챔피언이 나온다면 신지드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답이 없어진다.[18] 덕분에 신지드는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짜증나는데 관전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웃긴(...) 챔피언 중 하나로 손꼽힌다.[19] 대표적으로 '프록시 신지드', 일명 '자살 신지드' 전략이 있다. 1레벨부터 오버 파밍을 하며 대놓고 어그로를 끌어 상대 정글러를 강제로 불러낸 뒤 독을 뿌리면서 탈출하고 여차하면 그냥 포탑으로 들어가 처형당하는 전술은 다른 어떤 챔피언도 시도할 수 없는, 오직 신지드이기에 할 수 있는 전술이다. 이러는 과정에서 한 대라도 맞으면 처형 대신 300골드를 헌납하기 때문에 무빙과 맹독의 자취의 활용 난이도가 상상 이상으로 높아진다.[20] 시간이 지나면 던져넘기기의 피해가 상당히 강해지기는 하지만, 던져넘기기는 킬 캐치보다는 이니시에이팅 등 교전 초반에 먼저 빠지기 마련이라 적을 마무리하는 데에 사용할 기회가 많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콩콩이+점화 등의 특성을 채용해 킬 캐치 능력을 강화하거나 체력이 낮은 적을 마무리하는 데에 특화된 아군 챔피언과 조합하는 것이 좋다.[21] 다만 궁극기를 찍으면 의외로 킬각이 많이 보인다.[22] 이쪽은 들어올려면 공중제비로 맞받아쳐버리는데다 6렙 이후엔 궁극기로 로밍을 다니며 타 라인에 개입하기 때문에 퀸의 운영을 따라잡기 힘들다.[23] 신지드는 케넨과 맞딜을 하려면 정직하게 달려와서 초근접전을 펼쳐야 하는 만큼 천둥의 표창과 번개 질주에 매우 쉽게 노출된다. 즉 케넨 입장에서는 신지드에게 손쉽게 기절을 먹이고 튈 수 있다. 게다가 케넨도 신지드만큼이나 다재다능한 챔피언이고 한타에서도 날카로운 소용돌이의 광역 기절이 신지드보다 훨씬 위력적일 때가 많다.[24] 신지드 장인들도 인정한 하드 카운터. 원거리에서 견제가 가능한 데다가 초반 스킬이 6개나 되기 때문에 신지드는 제이스의 딜을 버텨낼 재간이 없다.[25] 예전에도 상대하기 까다로운 챔피언이었는데 최근에는 아예 난입을 들고 와서 더 힘들어졌다. 성장성 역시 블라디미르가 우위이기 때문에 골치 아픈 상대.[26] 숙련도가 낮으면 쉽지만 숙련도가 높으면 초 하드 카운터다. 갱플랭크의 착취 Q를 라인전 내내 맞아야 하며, 던져넘기기의 속박은 괴혈병 치료로 풀어버리고 신지드 특유의 로밍 능력은 포탄 세례로 받아치기에 라인전과 운영 모든 면에서 하드 카운터이다. 일단 접근을 하려면 반드시 화약통에 맞아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며, 화약통 심리전에서는 원거리 온힛 스킬을 가진 갱플랭크가 압도적인 우위에 있기 때문에 화약통을 부수는 것도 어렵다.[27] 탱커 챔피언 중에서 매우 성가신 상대. 말파이트는 AP 챔피언에게 취약하지만 그걸 빼면 신지드에게 유리한 점이 거의 없다. 신지드의 딜 교환 방식은 무조건 달라붙어서 독가스를 적시거나 혹은 적이 신지드를 쫒아오게 만들어야 하는데 말파이트를 상대로는 이 2가지가 모두 안 통한다는 게 문제다. 물론 생각없이 1:1을 신청하는 말파이트는 당연히 신지드가 이기지만,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말파이트라면 절대 싸워주지 않고 지진의 파편만 날려대면서 거리를 벌려댄다. 일단 지진의 파편은 여타 원거리 챔피언과 견줄 정도로 견제력이 강력하고 돌진기가 아니기 때문에 접착제를 밟더라도 견제에 별 영향을 주지도 못한다. 결정적으로 지진의 파편은 단순 둔화가 아니기 때문에 신지드가 궁극기+유체화까지 다 켜고 달려들어도 말파이트를 절대 잡아낼 수가 없다. 한타 능력 역시 말파이트가 더 좋으면 좋지 신지드에게 절대 밀리지 않기 때문에 후반을 보고 버티는 것도 여의치 않다. 그래도 이전에는 신지드가 말파이트보다 존재감이 쌘 중반 타이밍에 빠르게 승부를 보는 방식으로 상성 극복이 가능했지만, 2022 시즌부터는 신지드 입장에서 그마저도 매우 힘들게 되어서 더더욱 상성이 심해졌다.[28] 각각의 스킬이 전부 신지드 스킬을 하나씩 카운터 치도록 설계 되어있어 갱없이 절대 못이기는 상성이다. 그나마 스펠을 점화나 유체화를 들고 궁극기 타이밍에 킬각을 노릴 수 있지만, 만약 럼블도 작정하고 신지드를 조지려고 점화나 유체화를 들고 왔다면 그냥 망했다고 보면 된다.[29] 유체화에 점멸을 드는 다리우스의 특성상 근접에서 독을 뿌리며 파밍하자니 마비의 일격의 무지막지한 둔화로 1레벨부터 킬각을 주기가 쉬우며 파밍을 포기하고 경험치만 먹으며 후반을 봐야 한다. 그렇다고 갱을 부르는 것도 다리우스의 특성상 갱승각을 주기가 쉬우며, 6레벨이 찍히는 순간 멀리서 구경만 해도 포획에 이어지는 5스택 궁극기 콤보로 신지드는 궁극기를 켜지도 못하고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자살 파밍이라도 할까 하면 눈을 뒤집고 유체화를 키고 미친 듯이 달려오는 다리우스를 보게 될 것이다. 파밍하면서 복구하기도 애매한데 다리우스도 스플릿을 하기 때문. 다만 점화로 깜짝 저레벨 킬각을 보던가 궁극기 타이밍에 접착제를 뿌리며 어찌저찌 회피하며 성장만 안 말린다면 한타에서 크게 밀릴 일은 없을 것이다.[30] 라인킬 확률이 가렌이 거의 70% 가까이 되는 극상성. 신지드가 근접 챔피언에게 유리한 점은 주력 딜링기인 맹독의 자취는 걸어다니기만 해도 쓸 수 있기에 상대가 스킬 선후딜로 잠깐 멈추는 사이 유유히 거리를 벌리기 용이하다는 점에서 나오는데, 가렌의 주력 딜링기인 심판은 신지드와 마찬가지로 이동에 아무 제약 없이 걸어다니면서 시전이 가능하기에 신지드와 바짝 붙어 함께 걸어가면서 꾸준히 딜을 넣을 수 있다. 그렇게 신지드는 E-Q, 가렌은 Q-E로 똑같이 딜교를 한다고 치면 가렌은 용기라는 탱킹 스킬로 독을 무력화시킬 수 있기에 라인전에서는 가렌의 딜이 신지드의 딜보다 훨씬 아프게 들어오며, 6레벨 이후에는 신지드가 궁극기를 쓰며 방, 체전을 올려도 데마시아의 정의는 고정 피해를 가하기 때문에 잘못했다가는 바로 솔킬이 나버린다. 다만 한타는 신지드가 더 유리하니 초반을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31] 신지드를 상대로 라인킬 확률이 거의 80% 가까이 되고 게임별 승률까지 앞서는 극카운터 중 하나다. 레넥톤의 순간적인 분노 W-Q 콤보는 잘하는 신지드 유저조차 반응을 못하고 그대로 맞아주는 경우가 많으며 라인을 꼴아박는 플레이도 레넥톤의 광역기에 무력해진다. 그렇다고 스플릿 운영을 하자니 스플릿은 레넥톤이 한 수 위고, 한타로 가보자니 레넥톤이 기습적으로 한 명을 자르고 시작하는 위험이 도사린다.[32] 구울에게는 광역 데미지가 반토막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일일이 평타를 쳐서 잡아야 한다. 게다가 벽으로 신지드의 이동 자체를 봉쇄하고 신지드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든다.[33] 1레벨부터 신지드와 거의 동등한 수준의 푸시력과 광포한 공격으로 인한 지속적인 체력 수급으로 신지드를 괴롭히는데 다리우스와 비슷하게 상대하면 그대로 머리통이 쪼개진다. 역류만 안 맞으면 되는데 문제는 신지드는 올라프보다 딜링 사거리가 짧다는 게 문제. 결국 파밍하기 위해서는 올라프에게 다가가야 하는데 6레벨 이후라면 도끼를 한 대라도 맞는 순간 저승행 티켓이 끊긴다.[34] 파밍을 하려면 클레드에게 다가가야 하는 신지드 특성 상 파밍을 할 때 마다 클레드의 킬각에 노출되며, 다른 브루저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독보적인 다이브 능력으로 인해 6레벨 이후로는 라인에 서 있는 것 자체가 자살 행위에 가깝다. 로밍도 클레드가 한 수 위고, 한타에서도 템트리와 무관하게 아군 딜러를 순식간에 삭제하는 최악의 상대. Q의 높은 치감으로 인해 피흡으로 버티는 것도 불가능하니 밴을 하거나, 상대 팀에 클레드가 나오면 닷지를 하자.[35] 사일러스는 라인 푸시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약한 초반을 버티면 운영의 주도권은 점점 신지드에게 기울어진다. 초강력 접착제가 사일러스의 이동기 스킬 2개를 전부 봉쇄시키고, 신지드의 궁극기에는 국왕시해자의 회복량을 줄여주는 치감이 달려있다. 신지드 입장에서는 억압만 피하면 이후 후속타를 맞을 일이 없기 때문에 매우 편한 라인전이 가능하다. 또한 사일러스는 신지드와 맞딜을 하려면 항상 신지드의 독 사거리 안에서 싸워야 하기 때문에 사일러스에게 불리한 싸움이 계속될 수밖에 없으며, 광기의 물약도 사일러스에게는 계륵이나 다름없는 성능이기 때문에 더욱 쉬운 싸움이 가능해진다.[36] 사거리가 길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신지드를 상대로 강한 압박을 주기가 힘들며, 기동력이 매우 저열하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킬만 안 주면 게임을 유리하게 가저갈 수 있다. 궁극기를 찍기 전에는 맞딜에서 이득을 보기 힘든 상성이므로 궁극기를 찍은 후에 싸움을 걸어보는 것이 좋다. 세트가 달려오면 e를 찍고 기다려보자. 신지드도 세트의 e를 맞지만 세트도 넘겨지기에 딜교를 흘리기 좋다. 대미 장식을 맞은 후에는 바로 궁극기를 켜고 던져넘기기를 강펀치를 피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이길 수 있다. 아니면 그냥 무난하게 파밍만 해도 세트보다 뛰어난 후반 기여도를 보여줄 수 있다.[37] 애초에 신지드의 딜 교환 매커니즘 자체가 잭스가 추구하는 딜 교환 매커니즘과 정반대이기 때문에 상대하기 수월한 편이다. 서서 맞딜하는 것이 아니라 이동과 동시에 독을 뿌리며 딜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쉬운 상대다.[38] 이동기는 수준급이지만 하드 CC기가 없기 때문에 신지드를 잡기가 힘들다.[39] 다만 정직하게 맞딜을 하면 당연히 밀린다. 야비하게 플레이해야 하며 쌍검협무는 반드시 맞지 않도록 주의할 것.[40] 정직하게 맞딜을 하면 모데카이저가 당연히 유리하며 성장성 역시 밀리지 않는다. 물론 신지드는 순간 이동을 버리고 유체화나 점화 등의 소환사 주문을 들고 올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는 신지드가 딜 교환에 유리하다. 오히려 신지드가 라인킬 확률이 더 유리할 때도 있다.[41] 조건부로 기동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신지드를 추격하는 것에 한계가 있고 6레벨 이후부터는 신지드를 혼자서 잡는 건 불가능하다. 신지드 입장에서는 굳이 평타를 치지 않아도 독만 뿌리면 쉽게 패시브의 방어막을 벗길 수 있고 전투에 대한 선택권이 신지드에게 있기 때문에 쉬운 편.[42] 부러진 날개의 3타 타이밍에 던져넘기기를 쓰면 그대로 스킬이 캔슬된다. 초강력 접착제 위에서 기동성이 제한되는 것도 덤. 다만 극초반 깡딜이 워낙 강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극초반에는 주의해야 한다.[43] 오공의 패시브는 AD 챔피언을 상대로 효율이 좋지 AP 챔피언을 상대로는 효율이 꽝이다. 게다가 붙어야 하는 오공의 특성상 신지드의 독을 마시면서 싸울 수밖에 없기 때문에 힘들다. 6레벨 이후 솔킬각을 잡아보려고 해도 궁극기를 킨 신지드를 상대로는 오히려 역킬각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44] 초반부터 푸시력 차이가 월등하게 난다. 쉔이 신지드의 푸시력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티아맷이 강제되며, 티아멧을 가게 되면 신지드의 독에 매우 취약해지기 때문에 6레벨 이후에는 역으로 킬각이 나올 수 있다. 반대로 망령의 두건을 가게 될 경우 맞딜 측면에서는 지지 않지만 라인 관리를 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심지어 단결된 의지는 초강력 접착제 위에서 사용할 수 없으며, 쉔이 단결된 의지를 시전할 때 신지드가 그 위에 접착제만 뿌리면 단결된 의지가 캔슬된다. 한타 역시 신지드가 우위이기 때문에 신지드 입장에서는 그림자 돌진의 도발을 계속 맞아주는 것이 아닌 이상 매우 수월한 상대다.[45] 초반 라인 주도권을 무조건 신지드가 잡는 상성이고 신지드의 오버 파밍과 성장을 단독으로 막아내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46] 다만 6레벨 이후에도 그 이전처럼 나대면 포식에 먹힐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47] 라인전 자체는 오른이 밀릴 건 없지만 모든 스킬들이 논타겟팅이라는 점 때문에 신지드를 확실하게 붙잡아 놓는 것이 힘들며, 그로 인해 신지드의 성장을 단독으로 억제하기는 힘든 편이다. 무엇보다도 오른의 역할 수행인 이니시에이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잇는 궁극기 2타는 이동기 판정이기 때문에 접착제 하나로 완벽하게 스킬 시전을 차단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오른은 한타에서 초강력 접착제에 계속 신경을 쓸 수밖에 없고, 다시 말하면 신지드는 초강력 접착제를 아끼고 있기만 해도 오른의 장점인 초장거리 이니시와 한타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힘들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대장장이 신의 부름의 2타 뿐만 아니라 화염 돌진도 접착제에 막히는 것은 덤.[48] 11.18 패치로 궁극기를 사용하면 모든 피해에 치유 감소 효과가 붙어 더욱 이득을 보기 좋아졌다.[49] 오히려 상대편에 있을 때가 편하다고 한다. 킨드레드를 넘기는 순간 놀라서 양의 안식처를 빼고 바로 신지드가 활약할 판이 깔리기 때문.[50] 특히 크게 너프를 당하기 직전까지의 케넨의 기세가 너무 강했던게 신지드에게 타격이 컸다.[51] 다만 신지드가 이즈를 물기 힘든것은 맞지만 이즈도 궁킨 신지드를 잡기는 매우 힘들다. 신지드는 무조건 이즈를 물려고 발악하기보다는 적당히 위협하면서 진영을 헤집어 놓는 방법이 있다.[52] 신지드는 Q의 특성상 적에게 직접 붙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거리두기 운영도 중요한 챔피언이기 때문에 무조건 달라붙어야 제 효율이 나오는 태불방이 신지드 입장에선 함정 취급을 받게 된 것.[53] 지나치게 낮은 픽률의 챔피언들은 장인들만이 픽하는 챔피언이라 승률이 높은 경우가 많다.[54] 지속딜인 Q로 정복자 스택을 유지하는 건 쉽지만 단시간에 스택을 쌓고 발동시키는 건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도트딜이 박힐 때마다 스택이 쌓이는 구조가 아니라 정복자 스택 지속 시간 이후에도 도트딜이 박히면 정복자 스택이 증가하는 구조다. 이는 신지드뿐만 아니라 다른 챔프들의 도트딜 스킬에도 해당된다.) 정복자 발동시킨다고 한가롭게 평타를 치다가는 포커싱당해서 맞아죽기 딱 좋은 한타보다는 딜교나 맞다이에 평타를 섞을 일이 많은 라인전을 위해 픽한다. 만약 정복자를 채용한다면 점화를 들어서 더 빠르게 스택을 쌓는 플레이가 필요하다.[55] 상대가 다리우스, 제이스, 티모 등 카운터 챔피언이어서 정상적인 라인전이 불가능한 상성의 경우.[56] 특히 이 타이밍에 아군 미드가 바텀 로밍 및 다이브를 노려주면 좋다. 2라인 파밍을 한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원래 미드 라인으로 갔을 CS를 빼먹는 것인데, 미드가 로밍을 간다면 신지드가 빈 라인을 커버해주는 모양새가 된다. 게다가 아군 탑과 미드 CS는 신지드가 라인을 지워버렸으므로 상대 타워에 박히게 되고, 오히려 상대 라이너에게 CS와 합류 중 하나를 포기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앞서 말했듯 상대 팀이 신지드를 잡으러 오면 자연스럽게 바텀을 봐줄 인원이 적어져서 훨씬 이득을 보기 쉬워진다.[57] 비 신화템까지 가면 라일라이의 수정홀과 경쟁하는 편.[58] 정복자의 9% 흡혈 효과는 모든 피해 흡혈과 달리 광역 피해 1/3 효과가 없기 때문에 발동만 시킨다면 모든 피해 흡혈 27%급의 대량의 체력을 수급할 수 있다.[59] 신지드는 궁극기에 어마어마한 마젠이 달려있기 때문에 의외로 마나가 그렇게 부족하지 않다. 궁극기가 없는 5레벨까지는 마나 소모량이 심할 순 있으나, 애초에 신지드는 궁극기가 없으면 한타 자체가 불가능한 챔피언이라 논외로 친다.[60] 신지드가 주는 모든 피해라고 적혀있었으나 버그로 맹독의 자취만 적용됐었다. 이후 라이엇에서 버그지만 신지드의 성능이 충분한 것 같아 툴팁만 고치겠다고 코멘트를 달았다.[61] 하지만 이것은 봉풀주를 들었을 경우 스펠로, 신지드가 정글일 경우에는 강타로 상쇄가 가능하다.[62] 설령 딜템을 두른 신지드여도 궁극기로 온갖 스탯을 펌핑한 신지드를 빠르게 정리하기는 힘들다.[63] 초당 AP계수가 무려 피들스틱의 까마귀 폭풍과 같다![64] 보통의 경우 2코어 타이밍에는 공허의 지팡이가 딜이 더 잘 나오지만, 신지드는 주력 스킬인 Q가 기본 대미지에 비해 계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점과 궁극기의 주문력 증가로 인해 라바돈이 효율이 더 좋다.[65] 굳이 한글로 쓰자면, 신ㅈ드 비슷한 느낌이다.[66] 다만 스킨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체구가 큰데다 마른 근육이 확실하게 보인다. 아마도 화학물질의 영향으로 생긴 내장형 근육으로 보인다.[67] 솔랭에서는 탑 신지드 유저이며, LCK에서 시그니처 픽으로 신지드 서폿을 꺼내들어 4전 4승의 전적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