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진서 (문단 편집) == 어록 == > 저는 바둑을 미친 듯이 좋아한 적도, 싫어한 적도 없습니다. > 바둑은 각양각색의 변화가 충만합니다. 무궁무진합니다. 전 이것이 매력이라 생각한다. > 한 번의 수로 일희일비하지 않는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 1인자는 모르겠습니다. 대신 커제는 무조건 넘어서겠습니다! > 개인전의 아픔을 단체전까지 가져가지 않겠습니다. (아시안 게임 패배 후) > 상은 팬분들께 돌려 드리겠습니다. > 저는 아직 성장 중이고, 최고의 해를 만들 것입니다. > (연봉을) 저는 5억 지르겠습니다. > 제 바둑 인생은 대국 중반이고, 올해가 최대 승부처입니다. > 저보다 열심히 공부한 기사는 있어도, 더 힘들게 공부한 기사는 없을 겁니다. > 완벽했던 적은 없지만, 현역 기사들 중에서는 가장 완벽한 바둑 기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지금도 꾸준히 하는 AI 바둑 공부는 정말 재미없습니다. 그런데 그 재미없는 걸 가장 열심히 했기 때문에 지금이 있습니다. > 저는 바둑을 둘 때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바둑은 전쟁이고 시합은 전쟁터입니다. > 제가 더 많이 이기고 우승해야지요. 그래야 팬이 더 생기고 바둑이 더 인기가 많아지겠지요. 더 노력하겠습니다. > 오랜 전통과 역사 속에 살아남았다는 것 자체로 바둑이란 게임이 얼마나 재미있는 게임인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일부러 강수를 두는 것은 아닙니다. 전 최선의 수를 둘 뿐입니다. > '앵그리' 라는 말은 제가 세계 대회에서 졌을 때 불러주신 것 같습니다. 별명을 고르라면 '만인의 저승사자' 로 하겠습니다. > 바둑리그가 쉽게 느껴집니다.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패배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하지 않을 실수를 해서 지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최대한 후회가 남지 않게 열심히 하는 것, 그게 목표입니다. > 열심히 안 해서 1인자가 되지 못하는 건 스스로 용납할 수 없다. 제가 나태해져서, 바둑 공부를 안 해서 성적이 안 좋아지는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 더 위로 올라가려면 더 독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인공지능을 신처럼 떠받드는 것을 제일 안 좋아합니다. 인공지능의 수를 이해하려고 해야지 떠받들다 보면 플러스가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 중요한 대국을 패했을 때에도 팬이 원한다면 사인이든 자전해설이든 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