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진호 (문단 편집) == 여담 == * 2019 시즌 첫 [[동해안 더비]]를 앞두고 미디어 데이 도중 울산의 대표로 [[김도훈]]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나왔다. 그리고 "포항을 떠난 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스틸야드에서 골을 넣으면 세리머니를 할 것이다. 팬 분들이 무릎 슬라이딩 이후 거수경례 세리머니를 보고 싶어하기 때문에, 그 세리머니도 할 의향이 있다." 라는 인터뷰를 하면서 포항 팬들이 뒷목을 잡게 만들었으며 실제로 골을 넣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더비의 열기를 올리기 위한 단순 [[트래시 토크]]일 가능성이 높다. * 신진호 또한 [[이명주]], [[김승대]], [[손준호(축구선수)|손준호]]와 함께 [[김병수(축구인)|김병수]] 前 [[영남대학교]] 감독이 키운 인재다. 포항의 유스 시스템을 거친 것도 있지만, 영남대에서 그의 지도를 받은 덕에 훌륭한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 울산 시절에는 "신진호랑이" 라는 별명이 붙었다. * 2022년 기준으로, 아직 미혼이다. [[울산 현대]]에서 뛰던 시절, [[김보경(축구선수)|김보경]]과 가진 인터뷰에서는 이상형은 따로 없으나, 청순한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밝혔다.[[https://www.youtube.com/watch?v=T_wn5zGYX9c|#]] * [[에이전트 H]]와 매우 닮았다. * 울산에서 포항으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서울 시절 팀 동료였던 대전 하나 시티즌의 이웅희가 '다시는 포항을 가지 못할줄 알았다' 라며 인스타그램에 놀리는 듯한 게시글을 작성하였는데 눈치없이 '하이에나들... 더 해줘♥'라는 댓글을 달아 울산 팬들에게 분노를 사게 만들었다. [* 과거 울산시절 정훈성 선수가 SNS에서 빨간 하트를 쓰자 신진호는 "울산현대는 빨간 하트 쓰지 않습니다" 라는 댓글을 남겼으나 본인이 빨간하트를 쓰는 염치(?) 없는 행동을 하였다. 덕분에 울산 팬들은 미치고 펄쩍 뛸 노릇.] 기어코 이적 후 인터뷰에서 "울산에서 포항으로 가는 톨게이트를 빠져나왔을 때 뭔가 좀 가뿐한 마음이 들었다." 라는 발언까지 하며 울산 팬덤에서의 이미지도 그리 좋지 못하고, 일부 팬들에게는 금지어 취급까지 받고 있다. * 라이벌 팀의 이동을 서슴치 않게 하는 [[마츠 후멜스]]와 비슷한 행보를 보이며 '신멜스'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게다가 포항으로 가냐는 기자와의 전화에서 "절대 가지 않는다." 라고 잡아뗐으나 다음 날 바로 포항행이 확정됐다는 단독 기사가 나옴으로써 [[솔 캠벨]]이 연상되었다. * [[피파 온라인 4]]에서는 22KB 시즌이 역대급 적폐 시즌으로 나와서 [[기성용]]을 밀어내고 [[박주영]], [[지동원]], [[차두리]], [[이범영]]등과 함께 대한민국 스쿼드에는 무조건 포함되는 선수다. [[분류:1988년 출생]][[분류:구리시 출신 인물]][[분류:고령 신씨]][[분류: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출신]][[분류:영남대학교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축구 선수]][[분류:중앙 미드필더]][[분류:공격형 미드필더]][[분류:2011년 데뷔]][[분류:알 사일리야 SC/은퇴, 이적]][[분류:에미리트 클럽/은퇴, 이적]][[분류:상무 축구단/전역]][[분류:FC 서울/은퇴, 이적]][[분류:울산 현대/은퇴, 이적]][[분류:울산 현대/역대 주장]][[분류:포항 스틸러스/은퇴, 이적]][[분류:포항 스틸러스/역대 주장]][[분류:인천 유나이티드 FC/현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