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싯켄 (문단 편집) == 역대 싯켄 == [include(틀:가마쿠라 막부/역대 싯켄)] ||||||||<#FFFFFF> [[파일:北条氏康の家紋アイコン.png|height=40]][br]'''{{{#666666 [[가마쿠라 막부|{{{#666666 가마쿠라 막부}}}]]의 역대 싯켄}}}''' || ||<#666666> ||<#666666> '''{{{#white 이름}}}''' ||<#666666> '''{{{#white 재임기간}}}''' ||<#666666> '''{{{#white 비고}}}''' || ||<#666666> '''{{{#FFFFFF 1대}}}''' || [[호조 도키마사]] (北条 時政) || 1203 ~ 1205 || 미나모토노 요리토모의 [[장인어른|장인]] || ||<#666666> '''{{{#FFFFFF 2대}}}''' || [[호조 요시토키]] (北条 義時) || 1205 ~ 1224 || 요리토모의 [[처남]]. [[고토바 덴노|조큐의 난]] 제압으로 전권 장악 || ||<#666666> '''{{{#FFFFFF 3대}}}''' || [[호조 야스토키]] (北条 泰時) || 1224 ~ 1242 || || ||<#666666> '''{{{#FFFFFF 4대}}}''' || 호조 쓰네토키 (北条 経時) || 1242 ~ 1246 || || ||<#666666> '''{{{#FFFFFF 5대}}}''' || 호조 도키요리 (北条 時頼) || 1246 ~ 1256 || 1256년 출가. 실권은 계속 장악.[* 1263년에 죽었다. 8대 집권 도키무네의 아버지로 도키무네를 다룬 NHK 사극에서 [[와타나베 켄]]이 이 인물 역을 맡았다.] 회국 전설[* 廻国伝説. 도키요리는 후대의 [[미토 고몬]] 비슷하게 백성의 생활을 살피기 위해 나라를 돌며 암행했다는 전설이 있다.] || ||<#666666> '''{{{#FFFFFF 6대}}}''' || 호조 나가토키 (北条 長時) || 1256 ~ 1264 || || ||<#666666> '''{{{#FFFFFF 7대}}}''' || 호죠 마사무라 (北条 政村) || 1264 ~ 1268 || || ||<#666666> '''{{{#FFFFFF 8대}}}''' || [[호조 도키무네]] (北条 時宗) || 1268 ~ 1284 ||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 ||<#666666> '''{{{#FFFFFF 9대}}}''' || 호조 사다토키 (北条 貞時) || 1284 ~ 1301 || 도키무네의 아들, 다카토키의 아버지.[* 도키무네가 34세로 죽어 12세로 싯켄이 되었고 이때에 모든 권력은 가신들에게 완전히 넘어간다. 성년이 되어서도 정사를 포기하고 일체 권력에 관여하지 않았다. 할아버지 도키요리처럼 회국전설이 있기는 하나 이미 막부의 권위가 떨어져서 큰 효과는 없었던 듯하다. 그래도 호조씨를 끝낸 아들 다카토키만큼은 평이 나쁘진 않다.] || ||<#666666> '''{{{#FFFFFF 10대}}}''' || 호조 모로토키 (北条 師時) || 1301 ~ 1311 || || ||<#666666> '''{{{#FFFFFF 11대}}}''' || 호조 무네노부 (北条 宗宣) || 1311 ~ 1312 || || ||<#666666> '''{{{#FFFFFF 12대}}}''' || 호조 히로토키 (北条 煕時) || 1312 ~ 1315 || || ||<#666666> '''{{{#FFFFFF 13대}}}''' || 호조 모토토키 (北条 基時) || 1315 || || ||<#666666> '''{{{#FFFFFF 14대}}}''' || 호조 다카토키 (北条 高時) || 1316 ~ 1326 || 1326년 자리에서 물러나고 출가하나 실권은 계속 보유.[* 뒤의 두 사람은 바지사장이고, 다카토키가 1333년 패하여 자살하면서 가마쿠라 막부도 호조가문도 끝이 난다. 편의상 실권 보유라곤 했지만, 다카토키는 취임 시 꼴랑 13세로 그의 일생 전체에서 실권은 가신 나가사키 엔키의 손에 있었고 엔키는 호조가 사람들과 운명을 같이한다.] 실질적 최후 싯켄.[* 그의 아들이 호조 가문 재흥을 위해 나카센다이의 난을 일으킨 [[호조 토키유키]]이다.] || ||<#666666> '''{{{#FFFFFF 15대}}}''' || 호조 사다아키 (北条 貞顕) || 1326 || 10일간 재임.[* 사다아키 자신은 별로 특기할 게 없지만, 그 아들인 호조 사다유키는 특기할 만한 인물이다. 멸망해가는 호조가를 지키기 위해 제법 잘 싸웠으며, 호조가가 끝난 1333년 음력 5월 22일 다카토키는 그를 로쿠하라 탐제로 임명했는데 일설에는 싯켄으로 임명했다고도 한다. 어쨌든 그날 사다아키는 싸우다 죽고 다카토키 등은 자살해서 의미는 없으나, 사다유키가 17대 싯켄이었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 ||<#666666> '''{{{#FFFFFF 16대}}}''' || 호조 모리토키 (北条 守時) || 1327 ~ 1333 || [* 여동생이 [[아시카가 타카우지]]의 아내였으나 그녀는 오빠를 배신하고 남편에게 붙었다. 호조가가 망하기 며칠 전 전사했다. 그래서 위의 사다아키의 아들 사다유키가 죽기 얼마 전 싯켄직을 수행했을 가능성이 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