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나스타샤=L (문단 편집) == 기타 == 아름다운 외모와 청순가련한 성격에 이면에 있는 섬뜩함과 더불어 강렬한 존재감, 순진한 얼굴에 묘한 [[얀데레]]끼 덕분에 인기가 많다. 하지만 처음 등장하자마자 비중을 상당히 잡아먹어서 문제가 되었던 덕인지 나중에는 비중이 적당히 조정되었다. 부활의 성녀의 전생체라 그런지 어린 소녀와 어른의 면모가 적절히 섞여 있다. 리리스와 외모나 성격이 어딘가 닮은 구석이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이들이 색욕의 트리니티 세븐이라 그런 듯 한데, 그래서인지 모르겠으나 트리니티 세븐 1권의 표지를 장식한 리리스의 자세와 트리니티 세븐 11권의 표지의 아나의 자세를 보면 전체적으로 자세가 서로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대표적인 차이점이라면 리리스와 아나가 서로 위치한 방향이 정반대이고 리리스는 아무것도 손에 쥐지 않았지만 아나는 한 손에 검을 들고 있다는 거다. 그리고 계속 언급되는 사실이지만, 세계를 소중히 하고 계속 존재하기를 바라는 인물이다. 마도사에게 있어서 테마가 자신의 인성의 모자란 부분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종말이라는 테마는 상당히 그녀와 잘 어울린다. 리벨의 학원장의 말에 따르면 그녀에게 있어서 세계는 마왕도 손에 넣는 것이란다. 그리고 종말을 선택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본인인 "부활의 성녀"의 전생체로서 본래 영원히 윤회를 반복하는 존재이기에 진정한 의미로의 종말, 즉 끝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여기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리리스의 테마가 생명인 이유 또한 본래의 인과에 존재하지 않는 생명체라서 그렇다고 한다.]그래서 세계를 멸망시키고 끝을 내는 마왕이 왕자님 같아 보였다고. 종언 세계를 본거지로 삼고 자유롭게 두 세계를 돌아다니는 듯 하다. 잘 부각이 안 되지만 사실은 리리스에 뺨치는 [[거유]]. 이건 52화의 목욕씬에서 인증했다... 트리니티 세븐 애니메이션 OVA 막판에 종언 세계에서 흰 코트를 걸친 모습으로 잠깐 등장한다. 2기 떡밥인지는 불명. [[보쿠소녀]]다. [[분류:트리니티 세븐/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