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라마키 (문단 편집) == 강함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080화 료황 (1)-min.gif|width=100%]]}}} || || {{{#2F7E14 '''[[킹(원피스)|{{{#dc143c 킹}}}]]과 [[퀸(원피스)|{{{#ffbf00 퀸}}}]]을 제압하는 아라마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금중숲숲.gif|width=100%]]}}} || || '''[[숲숲 열매|{{{#2F7E14 금증 숲숲(禁憎森々)}}}]]'''[* 3미터의 덴지로와 5미터의 네코마무시&이누아라시 공작을 마치 생쥐 수준으로 보이게 하며, 용화한 모모노스케의 배 이상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근처의 꽃의 도읍과 비교했을 때도 꿀리지 않는 크기를 과시하며, 마치 [[괴수물]]의 한 장면 같다는 인상을 준다.] || >'''소문은 자주 들었지··· '료쿠규'와 함께 그 실력은 [[잇쇼|정평이 난 괴물]]이라고 말이야.''' >----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후지토라와 대면하며 >그만두라고 말했잖아!? '''[[사황 최고 간부|간부 따위]]에게''' 당해버리면 내 입지가 없어진다고!! '''[[해군 대장(원피스)|해군본부 대장]]'''인 만큼 '''세계관 최상위권의 강자'''로 잇쇼와 함께 '''징병으로 들어왔으면서 오로지 실력 하나만으로''' 대장에 임명된 파격적인 인사발령의 주인공 중 하나이다. 도플라밍고는 잇쇼를 경계하며 료쿠규 역시 "실력만큼은 정평이 난 괴물"이라고 평가했다. 첫 활약은 '''킹과 퀸을 포함한 [[백수 해적단]] 잔당을 모조리 제압'''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추가적으로 더 자세한 전투씬을 보여주었다. 퀸의 레이저를 견문색으로 피한 뒤 공중에서 나무덩굴로 꿰뚫어 제압했으며, 킹은 직접 무장색 육탄전으로 밀어붙이며 주변 벽에 처박아버린 후, 덩굴로 묶어 움직임을 멈추고 가슴을 꿰뚫어 양분을 흡수하는, '''패기, 육체 능력, 열매 능력을 잘 조화시킨 전투법을 사용했다.''' 그리고 퀸에게 발길질을 해 퀸을 빈사상태로 만든다. 킹과 퀸 모두 부상을 입은 상태였고 아라마키 본인도 둘의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며 말릴 정도로 그들이 전력을 낼 수 있는 건 아니었지만, 단신으로 제압에는 성공했다.[* 이때 킹과 퀸은 해루석은 채워지지는 않았지만 조로와 상디에게 받은 치명상이 너무 깊어서 동물계 변신할 기력도 전혀 없었다.] 이후에도 [[아카자야 9남자]] 중 5명을 상대로 일방적으로 밀어붙여[* 자연계임에도 본체로 판정받지 않는 것인지 잘라내도 소용없는 식물 촉수들을 계속 생성해서 공격했다. 아오키지와 마찬가지로 고체 상태가 패시브인 자연계라 본체인 나무에 공격을 성사시키지 않으면 아무런 타격을 받지 않는다. 라이조의 화염 공격은 방화림으로 막아냈다. 야마토에게 타격을 허용하고, 아파하는 모습이 나왔음에도 본체인 나무를 모모노스케 외에는 공격할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이 광역기가 없는 이상 끝없이 공격해오는 촉수들을 상대하기 벅찼던 것으로 보인다.] 제압했다.[*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부상자들이었고, 아라마키 역시 루피가 마찬가지로 부상자임을 노리고 기회라 생각해 습격해왔던 것이었다. 그러나 설령 빈사 상태라고 해도 토비롯포에게 죽을 만큼 약하지 않다고 [[잭(원피스)|잭]]이 보증했음을 생각하면 부상이 낫지 않았어도 상당한 강자들이다.] 애니메이션에선 라이조와 시노부의 선공을 시작으로 아카자야 5인이 협공해오자 체술로 맞받아치며 가볍게 떨쳐냈고 이후 금중숲숲을 사용해 압도적인 수의 식물 줄기로 공격했다.[* 덴지로는 금중숲숲의 스케일을 보고는 순간적으로 사색을 드리우며 경악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방화림.gif|width=100%]]}}} || 야마토의 [[패왕색 패기]]를 두른 공격을 머리에 직격으로 맞아도 큰 피해가 없을 정도로 내구도가 높은 편이나, 화염 공격에는 취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럼에도 어느 정도의 화염 공격은 열매 능력으로 거뜬하게 방어해 내며, 규모가 큰 화염 공격에도 그냥 몸을 새로 재생하는 것으로 멀쩡히 싸움에 복귀하고, 약점 자체도 '방화림'이라는 기술로 대응책이 있을 정도로 열매 숙련도가 높다. 본인 스스로도 "뻔한 약점 공략으로 해군 대장을 이길거라 생각했나?"라며 일갈할 정도. 모모노스케의 보로 브레스에 맞아 대미지를 입고 [[마샬 D. 티치|땀을 흘리고 비명을 지르며 아파하긴 했지만 능력의 활용을 통해서 대미지는 입지 않았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Udon OP.jpg |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Udon_Infobox.png|width=100%]]}}} || 능력의 범위도 매우 넓은 편이다. 아라마키가 숲숲 열매의 능력을 사용해 꽃과 나무를 피워내며 우동까지 걸어온 결과 와노쿠니 주변의 환경이 기존 백수해적단의 수탈로 파괴된 황무지에서 울창하고 풍요로운 숲으로 바뀌었다.[* [[펑크 하자드 결투]]때 섬의 기후가 영구히 바뀐 것과 비슷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아라마키의 와노쿠니 침공이 "만약" 성공했을 경우의 장면이 잠깐 소개되었는데, '''꽃의 도읍 전체가''' 나무 줄기와 촉수로 뒤덮여 엉망이 된 모습이었다. 와노쿠니가 원피스 세계관 기준으로도 매우 큰 섬임을 감안한다면 도시 하나를 통째로 삼킨 숲숲 열매 능력의 엄청난 스케일을 알 수 있는 셈. 게다가 꽃의 도읍이 이전처럼 생기있는 모습이 아니라 마치 생명력을 빼앗긴 듯한 황폐한 모습으로 그려졌는데, 킹과 퀸을 꿰뚫어 생명력을 흡수하는 것처럼 원한다면 땅 자체를 황폐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한 듯. 의도치않게 야마토가 밀짚모자 일당에 합류하지 않고 와노쿠니에 남는 계기를 제공했는데, 일명 "숲의 남자"로 인해 자기 힘으론 아무 것도 못하는 와노쿠니가 다시 '''멸망'''할 수도 있었다며 간접적으로 료쿠규의 위험성을 드러냈다. 이 때문에 야마토는 해군 대장 아라마키 같은 녀석들이 다시 와노쿠니를 습격해올 때를 대비해서 와노쿠니에 남겠다고 하고 루피도 "우리도 안심이야."라고 말한다. 야마토처럼 해군 대장을 맞상대할 수 있는 극소수의 강자가 남아있어야 와노쿠니의 안보를 걱정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한 것. 이후에는 칠무해인 위블을 체포했다. [[미스 버킨]]의 대사로는 '''위블의 저항을 뚫고''' 체포했다고. 과거에 위블은 '''젊은 시절의 흰 수염'''이 떠오른다는 평가를 받았던 논외급의 강자였기에 아라마키의 평가도 올라갔다.[* 때문에 칠무해 폐지 당시, 위블은 볼 것도 없이 해군이 놓쳤다고 보는 팬들이 대부분이었다.] 아라마키처럼 신세계 편에 새로 징병된 대장인 잇쇼가 오래 출연함에도 큰 실적이 없었던 것에 비해, 이쪽은 나올 때마다 실적을 챙기면서 인상만큼은 확실히 남기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onepieceblood&no=1770017&exception_mode=recommend&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D.9B.84.EC.A7.80.ED.86.A0.EB.9D.BC&page=1|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