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라마키 (문단 편집) === 성격 === 평소엔 능청스럽고 가볍게 보이지만 거친 면모도 보이는데 '지나가다 보였다'라는 이유만으로 우동에 있던 [[킹(원피스)|킹]]과 [[퀸(원피스)|퀸]]을 비롯해 [[백수 해적단]] 잔당들까지 전부 쓸어버리고 이후 [[몽키 D. 루피]]를 체포하러 꽃의 도읍 입구로 가는 과정에서 사무라이들이 막아서자 몇 천명을 죽일수 있다고 말하거나 비가맹국을 차별의 희생양으로 삼아야 가맹국이 잘 살 수 있다 말하는 등 아군이 아닌 사람들한테는 매우 거칠다 못해 사실상 깡패나 다름없는 행색을 보여준다. 아군에게는 관대하다. 그 예로 사카즈키가 직접 잇쇼를 [[마리조아]]에서 쫒아내라고 명령했음에도 잇쇼를 제지하기는커녕 잇쇼가 순순히 물러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보이자 곧바로 싸울 생각이 없다며 싸움을 포기했다. 거기에 잇쇼에게 우동을 사주면서 만담을 나누었다. 그리고 사카즈키의 엄격함에 불타는 정의관을 추종하고 그에게 칭찬을 받고 싶어한다. 그렇지만 추종의 대상인 사카즈키의 명령에는 시큰둥해보인다. 또한 매우 거친 말과 행동과는 달리 일처리는 나름 상식적으로 하는 편이다.[* 거친 언행과 별개로 백수 해적단, 사무라이들과의 전투 때도 루피만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상대들에게 쓸데없는 싸움을 하지 말라며 경고까지 하며 오히려 먼저 공격을 받았다.] [[왕의 부하 칠무해]]가 폐지되고 아군의 지원이 오자 즉시 달려가 [[에드워드 위블]]을 체포해가고, [[마리조아]]에서 [[혁명군]]과 싸울 때도 호위대상인 [[세계귀족|천룡인]]들과 그들의 노예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전력을 제한하며 싸웠다. 동기인 후지토라가 정중하고 인의있는 성격과는 반대로, 아군이 있는 곳에 운석을 떨구거나[* [[드레스로자]]에선 그린비트에서 한번, 광장에서 또 한번 운석을 떨궈서 아군과 시민도 이에 휘말릴 뻔 했고,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에서도 마찬가지로 아군이 있음에도 초거대 운석을 떨궜다. 1083화에선 아예 마리조아에 운석을 때려박으려 했다.], 독단적인 판단으로 해적들을 놓아주는 것과는 대조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