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멜로/카드/주문 (문단 편집) === 거울상(Mirror Image) === ||<-12><#008000> || || '''한글명''' || 거울상 ||<|6> [[파일:MirrorImage.png|width=100%]] || || '''영문명''' || Mirror Image || || '''등급''' || 희귀 || || '''기호''' || 방패 || || '''가격''' || 마법 2 || || '''대상''' || 영웅 || || '''효과''' ||<-2> 전투 시 다음 턴이 끝날 때까지 상대의 주사위 -2. || || '''플레이버 텍스트''' ||<-2> 상대를 아는 것은 전투의 절반에 불과해요... 적이 둘이라면 말이예요. -스노우울프의 잉걸불 ''(Bnowing your opponent is only half the battle... when there's two of them. -Ember of the Snowlves)'' || '''최상급 버프 마법''' 이 카드의 효과를 받고 있는 영웅과 전투하는 모든 캐릭터는 주사위가 두개 까인다. 카드 일러스트를 보면 그림자분신 같은 개념인 듯. 당장 주사위를 하나 까는 토끼의 미늘창도 좋은 장비인데, 상대방의 주사위를 페널티도 없이 두개나 까버리는 거울상은 정말 강력한 버프 주문이다. 나에게 써도 좋고, 전투를 앞둔 동맹에게 써줄 지원 카드로도 좋으며 왕살의 성공률도 비약적으로 높여주는데 심지어 중첩도 된다. 코스트도 2밖에 안 돼 모든 영웅이 사용할 수 있으므로 게임 도중에 자주 보게 될 카드. 버프 지속시간은 내 턴의 시작과 끝이 트리거되는 시점까지. 내 턴이 아닐 때 쓰면 다음 내 턴이 끝날 때 끝나고, 내 턴에 나에게 걸면 다음 내 턴이 돌아올 때까지 지속된다. 지정 상대가 주사위 까이는게 아니라 지정 상대의 적이 까이는거니 잘 확인하고 사용하자.--잘못 읽어서 [[천양|적에게 써준 사람]]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