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사나기 (문단 편집) === 작품 특징 === 작품의 전반적인 콘셉트는 [[여성]] [[료나물]]. 작품들이 주로 [[여자]] 사육 형태의 문제로 가는 굉장한 다크물을 자랑하는 작가다. 극단적으로는 [[식인]]까지 나오며, 사지가 절단된 여성들이 [[육변기]]로 사용되는 만화 등 [[육노예]], 육변기 콘셉트의 망가를 그린다. 당연하지만 호불호가 극도로 갈리며 원래부터 주인공이 여자가 아닌 이상 [[NTR]]도 반드시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작가가 그린 작품을 보면 여자 캐릭터들은 열에 아홉은 섹돌 + [[의존증]] 환자로만 그려진다. 종종 이를 거부하는 여성 캐릭터도 나오지만, 남성이 좀 어루어 만져주면 가버리면서 상황 종료. 즉, 여성은 애초부터 남성보다 아래였다라는 장르의 스토리를 주로 사용하는 전형적인 [[능욕]]물 장르의 기초를 한다. 트레이드 마크는 [[배빵]]과 뿅가버린 [[여캐]]에게 [[하트 눈]]을 그리는 것인데, 그러한 그의 특징 덕분에 하트 눈을 볼 때 [[음란마귀]]가 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몹쓸 짓을 당하는 여캐들도 결국 그 짓 때문에 진심으로 행복해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그만의 [[아헤가오]]인 듯하다. 어떻게 보면 아사나기의 사상이 확연히 드러난다고 볼 수 있을 듯. [[배빵]], [[하트 눈]]과 더불어 남성기로 인해 배가 볼록 튀어나오는 표현을 자주 그린다. 3년간 낸 동인지에서 모두 볼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상당히 좋아하는 듯. 이에 대해 "여캐는 눈에 하트만 그려주면 뭘 당하든 행복해 보여서 마음이 편하다"고 트윗한 적 있다. '[[페미니즘]]이나 [[여성]][[인권]]이란 단어를 아십니까?'라는 물음에 대해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저는 불행한 사람 없이 남자도 여자도 행복한 결말을 지향합니다]]"는 슈르한 대답을 하기도. 배빵과 사지절단이 이 작가의 트레이드 마크이고 이 작가 이야기만 나올때 마다 배빵과 사지절단 관련 드립이 나오지만 모든 작품에 배빵과 사지절단이 나오는 것은 아니며, 그가 배빵과 사지절단의 시초가 되는 상업지 작가인 것도 아니다. 물론 그것이 유행하는 것에 혁혁한 공을 세운 작가는 맞긴 맞다. 특히 사지절단이라는 소재가 장신 여성을 그리지 않는다는 특징과 맞물려서 혹시 어차피 자를 것이기에 롱다리는 필요없고, 오나홀이 휴대하기 불편하면 안 되니까 그렇게 그리는 것 아닌가 하는 무시무시한 추론을 하는 [[변태]]들도 있다. 내용이 거의 비스무리해서 기센 여자가 남자한테 깝치다가 [[역관광]] 당해서 [[도게자|"건방지게 굴어서 죄송해요오!!!"]] 하다가 순순히 [[암퇘지(속어)|암퇘지]]가 [[자박꼼|된다는 내용]]을 수년째 반복하고 있는데도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비판을 거의 받지 않으며, 조금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더라도 같은 레퍼토리를 소재만 바꿔서 반복하는 것뿐인데도 매너리즘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것도 이 작가가 가진 특징이자 장점이다. 다른 예로 아사나기보다 훨씬 먼저 성인물을 그린 [[크림즌(동인 서클)|크림슨]]조차도 그놈의 "'분해! 하지만 느껴버려!' 같은 전개냐?"라는 소리를 듣는데, 크림슨이 단지 작품의 인물만으로 성인물을 그린다면, 아사나기는 세계관을 이해하고 그 세계관의 설정에 따라서 다종다양한 방법으로 여자들을 '암컷'으로 전락시킬 방법을 모색한다. 그 때문에 의외로 내용이 거기서 거기라는 비판은 딱히 받지 않는다. 오히려 아사나기에 대한 그럴싸한 비판은 본인만의 개성적인 그림체를 터득했음에도, [[도장찍기]] 수준은 아니어도 캐릭터들이 원작의 개성이 옅어지고 "아사나기화"된다는 점일 것이다. 그렇지만 워낙 원패턴이 반복되다보니 별로 안 끌린다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작가 본인도 이걸 네타로 써먹는 중[* 픽시브에 올리는 그림 중에 그랑블루 시리즈의 남자 드라프가 자신을 단죄하러 달려온 여성들을 보며 질렸다는 얼굴로 '''"요즘 이런 전개 많지 않냐?"'''고 말하는 짤이 있다.] 고정적으로 등장하는 강간범이자 사기꾼 남캐가 있는데, 전혀 다른 세계관 3군데에서 다 등장한 걸 보면 은근 자캐급으로 출연한다. 각각 판타지어스 제로, 사키 아치가, 모바마스 동인지에서 나오며 모바마스 동인지에선 대사도 없고 에필로그에서 한 컷으로만 짧게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