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타카 (문단 편집) ==== 궁술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아시타카 나고-1.gif|width=100%]]}}} || 저주에 걸려버리긴 했지만 혼자 힘으로 재앙신이 된 [[나고(모노노케 히메)|나고]]를 화살 2발 만에 사살했으며, 그중 결정타로 날린 화살 한 발은 꼬리깃 부근만 남기고 숫제 이마 정중앙에 빨려 들어가는 엄청난 괴력을 보였다. 심지어 초반에는 전투가 아닌 재앙신을 상대로 진정시키려는 데 주력하였다. 마을 사람들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어쩔 수 없이 전투에 돌입한 것인 만큼 처음부터 전력으로 전투에 주력했다면 저주에 걸리지 않고 재앙신을 물리쳤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미 저주를 받지 않은 시점에서 일반적인 화살은 가죽에 흠집도 못내며 화승총을 동원하고도 격퇴에 그쳤던 나고를 처리할 때, 화살 한방으로 미간의 두개골을 깊게 뚫어서 숨통을 끊어버린다. 이는 웬만한 사람들은 시위도 제대로 못 당길 수준의 무지막지한 강궁을 사용한다는 이야기다.[* 또한 활이란 한 손으로 활을 잡고 다른 손으로 화살과 함께 활시위를 당김으로써 휜 활몸이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탄성을 이용해 쏘는 것인데, 활은 아시타카가 저주에 걸리고 나서 더 세게 휘지 않았다. 즉, 원래도 비슷한 힘으로 활시위를 당겼단 뜻이다.] 저주를 받은 이후로 적중한 화살이 팔이나 목을 통째로 절단하는 파괴력을 보였지만, 아시타카의 백발백중의 궁술이 아니였다면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모노노케 히메.아시타카.무력.gif|width=100%]]}}} || ||<#ddd> '''자신에게 날아온 화살을 잡고 다시 쏴 기병에게 명중시키는 장면''' || 타타라 마을을 침략한 중무장한 사무라이 기병들과의 전투에서 '''날아오는 화살을 공중에서 낚아채서 바로 발사해 일격에 처치하는''' 어디서부터 감탄해야할지도 모르겠는 신기를 보여준다. 궁술이 뛰어난 만큼 시력도 엄청나게 좋아서, 멀리 있는 사슴신을 눈에 힘을 주자 모습이 더욱 더 선명해지는 초인적인 시력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