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티팩트(유희왕) (문단 편집) == 역사 == 처음 등장했을땐 7개의 무기가 나와있는 신지의 일러스트, 무지개색으로 배치된 7개의 무기, [[갤럭틱 오버로드]]에 등장했던 [[성각]]처럼 한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팩에 처음 등장한 카드군 등의 각종 이유로 추가 서포트 없이 끝날 카드군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되었으나, 거짓말같이 다음 팩인 [[더 듀얼리스트 어드벤트]]에서 추가 카드 발매가 예정되었다. 발매 전부터 상당히 주목받았던 카드군으로, [[정룡]], [[오파츠(유희왕)|오파츠]] 수준일지도 모른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발매 이후 순수로는 애매하지만 다양한 덱과 섞은 혼합 덱이 입상하기 시작하며 고성능 용병으로 평가 받았다. 그 중에서도 오파츠와의 시너지가 뛰어나서 둘을 섞은 혼합덱이 해당 분기의 1티어 덱으로 활약하였다. 북미권에서도 전체적으로 레어도의 조정이 이루어졌다.카두케우스는 슈퍼 레어에서 레어로 내려가고 모랄타가 슈퍼 레어로 올라가고 무브먼트와 신지가 울트라 레어가 되었다. 그리고 결국 7월 OCG 금지 제한에서 모랄타의 제한과 주로 함께 쓰이던 오파츠의 네브라 디스크의 준제한, 그리고 새로 출현한 섀도르와의 상성 등의 이유로 2~3군에서 활동중이다. 섀도르가 환경에 미친 영향이 어느 정도인가 하면, 7월 금제 이후의 우승덱에 아티팩트를 두 번이나 막을 수 있던 [[브레이크스루 스킬]]보다 전투에 활용이 가능하고, 섀도르의 리버스 효과를 막을 수 있는 [[금지된 성배]]의 투입률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10기 이후, 사이드 덱에 아티팩트-데스사이즈 + 아티팩트의 신지 조합으로 엑스트라 덱 저격, 또는 아티팩트-롱기누스로 제외 주력 덱 저격 목적으로 채용되고 있으며, 카드군으로도 용병으로도 티어권에 탈락해 이외에는 별달리 사용되지 않고 있다. 때문에 OCG에서 2017년 4월, TCG에서 2018년 2월에 모랄타가 무제한으로 풀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