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정광 (문단 편집) ==== 2011 시즌 ==== [[7월 1일]] [[넥센 히어로즈|넥센]]과의 경기에서 7회 주자 2루 상황에서 [[김정훈(포수)|김정훈]]의 대타로 나와서 좌전 안타로 타점을 기록했다. [[파일:external/pds.joins.com/htm_2011071022072360006100-001.jpg|align=center]] [[7월 10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와의 경기가 우천 노게임이 선언되자 가발을 쓰고 방수포를 뛰어 다니는 우천 세레머니를 보였다. 그래서 [[SK 와이번스 갤러리]]에선 무낙광녀, 안정광녀, 안광녀 등의 별명을 붙이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7월 16일]] [[브라이언 고든]]이 등록되고 안정광은 1군에서 말소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올라온 7월 30일 한화전에선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 투입되었는데 전광판에는 [[최윤석]]으로 표기가 되었다. 해설을 맡았던 [[허구연]] 위원이 "[[최윤석]] 선수는 저렇게 안 생겼다"고 이야기를 했다. [[최정]]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동안에 1군 기회가 주어져 [[SK 와이번스/2011년/9월/9일|909 대첩]]에서도 안타를 하나 기록했지만, 1군에서의 최종 성적은 0.222 15타수 4안타, 3타점, 1득점에 그쳤다. 2군에선 3할 타율에 4할에 근접한 출루율을 보여 주었기에 어떻게든 다음 시즌 성장을 기대해 볼 선수다. 주로 담당하는 수비 포지션은 2루수로 [[정근우]]의 백업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SK 내야에는 [[최윤석]], [[김연훈]]이라는 만만치 않은 백업 유틸리티들이 있기 때문에 출전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았다. 그래도 신인이고 [[김연훈]]이 2011 시즌 후 공익근무로 이탈했기 때문에 앞으로의 주전 경쟁이 기대되는 선수다. 일단은 삼성의 [[김상수(타자)|김상수]]가 그랬듯이 2루의 철밥통 [[정근우]]에게 위기감을 불어넣길 바라는 슼팬들이 많은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