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리샤 (문단 편집) === [[루타비스]] === [[시그너스 기사단]]의 책사 [[나인하트]]의 긴급 호출을 통해 슬리피우드 북쪽에 새로운 지역이 알려지고 그곳을 수색하던 플레이어는 거대한 나무 구멍 속으로 빠지게 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25.media.tumblr.com/tumblr_mq7037TD4n1rlv3fno8_1280.png|width=100%]]}}} || 플레이어가 빅토리아 아일랜드 중앙에서 눈을 뜨자 세계수라 불리우는 알리샤가 눈 앞에 있었다. 알리샤는 [[데미안(메이플스토리)|한 쪽 눈에 안대를 한 마족 남자애]]가 자신에게 걸어놓은 봉인을 해제해주길 플레이어에게 무작정 요청한다. 그 마족이 결계를 깨고 침입한 탓에 알리샤는 잠에서 깨어나버렸는데, 마족은 알리샤의 힘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음을 확인하고는 온전한 힘을 되찾게 되면 그 때 데려가겠다며 봉인했고 그와 함께 어둠의 힘을 채워넣어 알리샤는 아무런 힘을 쓸 수 없었던 상태였다. 루타비스의 네 개의 문은 알리샤를 봉인한 자들이 만들고 간 문이며 알리샤는 전에도 그 문으로 나갈 시도를 계속해왔다. 알리샤의 요청대로 루타비스의 봉인의 수호자들을 전부 처치하면 알리샤의 봉인이 풀린다. 하지만 완전히 힘을 회복하지는 못한 상태였고, 에레브로 가자는 플레이어의 제안에 따라[* 이곳을 벗어나면 자유롭게 여행을 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메이플 연합은 너에게 선택을 강요할 권리가 없으니 굳이 가기 싫으면 안가도 된다고 하자 자신의 몸이 아직 회복이 안된건 사실이기에 에레브에서 쉬면서 힘을 부축한 뒤 자기를 위협하는 놈들은 한방에 날려주겠다며(...) 에레브로 가는 것을 승낙한다.] 에레브로 가서 신수의 머리 보석으로 들어가 휴식을 취한다. 이후 180레벨이 되면 선물을 준비했다면서 시험이랍시고 카오스 반반, 카오스 피에르, 카오스 블러디 퀸, 카오스 벨룸을 각각 10마리씩 잡아오라고 한다. 모두 달성하면 킹 오브 루타비스 칭호를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