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흑노야 (문단 편집) == 어록 == 악역이지만 검은마왕보다 명대사가 많다고 해도(특히 53권)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다. >암흑상제: 암흑노야, 네 몸이... 네 몸이 굳어가고 있는 것이냐? >암흑노야: 죄송합니다, 상제님. 예의를 갖추지 못하는 못난 신하를 용서하시옵소서. >암흑상제: 나 때문에... 나 때문에... 내가 노야 너를 암흑계 밖으로 나가게 해서... >암흑노야: 아닙니다. 상제님께서 육체의 일부를 나눠 주신 덕분에 저는 그토록 원하던 암흑계 밖으로 나가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다만... 암흑계에 유폐된 것도 모자라 육체까지 잃은 상제님이 걱정됩니다. 이럴 때 곁에서 지켜드리지 못 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부디 마음을 굳건히 하여... 상제님의 큰... 뜻을 이루어...(석화당함) >암흑상제: .....? >---- >태초의 전쟁 직후, 암흑상제와 암흑노야의 대화 >암흑노야: 옥황상제, 너의 비열함은 만천하에 드러났다! 상황에 따라 사람을 버리는 건 여전하구나. 옛날에는 [[암흑상제]]님, 지금은 [[삼장]], 이제는 누굴 버릴 거지? 그게 네가 지키는 빛의 세상이냐? >---- >44권, 옥황상제를 조롱하면서 >암흑노야: 이봐, 옥황계 공주. 질문 하나 해도 될까? 만약 지금 암흑상제 님이 깨어나시면... 그땐 네 앞에 있는 이[[삼장|소녀]]는 친구가 아닌 건가? 너에게 친구란 대체 뭐지? 왜 대답을 못해? 어서 말해 봐라! 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여기 있는 모두에게... >---- >암흑상제가 변모시킨 삼장의 모습을 보며 혼란스러워 하던 샤오에게 일침하며. 자신의 원수인 옥황상제의 손녀임에도 불구하고 적대적이지 않고 침착하게 접근하는 걸 보면 상당히 이성적인 편임을 알 수 있다. >암흑노야: 암흑상제 님의 세상에서는 죽음도 또다른 시작이 되지! 다시 태어나라, 강철대왕! >---- >태초의 전쟁에서 강철대왕을 죽이려 들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