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앙골라군 (문단 편집) == 상세 == 총병력 107,000명[* 육군 100,000명, 해군 1,000명, 공군 6,000명]으로 구성된 아프리카 6위의 규모를 지닌 군대이며 인구가 4천만명도 되지 않는 점, 1-5위를 차지하는 국가들의 인구가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 시절 인종분리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국산 군사장비 개발에 골몰했고 잘 발달시킨 나라다. 인당 경제력 역시 19세기부터 지속된 인프라 구축 덕분에 아프리카 최상위권이다.], [[알제리]][* 전통적으로 비옥한 해안지대와 높은 자원 매장량과 이를 유럽에 공급하며 창출한 부가 큰 나라이다.]를 제외하면 1억을 훌쩍 넘긴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국가의 체급과 2002년에 내전이 끝났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꽤나 강력한 나라이다.[* 이런 특성 덕에 냉전기에는 남아공이 앙골라군을 주적으로 설정했을 정도였다.] [[Global Firepower|GFP]] 기준[* 신뢰성에 대한 논란이 많지만 적어도 비대칭무기 미보유국가들의 재래식 전력을 비교하기에는 좋은 지표이다.] 세계 55위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으며 북아프리카 군사강국 중 하나인 [[모로코]], 러시아의 지원으로 상당한 규모의 육/공군을 가진 [[벨라루스]], 그리고 발칸의 중견국 [[세르비아]]보다 높은 순위이다. 또한 500대가 넘는 전차를 운용중이며 기갑전력의 70% 가량을 차지하는 구식 장비인 [[T-55|T-55AM]]역시 유지보수와 관리가 잘 되고 있다. 공군전력 역시 [[Su-30]]를 13대 운용중으로 접경국 중에서는 이에 필적할 전력을 지닌 국가가 전무하며 대량의 석유/지하자원에서 나온 경제력을 바탕으로 현재 1,000명의 규모밖에 되지 않는 해군 역시 스텔스 초계함인 [[바이누나급 초계함]] 3척을 [[아랍에미리트|UAE]]에 발주한 상태이다. 이 외에도 중국으로부터 신형 장갑차인 [[90/92식 장갑차|WMA301]]를 구입, 러시아로부터 개량형 [[Mi-24|Mi-24P]]를 구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규모를 확장시키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