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피아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과거에 운영진 게시판이 신비로 자체 오류로 공개된적이 있었는데, 일부 운영진이 특정회원을 두고 비방한글이 그대로 게시되어 문제가 된 적이 있었고 그 사건에 연루된 운영진들은 회칙에 의거 사임되고 공개사과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지만 이 일이 다른 커뮤니티에 들어가면서 가식피아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되었다. (일부는 마치 이 일이 현재 진행형 인것처럼 이야기 한다.) 2011년 5월 중순 이후, 특정 회원에 대한 준회원 강등 처분에 한 회원이 항의 차원에서 징계 담당자 2명[* 징계담당 부시삽과 징계담당 부시삽보. 단, 해당 준회원 강등 처분 심사에 징계담당은 참여한 바 없다.]의 탄핵을 요구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후 회원투표를 해 61%가 넘는 찬성율을 기록 하게 되는데, 투표 중에 징계담당 부시삽이 사퇴, 부시삽보만이 탄핵으로 해임되었다. 단, 준회원 강등을 당했던 회원에 대한 여론은 그와 별개였는데, 당 회원은 평소에도 규정 물타기 수준에 가까운 행위를 하고[* 자신이 운영진을 하던 시절, 규정상 엄격히 금지되어 있던 운영진 ID를 제3자에게 사용토록 하고 직무 대리를 시키다 적발됐음에도 "서리 제도는 당시의 관행"이었다는 핑계를 대며 넘어갔다. 정작, 직무 대리하던 정회원만 강퇴당했다.] 각종 법률적인 지식을 자랑하며[* 백날 사법고시 떨어지는 사람이 그딴 소릴 해 봐야 신뢰성은 물론 없지만.] 자신의 황당한 이론들을 정당화시키는 등[* 징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재심을 요구하는데 징계의 문제점을 이의 제기한 회원이 제시할 의무가 없고 운영진이 그 문제점을 직접 찾아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이 대표적. 애니피아에는 변호사가 없으니 징계담당이 변호사의 일도 해야 한다는 논리인데, 법 조금만 공부해 본 사람은 얼마나 황당한 논리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치 항소를 하는데 그 항소장을 피고가 아니라 검사가 써 줘야 한다는 논리.]으로 징계담당 운영진들이 물러났음에도 그에 대한 복귀 요구는 일지 않았으며, 그가 해당 건에 대해 소송을 제기[* 이 과정에서 당 회원은 심히 치졸한 행보를 보였는데, 정작 심의에 관여도 안 한 사임한 징계담당을 대상으로 소를 제기하고자 자기 지인을 통해 "징계담당과 전화로 이야기를 하고 싶으니 연락처를 부탁한다고 전해달라. 전화번호를 받으면 내가 걸겠다."고 꾀어 전화번호를 얻은 뒤 연락은 하지도 않고 소 제기를 위한 자료로 사용했다. 연락만 몇 시간 기다린 징계담당만 바보 만든 셈. 이런 치졸한 짓을 하고도 당사자는 되레 연락을 줬는데 징계담당이 받지 않았다는 거짓말을 일삼았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이 소 제기 대상을 잘못 골랐다는 사실(사임한 징계담당이 징계에 관여하지 않았음에도 징계담당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했으니.)을 인식, 취하 후 시삽을 대상으로 다시 제기했다.]했다는 사실이 퍼지자 되레 탄핵되었던 운영진보다 대차게 까였다. 결국 법정 다툼을 하기 싫어한 시삽이 소 취하를 조건으로 정회원으로 복권시켜줬으나, 기존에 요구하지도 않은 사과문 등을 추가로 요구하며 소 취하를 하지 않고 버티다가, 회원들의 강력한 반발로 마지못해 취하했다. 같은 해 하반기, 애니피아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든 직인(도장)이 분실되었음을 확인했는데, 상기 언급된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회원이 시삽에서 물러나면서부터 사라졌음이 확인되었다. 해당 회원이 "시삽 임기를 마치면서 인계를 마쳤으니 찾아보라."는 식으로 답을 했으나, 누구에게 인계했는지를 밝히지 않아 타 운영진들이 이에 대한 추궁을 하자 근 2주간을 잠수탄 다음 자신이 친했던, 현 이전 신비로 클럽 시절의 글들을 저장해 두기 위한 서버 개발 작업을 수행 중이던 회원에게 인계했다는 답변을 달았다. 그 직후, 자신이 역습을 가할 타이밍이라고 착각했는지 운영진에게 어서 찾으라는 식의 독촉을 했으나, 되레 타 운영진에게 "답변 하는데 왜 2주씩이나 걸렸으며, 당시 운영진도 아닌 회원에게 왜 멋대로 인계했는지 해명하라. 이것이 선행되지 않으면 직인을 찾을 길이 없다."는 역관광을 당한 뒤 해당 화제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다. 얼마 뒤, 또 다른 한 회원이 보궐 선거에서 잡담 게시판 관리자로 재선되었던 상기 언급한 징계 담당의 탄핵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작성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평소부터 타인에게 고압적이고 명령조의 어투를 사용하던 그 회원에게 관리자가 경고를 부과하자 그에 대한 보복으로 행한 것이었는데, 건의를 한 회원은 관리자가 지난 번의 탄핵으로 입지가 약해져 승산이 있을 것이라 판단했으나, 애니피아 내에서 그의 평소 행실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건의문이나 신고문을 작성하면서도 앞서 언급했듯 경어를 쓰지 않는 등 시종일관 고압적인 태도를 보였다.], 글 올린 본인 외엔 상기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회원만이 지지를 했고 대부분이 "가독성 떨어진다."든가 하는 야유만을 보냈으며, 심지어 해킹당해 글이 지워지고 회원 등급이 강등되는 수모도 겪었다. 지워진 탄핵 발의안을 다시 올렸으나, 결국 정족수 미달로 기각되었다.[* 당시 애니피아 규정에 따르면, 발의자 외 10명이 찬성해야 탄핵 투표로 갈 수 있다. 찬성 1명은 당연히 한참 미달.] 해가 바뀌고, 탄핵안을 올렸던 회원은 애니피아 내의 자신이 쓴 모든 글을 지우고 탈퇴했다. 상기 사건 직후,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단지 해킹으로 추정되는 회원 대량 강제 탈퇴 사건이 발생했다. 탈퇴된 회원들 다수가 네이버 이전을 결사반대하고 운영진과 대립각을[* 당시 운영진은 애니피아 공식 주소인 anipia.kr의 도메인을 무단으로 네이버카페로 접속하도록 변경하는 등의 의도적인 네이버카페 밀어주기로 회원들의 반감을 샀고, 이는 회원들의 항의로 은근슬쩍 수정되었다.] 세우던 회원이었던지라 운영진이 멋대로 강퇴시키고 해킹 핑계댄 거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됐으나, 그 어떠한 명확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였으며, 반 운영진파 및 [[서든어택|서든피아]] 등 소모임 출신들과 일반 반대의견을 제시한 강퇴자들 대부분이 복귀하지 않아 동호회 규모가 더욱 축소되었다. ~~신비로의 붕괴로, 결국 최종적으로 이전파의 주장이 옳았다는 것만 증명된 셈.~~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운영자 역시 해킹이라는 증거를 대지 못한것과 그후 대처에 대해서 운영자 역시 면죄부를 얻지 못했다는 의견이 있다, ~~이건 애초부터 시비건 측이 근거를 대야 하는 것이지, 반대쪽이 자신의 무고함을 증명할 이유 따위는 하나도 없다. 설령 있다 해도, 해킹을 주장하는 측이 "그냥 심증으로 보건대 해킹이 맞아."라고 한 걸 그대로 "그리 치면 댁들이 일부러 몇 명 짜고 합의하에 해킹 강퇴해서 어그로 여론 조성하려던 게 분명한데?"라고 맞받아치면 끝인 상황인 것이다.~~ 당시 신비로 시스템 상 일반회원이 운영진이 강퇴를 했다는 걸 증명하기 힘든 상황이었다는 변명을 하기도 하나, ~~사실상 손을 놓은 신비로 서버 관리자들에게 요청하는 건 힘들었다 치더라도~~ [[사이버수사대|경찰청 사이버 안전국]]에 신고하거나, 그럴 것도 없이 당시 공석이 많아 거의 상시 모집하다시피하던 운영진 선거에 나가거나[* 당선되면 운영진만 볼 수 있는 게시판을 보거나, 운영진이 실제로 해킹을 빙자해 강퇴하는 게 어떤 식으로 가능한지 등을 조사 및 연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일반 회원에 비해 훨씬 높아지며, 운영의 방향 역시 어느 정도 자신들의 요구와 들어맞게 바꿀 수 있다.] 하는 등 방법은 많았음에도(강퇴된 인물들이 재가입도 안되는데 운영진 모집에 나간다는게 가능한지 의문이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으나, 운영에는 참여도 안하였으며 비난만 한건 해킹 강퇴 사건 이전부터 똑같았고, 이는 복귀한 인원들도 마찬가지였을 뿐 아니라 시샵이 나서서 직접 의견을 듣겠다고 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섰을 땐 의견 한 마디도 안 내는 등 권리 행사 자체를 제대로 하지 않은 이들이 할 소리는 아니다. 경찰에 신고해 봐야 수사자체가 될리 없었고 신비로 애니피아 자체가 중대한 상황으로 인식될 만큼 파급성도 없었다 하나, 그건 전술했듯 시도나 해 본 사람들에게나 말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 이들 반대론자들은 그 어떤 것도 하지 않고 음모론을 설파하기에만 바빴다. 심지어, 일부 이들은 세컨 계정을 만들어 운영진 게시판을 멋대로 들여다보고 글을 퍼나르는 부정 행위를 대놓고 일삼기까지 했다. 그리고, 당시 시대 분위기와 상황상 운영진이 강퇴를 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힘들다 하여 자기들이 아닌 운영진이 강퇴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이를 증명 못하니 가장 가능성이 높은 운영진이 범인이라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성립이 안 되는 헛소리일 뿐이다. 최소한, 운영진 측에선 근거로 들 만한 수 차례의 해킹 사건 사례[* 2005년에는 아예 애니피아 대문 이미지를 "서버 관리 똑바로 해라"는 ~~서버는 신비로가 관리하지 애니피아가 하는 거 아닌데 번지수 잘못 찾은 ~~문구가 적힌 그림으로 바꿔치기한 경우까지 있었다.]들이라도 있었다. 과거 사례로만 따져도 그거 비슷한 사례조차 없는 음모론자들이 되레 밀리는 셈이다. 또한 이전하지 않은 회원수가 더 많으므로 반운영진파가 진리였다는 주장 또한 헛소리일 뿐이다. 원인 불명의 강퇴 사건 이후에도, 복권이 가능해진 뒤 돌아오지 않은 이들은(사건이후 복권이 가능하게 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었고, 기실 운영진은 가입방지처리가 됐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이후 강퇴자들을 다시 받는다고 공지를 때렸고, 이걸 강퇴된 이들이 알고 있다는 사실은 신비로 내 다른 모 커뮤니티에 이 사실이 언급된 바 있으나 당시 신비로 다른 카페 이용률을 생각해보면 모르는 사람도 존재한다.) 사실상 자의던 타의던 스스로 회원임을 포기한 외부인이니 집계 대상조차 아니고, 남거나 재가입한 회원들 중 반대파들 또한 네이버 카페의 이름이 애니피아로 정하는데 있어 합법적인 저지 시도(애니피아의 이름 계승 등에 대한 찬반 투표 요구, 운영진의 건의 사항 수용 기간 중 해당 글에 덧글로 의견 제시 등)를 전혀 하지 않은 채 그냥 신비로 없어질 때까지 놀다 망하면 말지 하며 멍하니 있었을 뿐이므로, 결국 잘 봐줘봐야 반대편의 강퇴된 반대파들중 강경한 인물들이 재가입하지 않았고 남은 반대파들이 이건에 대해 방기한 것에 불과하다. 이들은 소위 활동을 안 하는 거품 회원들과 이전 반대는 안 하지만 그렇다고 이전된 네이버에 가기는 거부 혹은 아예 화제에 관심을 안 가진 회원들까지 반대파로 집계하는 실수 혹은 고의를 범했다. 찬성파 일부가 가입하지 않았다고 하나, 찬성=반드시 본인이 가입하겠다는 의지와는 별개이므로 이는 논할 가치조차 없다.[* 신비로가 망하더라도 계속 놀 사람들을 위한 공간 만들기에 동참은 않으나 존재 자체에 찬성하는 사람, 또는 논의 당시엔 찬성파였다가 이후 개인 사정이나 흥미가 떨어진 점 등의 이유로 애니피아 활동 자체를 접어 가입하지 않거나 못한 사람 등은 당연히 찬성파는 되지만 가입자는 되지 않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