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얏타맨 (문단 편집) === 08년도 한정 === * [[얏타진베]](얏타 샤크) - 출동과정에서 교통편에 차질이 생겨 얏타메카의 출동이 늦어지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고래상어형 운송함. 수중형 얏타킹이라 볼 수 있다. 감수성이 매우 풍부해서, 울면 주변이 홍수를 면치 못한다. 얏타메카의 운송이 주 용도인데다 감수성 때문에 전투력은 없는 수준. * 얏타 모구라(얏타 두더지) - 간이 새롭게 만들어낸 얏타로봇으로 이름답게 땅속을 누빌 수 있다. 얏타왕이 땅, 얏타 펠리컨이 하늘, 얏타 얀코우가 바다라면 모구라는 땅속을 담당한다. 08년도에 등장하는 일반 크기의 얏타 로봇중 유일하게 레귤러이며, 까칠한 성격으로 주로 하는 말은 "불만 있수?" 취미는 게임[* '''두더지''' 잡기 게임 제외], 더빙판 성우는 [[최한]]. 메카시드는 그라탕이며,[* 지저활동을 주목적으로하기에 얏타 아쿠아처럼 내부의 조종석에서 전자레인지처럼 생긴 장비를 통해 보급한다. 그라탕인 이유는 아마 두더지랑 그라탕의 일본어 발음이 모'''구라'''랑 '''구라'''탕인 관계로 생긴 말장난인 듯 하며, 극장판에서는 직접 던져줘도 흘리지 않으니 냉동 그라탕일 수도?] 톳키리빗키리 메카 출격시 나오는 악기는 나팔. 그리고 1977년판의 얏타불을 대체한다. 작중 비중이 꽤나 없으며 단독출동 횟수가 고작 '''3회'''밖에 안된다.[* 밑에 드래곤은 단독출동 2회로 더 적지만 이쪽은 비상시에만 이세계에서 나타나는지라...] 본인도 이를 인식하고 있으며 출동하지 않으면 기지에서 게임이나 하고 있어도 되지만 반면 본인도 인기를 좀 끌고 싶은 나머지 불만이 있는 듯 없는 듯 하고 있다. 심지어 3번째 출동 당시에는 어차피 출동을 안할테니 기지에서 대기하지 않고 밖에서 선탠을 하고 있었으며(...) 이전 출동 후 3화밖에 안 지났는데 또 출동명령이 내려오자 본인도 놀랐다. * 얏타 드래곤 - 사극 말투가 특징으로 본래는 어느 산속에 모셔져 있던 용신상이었지만 목이 부러진채 나뒹굴던걸 보고 강철이 마개조를 하면서 복구[* 용신상에다 얏타왕의 메카시드 부품을 사용해 헬맷이나 날개를 달아버렸다. 그걸 본 아이는 좀 심했다는 평.] 한 것을 계기로 강철과 유리를 자신이 사는 세계로 초대하게 된다. 그러나 곡옥을 노리던 도론보에 의해 곡옥을 빼앗기게 됨과 동시에 석상으로 돌아오지만 얏타맨의 도움으로 곡옥을 되찾아 다시 살아나게 되며[* 정확히 말하자면 도쿠로링이 아니라는 걸 알고 그대로 버린걸 오못챠마가 찾아왔다.] 이후 얏타왕의 메카시드를 먹고 그대로 기계화 해 얏타 드래곤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차원을 뛰어넘을 수 있고 다른 얏타 로봇들과 달리 이세계의 존재가 변한것이기 때문에 기지에서 출격하는 것이 아닌 곡옥이 번쩍임과 동시에 등장하며, 곡옥 상태에서 통신이 가능하다. 최후반부에서 나머지 얏타메카를 구하기 위해 온힘을 다해 다벤키 메카의 검에 충돌하며 그대로 소멸한줄 알았으나... 마지막화에서 돌아왔다. 본 메카 왈 2.0 버전이며, 이제는 얏타진베에 격납이 가능해졌다나...[* 참고로 모든 싸움이 끝나고 강철이 유리에게 고백하려는 직전에 부활해서 나타나는 그야말로 끔찍한 타이밍을 보여줬다(...).] 더빙판 성우는 [[이원찬]]. 로봇 에너지는 도라야키, 톳키리빗키리 메카 출격시 나오는 악기는 징. 1977년판의 얏타 도지라를 대체한다. 마침 로봇 에너지도 똑같다. * 얏타콩, 얏타코콩 - 극장판 신캐릭터. 로봇 에너지는 바나나, 톳키리빗키리 메카 출격시 나오는 악기는 얏타코콩의 심벌즈. 1977년판의 얏타판다, 얏타코판다 등을 각각 대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