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깨 (문단 편집) === 어깨 각도 === '목에서부터 어깨까지 이어지는 어깨선이 지표면과 이루는 각도'나 '쇄골이 기울어진 정도'를 구분하여 다르게 부르는 추세다. 한국에서는 대부분 상견, 중견, 하견으로 구분한다. 국내에서 [*출처3 [[http://koreascience.or.kr/article/JAKO201509163234794.page|각도에 따라 유형을 분류한 논문]]]도 나왔다. 영미권에서는 Shoulder 앞에 각각 Flat/Squre, Normal, Slope 를 붙여 구분하는 듯하다. 어깨의 각도는 사람마다 다 제각각이므로 기형적인 수준이 아니면 문제가 없지만, 옷맵시에 영향을 크게 주기에 패션이나 바디빌딩 분야에서 자주 다룬다. 보통 쇄골이 지면과 이루는 각도가 흉골을 기준으로 0도 이하에 속한 각도면 하견, 0~5도이면 중견, 5도 이상이면 상견으로 분류한다는 주장도 있다. 상견과 하견의 일반적인 장단점은 사실상 서로 반대이다. 중견은 중간쯤의 특징이 있다. 그리고 대부분 오해하는 것이 상견이나 중견이면 어깨가 넓고, 하견이면 짧을 것이라고 착각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깨 각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깨 골격 너비가 중요한 것이다.''' [[대한민국]] 남성의 어깨 각도 분포를 보면 약 85% 가량이 중견과 상견에 속해 있다. [*출처3 [[http://koreascience.or.kr/article/JAKO201509163234794.page|인용]]] 단순히 상견이나 중견이라 어깨가 넓을 거면 대다수 사람들의 어깨가 넓어야 하는데 실제론 그렇진 않은 걸 떠올려 보면 납득이 가는 부분이다. 중견이여도 어깨가 좁은 사람이 있고 하견이여도 어깨가 넓은 사람이 있듯 단순히 각도로 어깨가 넓다 좁다를 판별하기엔 무리가 있단 소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