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깨 (문단 편집) === 개인별 어깨 골격 너비 차이가 없다? === 이 또한 말도 안되는 소리다. 위 '어깨 골격 너비' 문단과 '[[평균 어깨너비]]' 문서에서도 봤듯 개인별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 개인별 쇄골 길이 차이가 없다는 말은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 중에서 임상적 의미가 없는 것이지 통계학적 의미가 없다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의료 기기를 사용하기 위해선 환자의 어깨가 들어가야 한다고 치자. 이때 환자의 어깨가 일정 범주 이상 넘어가면 그 의료 기기를 사용할 수 없기에 이것으로 임상적 의미를 판별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의료기기를 사용할 때 있어 어깨의 사이즈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확률은 아주 낮기에 임상적 의미가 낮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개인별 어깨 골격 너비 차이가 없다는 건 반대로 말하면 삼각근 벌크만 주구장창 하면 개인별 차이 없이 52cm는 거뜬히 넘을 수 있단 소리다. 하지만 현실은 그러한가? 다음 사진들을 보자. || [[파일:빅라미 필히스 프레임 차이.png|width=50%]][[파일:빅라미의 압도적인 프레임.png|width=50%]]|| || [[파일:빅라미 제이커틀러 프레임 차이.jpg|width=50%]][[파일:마커스룰 제이 커틀러 프레임 차이.png|width=50%]]|| 위 사진에 나온 보디빌더들을 봐도 상당히 차이가 큰 것을 확인할 수 있고, 특히 [[빅 라미]]와 [[필 히스]]의 차이가 그러한데, 삼각근의 크기는 필히스와 빅라미가 맞먹는데도 빅라미의 어깨가 압도적으로 넓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삼각근의 크기가 비슷한데 어깨가 더 넓다는 건 어깨 골격 너비 차이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