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실베니아 (문단 편집) == 역사 == 200년 전, [[아이언 리전]]은 페록 군주는 척박한 국토로 인한 경제적인 불안 요소와 국민들의 생존을 위해 그들이 채굴하는 네로사이트를 앞세워 세계정복을 한다는 계획을 세워 실행에 옮겼지만 그 당시 [[솔라 엠파이어]]에게 저지당하면서 멸망한다. 이후 아이언 리전보다 온건한 성향의 사람들이 엑실베니아를 건국했지만 척박한 영토는 변함이 없었기에 '다른 영토를 침략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 돌격 패미컴 워즈 본편 시작 30년 전에 차르 고르키를 설득시켜서 [[웨스턴 프론티어]]와 [[툰드라 테리토리]]를 냉전상태로 만들었으며 이를 계기로 '''타국의 자원을 몰래 땜친다.''' 두 나라의 총력전이 발발했을때 툰드라 망명 정부와의 동맹을 받아들이고 네로사이트 광산 확보를 시킨다. 광산을 확보하자 [[독소전|동맹을 저버리고 뒷통수를 쳐서]] 전력이 몽땅 쏠려있는 두 나라 모두를 차지하려는 본 계획을 실행하고 솔라 엠파이어를 침공해 본격적인 세계대전급 스케일로 확장시켰다. 그러나 세계연합의 활약으로 본토까지 역침공당하자 아이언 리전의 힘을 빌려 전황을 타개하려고 했고 부활한 페록은 자신의 완전한 부활을 위해 '세로타프'라 불리는 지역에서 비밀리에 계획을 진행했다. 그러나 세계연합의 공세로 계획 자체가 쫑나버리고 수도가 함락당하게 되어 전쟁에서 패배하게 된다. 하지만 황제는 사로잡히기 직전 탈출에 성공해 2년 후의 시점인 VS에선 솔라 엠파이어와 [[앵글로 아일랜드]]를 이간질시켜 서로 전쟁을 벌이고 어떤 물건을 찾기 위해 은밀히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 물건이 툰드라 테리토리에 있다는 정보가 들어오자 원정으로 인해 국력이 쇠약해진 툰드라 테리토리를 [[빈집털이]]하는 작전인 '[[바르바로사 작전|하워드 작전]]'을 성공하면서 그곳을 장악해 발굴작업을 시작한다. 그 물건이라는 것이 200년 전, 콰렌 여제가 봉인시킨 위성병기 유도 스태프로 이 스태프만 있으면 엑실베니아의 부활은 물론 나아가 전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고 자신하게 된다. 그러나 세계연합의 총공격으로 인해 발굴은 실패하고 최후의 수단으로 스태프를 작동시켜[* 20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작동한다. ~~[[오파츠]]?~~]] 유유히 빠져나갈려고 했지만 수송헬기가 전투기에 의해 격추되면서 지하에로 도피, 군 자체는 다시 한번 궤멸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