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진왕 (문단 편집) == 엔진대왕 == '''エンジン大王''' 한국명은 '''엔진대왕 2세'''.[* 작중에서는 나오지 않았으나 원본의 국내명이 엔진대왕이라서 일단 이렇게 서술한다.([[톱니바퀴왕|톱니바퀴대왕]]은 한국명이 태엽대왕 2세이다.)] 엔진왕은 39화에서 파괴되었으나, 45화에서 다른 사천왕과 함께 기계신에 의해 복제되어 부활했다. 겉모습은 '엔진왕'과 다를 게 없지만 이름이 바뀌었고, 파워가 강해졌다. 오리지널 엔진왕과는 달리 기계신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톱니바퀴왕과 전기왕도 마찬가지다. 단, [[원자왕]]은 원본이든 복제본이든 유일하게 마지막까지 충성했던 간부이다.] 47화에선 [[길터보]]를 타지 않고 자기 자신이 직접 나서서 상대한다.[* [[길터보]]는 이 시점에서 당연히 고계(故械)이다. 이는 길터보 뿐만이 아니라 [[기그(열혈최강 고자우라)|기그]], [[데스볼트]], [[다크 고자우라]]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존댓말[* 국내에서는 마찬가지로 반말.]을 쓰는 건 변함없지만, 성격은 오리지널보다 더 냉정해졌다. 학교 안에 있는 물질정화장치를 부숴 버리면서 기계로 변한 켄이치를 몰아붙인다. 작중의 모습을 보면 인간들의 빛[* 그 빛이라는게 물질정화장치로 즉 기계화를 풀어버리는 장치이다.]을 혐오하는 느낌이 강하다. 이후 자우라즈 일행이 모두 나타나자 그레이트 엔진으로 거대화해서 킹 고자우라와 대결한다. 설정상 오리지널 보다 강해졌고 작중에서도 언급 되지만, 어째 엔진왕보다도 더 퇴보된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오리지널 엔진왕은 거대화한 뒤 킹 고자우라와도 대등하게 싸웠으나, 명색이 대왕이라는 이 녀석은 킹 고자우라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다. 이어서 썰리는 것은 덤. 오리지널인 엔진왕이 워낙 깊은 인상을 준 인물이다보니, 복제된 '엔진대왕'은 어찌된 게 영 실망스럽게 느껴지는 팬들이 많았다. ~~ 원본은 간지나고 복제본은 찌질하다.~~ 그러나 자기 할 일(물질복원장치의 파괴)은 다 하고 갔으니 그나마 위안이려나? 그러나 바로 다음화에서 다시 만들어져서 도로아미타불. 이후 사천왕과 함께 융합하면서 맞섰으나, 패하게 되고 기계신한테 끔살당하였다. [[분류:기계화제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