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백사 (문단 편집) == 개요 == [[후한]] 말의 인물이다. [[조조]]의 옛 친구로 조조가 [[동탁]]의 추적을 피하는 과정에서 그의 집에 묵게 되었는데, 조조는 그의 가족들이 자기를 잡으려 하는 걸로 착각하여, [[접대의 관습]]을 어기고 다 죽여버리고 이후 여백사마저 죽여버린다. 이 정도가 흔히 알려진 이야기고, 살해 정황에 대해서는 사서마다 기록이 약간씩 다른 점이 있다. 보통은 조조가 호의를 오해하는 바람에 일어난 일이었다 정도로 알려져 있다. 사건 자체는 조조의 잔혹함을 보여준, 사소하다면 사소한 이야기 수준이다. 역사적으로 사건 자체의 중요성은 떨어지지만, 조조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는 내용이 알려져 삼국지 배경 창작물이라면 반드시 등장하는 인물 중 하나이다. > 내가 천하 사람들을 저버릴지언정, 천하 사람들이 나를 저버리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寧敎我負天下人, 休敎天下人負我)[* 현대 중국어 문법으로는 宁我负天下人, 不可天下人负我또는 약간 더 옛스럽게 宁肯我负天下人, 休叫天下人负我라고 한다. [[신삼국]]에서는 뒷문장이 조조의 대사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