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수공항 (문단 편집) == 운항 현황 == 2023년 3월 기준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일 2회, [[진에어]]가 일 1회씩 김포행 노선을 1일당 총 3회씩 매일 고정시간대로 운항하고 있으며, 제주행[* 국내선 노선 중 가장 짧은 노선 (약 110마일)이다. 말 그대로 뜨면 바로 가라앉는 수준.] 노선은 [[아시아나항공]]이 일 2회씩, [[진에어]]는 일 1회로 1일에 총 3회 운항하고 있다. [[울산공항]]의 전례를 볼 때 2011년 9월 [[KTX]]가 개통되면, 수요 감소가 있을 것이다. 과거에는 [[경부고속선|서울-대전]]을 제외하고 [[호남선|기존]][[전라선|선로]]를 활용한 KTX라 소요 시간에 큰 변화가 없었으나 2015년 4월 [[호남고속선]]이 완공되어 항공 수요가 급감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송역/역 설치 및 호남고속선 분기역 선정 논란|예상보다는 소요 시간이 증가했지만]] 그럼에도 [[용산역|용산]]~[[여수엑스포역|여수]] KTX의 소요 시간이 최단 2시간 40분, 평균 2시간 55분, 최장 3시간으로 2015년 4월 1일까지의 3시간 40분보다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수엑스포역까지의 운임 상승은 겨우 1,200원 수준. 일단 개통 직후인 2015년 4월의 이용객은 [[http://www.nocutnews.co.kr/news/4418587|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다.]] 탑승요금 할인 등의 정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정한다. [[전라선]]의 고질병인 [[가축수송/사례|공급 부족]] 때문에 KTX 못 탄 사람들이 공항으로 간다는 의견도 있다.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는 지켜볼 일. 하지만 2015년 7월 기사에 의하면 [[http://www.ajunews.com/view/20150728144914594|결국 여수공항 편성도 줄어든다고 한다.]] 그리고 2015년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913_0010285494&cID=10301&pID=10300|김포~여수 간 편성이 120편성에서 106편성으로 감소되었다고 한다.]] 대신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930_0010321021&cID=10809&pID=10800|여수-제주 간 편성은 주 2회에서 주 5회로 증가할 예정이다.]] 비슷한 시기에 여수-제주 간의 여객선 항로가 개통된 것을 감안할 때 여수와 제주의 연계 관광 수요를 끌어모으기로 한 것으로 추정한다.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제선 취항도 고려되고 있지만 그나마 중국인 관광객 이용으로 늘었던 [[무안국제공항]]의 수요가 분산될 게 뻔하기에 현재까지도 취항되지 못하고 있는 중. 2015년 10월부터 2016년 3월까지의 운항표에 의하면 김포행은 시각의 차이는 있지만 하루 6회씩, 제주행은 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1주일에 5회씩 운항하고 있다.[[http://www.airport.co.kr/user/extra/yeosu/2916/flightSchedule/flightDomesticList/jsp/LayOutPage.do|2016년 3월 25일까지의 운항표]] 2018년 1월 국토부 통계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의 여수공항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type=1&no=2018012913438014721&outlink=1|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에 언급한 제주행 관광 수요와 제주 노선의 증가가 원인으로 꼽힌다. 또한 여수시 자체의 관광 수요가 증가한 것도 이유라고 볼 수 있다. 2020년 이후로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보다 국내 관광 수요가 높아져 덩달아 여수공항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2021년에는 공항 주차장이 포화 상태가 되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뉴스가 보도되기도 했다.[[https://youtu.be/LT-_uazisw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